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씨게이트 다나와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씨게이트의 지원을 받아 제작하였습니다.

씨게이트 새로운 외장SSD 일주일간

사용해보았습니다. 큰 대용량

데이터를 많이 이동하고 동기화빈도가

높아서 사용필요성이 있기는 했는데

잘되었네요 시작해보겠습니다.

데이터 이동을 그 어떤 방법보다

빠륵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직접적으로

복사하고 이동시키는 물리적인 방법입니다.

썬더볼트 포트가 있는 외장SSD를

사용하는것이 가장 이상적이기는

하겠지만, 모든 PC에서는 범용적이지는

않기 때문에 PC케이스 전면 C포트

최대 속도가 10Gbps인 제품이 다수이기

때문에 이정도 속도만 지원하면서도

휴대성 높은 외장 SSD라면 구입메리트는

충분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래서 출시한 제품입니다.

외장SSD의 크기를 획기적으로 줄이면서

발열은 낮추고 사용편리성을 높인 제품인데요

Seagate Ultra Compact 외장SSD

제품은 1TB/2TB 2가지 모델이

출시가 되었으며, 속도는 가장 범용

적인 최고 속도인 1000MB/S를

지원을 합니다. 우선 작아^^

씨게이트의 대표적인 서비스인 레스큐

서비스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데이터

복구와 SSD파손에 따른 교체를 1회

제공을 합니다.

성인 손가락 정도의 크기를

가지고 있어서 휴대에 있어서

일반적인 USB 메모리수준의

휴대성과 무게를 보장합니다.

심지어 IP54와 3M 낙하에

따른 성능을 보장합니다.

작기는 작네요

외장SSD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이며, 일반적인 USB메모리

수준인데 성능에는 눈이 돌아갈만한

수준의 성능을 보여준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작은 크기라서 발열이 적다는 점도

있지만, 다수의 모바일 기기와의 호환성과

맥미니같은 스토리지 확장이 어려운

시스템에서도 손쉽게 용량 확장이 가능

하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2편의 글이 작성이

되겠지만, 이번 편은 가장 기본적인

성능테스트입니다. 제품이 좋은지

나쁜지는 테스트를 해보아야겠죠

윈도우 시스템과 맥 시스템에서

모두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맥에서의 성능 테스트도

진행을 했습니다. 이때는

썬더볼트에서 진행을했습니다.

제품의 보호와 포트 보호를 위해서

고무캡과 외부 케이스를 제공합니다.

스크레치방지부터 충격까지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작은 크기인만큼 가방에서

굴러다닐 가능성이 높은만큼

보호케이스가 있다는것은 좋은일이죠

씨게이트 울트라컴팩트 외장SSD

구입시 데이터백업 소프트웨어와

사전정리 프로그램을 프로모션도

제공을 합니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사진 촬영과 영상 촬영이 많은 사용자에게

있어서 씨게이트 외장SSD로 바로 옮기고

바로 자동 정리해주는 기능은 편리할 수도

있겠네요 ^^

출시기념으로 해서 C포트 간섭이

발생할때 사용할 수 있는 썬더볼트

연장젠더케이블을 함께 제공하곡 있습니다.

테스트...연속 쓰기 테스트시에

버퍼용량은 80GB 수준인것으로

확인이 됩니다.

온도는 50도 이하에서 관리가

되며 인터페이스나 최대 속도

특성상 온도가 잘 제어되는것으로

확인이 됩니다.

자 여기서 M.2 SSD를 넣어서 사용하는

것이 더 저렴하지 않나 하는 유저들도 많은데

가장 큰 체감이 발열에 있습니다.

외장SSD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제품과

내장 SSD로 만들어진 제품은 발열제어에서

차이가 나고 과한 성능이 들어간만큼 속도가

크지 않음에도 쓰로팅이 걸리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디자인과 크기도 장점이 있지만 안정적인

성능에서도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근본적인 연속 읽기 쓰기 테스트에서는

일반적인 C포트에서는 스펙에 준하는

속도를 보여주었습니다.

포멧방식은 Exfat 입니다.

그런데 맥에서 썬더볼트 포트에서

테스트했던 1600가까운 성능이 나왔습니다.

음..뭐지..뭐지.....

썬더볼트 테스트는 다른 윈도우 시스템과

교차 검증으로 한번더 테스트하면서 소개할

예정이며 다른 모바일 기기에서의 2차

콘텐츠 활용 내용은 다음편에서 만나보아요

괜찮네요..

참고로 집과 사무실을 오가면서

사용하는 데이터 300GB 수준입니다.

데이터 변화된것만 복사하고 동기화하기

때문에 10GB 수준인데요...NAS에서

데이터 올려놓고 집에서 다시 동기화 할려고

하니 너무 느린데...외장SSD로 하니 해결

되었습니다. 유선인터페이스의 빠른 속도를

인터넷 회선이 이겨내기는 아직 힘든것 같아요

심지어 영상편집도 모두 외장SSD에 올려놓은

상태에서 진행을 했기 때문에 작업의 연속성

측면에서도 편리함을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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