지클릭커 협찬을 통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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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slow_d/223856912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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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후기 ( 타건음과 LED 변경 영상 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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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공학키보드인 지클릭커 EK500은 블랙화 화이트 중 선택 가능하다.
화이트로 선택했고 포인트 키캡은 일부 변경한 모습이다.
구성품에 들어있는 리무버를 이용해 간편하게 제거할 수 있다.
축 역시 툴을 이용해 간편하고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다.
민트 키가 기본으로 조립된 상태이며 아이보리 키캡은 별도로 포함됐다.
위에 나온 캡들이 변경가능 범위라고 보면 된다.
윈도우 및 안드로이드에 사용할 수 있으며
유선으로도 연결 가능한데 CtoC 케이블이라서 편리하고 방전 걱정이 없다.
당연히 맥OS와 iOS로도 사용할 수 있다.
손목이 꺾이지 않고 일자로 쭉 펴진 모습이다. 스플릿 타입 키보드라서 장시간 작업 하더라도
통증이 없기에 컴퓨터가 일상인 사람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다.
USB 동글, 블루투스로 연결가능하며 최대 4대 기기까지 멀티 페어링 된다.
멀티미디어 펑션 키들이 있어 쉬운 컨트롤을 지원해 효율적이다.
오른쪽 맨 위에 있는 다이얼 노브를 통해 볼륨 등을 간편하게 조절 할 수 있다.
타건음은 일부 몇개의 키를 빼면 매우 조용해서 도서관에서 사용해도 될 정도다.
바닥면에 논슬립 패드로 밀림 없이 안정적인 사용을 할 수 있다.
높이 조절 역시 가능해서 사용자 편의성을 돕는다.
지클릭커 LED 마우스와 찰떡같이 어울려서 마음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