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제조사로부터 물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디아만테 자동차가죽시트코팅제와
내외부 트림등의 광택 등을 복원시켜주는
2가지 자동차관리용품 사용해보았습니다.
자동차에서 운전자와가장
많이 살 닿아 있는 부분이 바로
가죽시트가 될텐데요 국내에서는
직물시트가 거의 없는 관계로 자동차가죽시트
관리가 중요한 항목중에 하나입니다.
단순하게 닦아주고 세정해주는 것뿐만
아니라 가죽 자체가 가지는 기름빠짐현상이
지속되면 갈라지게 되고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오늘 소개하는 제품 처럼 말 그대로 기름을 먹여
주는 제품이 필요로 합니다.
그래야 수분과 유분이 있어서 가죽 컨디션이
보호가 되고 표면 처리에 발수코팅 같은 역할도
해서 지속적인 사용성에 있어서도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게 장점입니다.
가죽에도 사용이 가능하지만
실내 외장재 및 내장재 플라스틱 트림의
광택을 살리기 위한 목적의 제품입니다.
가죽 시트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코팅제입니다...
다만 이 제품 자체는 오늘 소개하는
가죽전용 코팅제와는 다르게 범용
적인 제품이라서 조금 결이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금액적인 차이도 나는
편이구요..그래서 먼저 자동차가죽시트
먼저 코팅해보겠습니다.
디아만테에서 판매하는 가죽시트 코팅제는
단순하게 차량의 유리막 코팅을 도장면에
올리듯이 석영코팅막을 가죽시트에 얇게
코팅하는 제품입니다.
자동차가죽시트의 유리막 코팅을
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게
가장 편하겠네요
8년 넘어가는 차량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가죽상태가 그렇게 좋지는
못합니다. 일차적으로
클리너를 겸하면서 컨디셔너
역할을 하는 광택제로 닦아내듯이
기름 먹여들어가면서 시트의 매말라
있는 유분을 보충해주었습니다.
좌측 부분의 광택이 나는 부분이
광택제를 사용한 부분이고 우측 부분이
미사용한 부분입니다.
다른 사진에서도 보이겠지만 좌측이
사용한 부분이 우측이 아직 사용하지 않는 부분입니다.
영상을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겠지만
이렇게 한번 닦아주고 디아만테 가죽코팅제
이용해서 닦아주듯이 유리막 코팅하듯이 한번
더 닦아주면 광택과 코팅 오염을 차단할 수 있는
코팅막이 생겨나게 됩니다.
차가 오래되니까 검은색 외장
트림부터 색이 변하고 뿌옇게 됩니다.
광택제 발랐더니 오~~~~~~~~~~~~~~~~~~~~
아아아아아아아악 드디어
해결되었군요 아무리 닦아도 안되더니
광택복원제로 닦아주니 광택과
색감이 바로 올라왔습니다.
플라스틱 외장트림과
조성이 변하고 유분이 빠져나가게 되는데
그 부분을 보완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혹시나 마르면 변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1시간 이후에 운행했어도
동일하게 트림복원제로서의 역할도 훌륭
하게 적용이 가능했습니다.
혹시 몰라서 카메라의
고무몰드도 복원과 광택이
올라오지 않을까 해서
비싼 렌즈에 고무몰드와
가죽 부분의 광택을 살려보기로
했습니다. 차이가 있을가까~~~
있네요 우측이 가죽 코팅제를
사용한 부분이고 좌측이 미사용한
부분입니다. 살짝살짝 닦아주기만
했는데도 차이가 분명해졌네요
닦아내면서 세정 작용을
함께 하기 때문에 묵은때
정리한다는 점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말한다면
트리트먼트같은 기름을 이용해서
광택을 끌어올리고 복원된 표면을
다시 코팅제를 한번더 덮어서 지속
을 시켜주는 디아만테만의 가죽시트복원패키지
였습니다.
가죽 시트뿐만 아니라 외장 트림이나
가니쉬에도 사용이 가능한 만큼 어느정도까지
유지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당장 하루지나는 상황에서도
다시 색상이 하얗게 올라오거나 하지 않는것으로
보아도 기대가 되는 바입니다. 물에 대한
방호력과 발수코팅도 되는만큼 오염물에 대한
세차도 편리해질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diamantestore/products/7370525388
https://smartstore.naver.com/diamantestore/products/8461376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