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제조사로부터 물품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아이폰16프로 구입한지도 이제 음....음...이제 한달이 되어가는군요
그동안 몇개의 아이폰 맥세이프케이스를 사용해보았는데요 몇개 사용해보지도 않았지만, 가장 얇은 느낌으로 최대한 아이폰16프로의 핏감을 가장 비슷하게 잡아낸 맥세이프케이스 입니다.
맥세이프케이스 하나 들어 있으니 냅두고 다양한 모바일 악세사리 제품을 판매하는 아이몰에서 판매하는 제품입니다. 가격은 아이폰16프로기준으로 만원 중반대에 판매가되고 있습니다.
맥세이프링이 케이스 자체적으로 들어가 있기 때문에 부착력 또한 케이스를 씌우지 않는 것과 동일한 수준의 자력을 보여주는 케이스입니다.
아이폰16프로 블랙 제품으로 핏감을 한번 보죠
최대한 내부의 디자인과 색상을 자연스럽게 보여주기 위해서 블랙 스모크 디자인으로 해서 마감 처리가되어 있습니다.
탄성이 있는 재질로 제작된 맥세이프케이스이며 버튼들의 눌림도 자연스러웠습니다.
측면의 전원 버튼과 카메라 컨트롤 버튼도 괜찮네요
다양한 케이블 사용을 위해서 포트보다도 더 크게 충전포트 구멍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블랙 아이폰16프로라서 오히려 더 자연스러웠던것 같네요
두께감이 거의 없기 때문에 사실상 충격에는 완벽하게 보호한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대신 아이폰16프로의 그립감을 최대한 해치지 않으면서도 생폰 같은 느낌을 전달할 수 있는 맥세이프케이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충전도 잘되고 맥세이프 충전기도 찰싹찰싹 잘 달라붙네요
그립감이 장점입니다.
이점에서는 이렇게 얇은 케이스가 주는 장점이자 단점이겠죠
스크레치 정도를 보호하는 수준의 방호능력이며 최소한의 충격을 보호하는 역할을 도와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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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세이프케이스를 사용한듯 하지 않는듯한 느낌의 미스틱 아이폰16프로 맥세이프케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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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툼하고 퉁퉁한 느낌의 아이폰케이스가 싫어서 핏감 완벽한 제품으로 선택을 하고 싶다면 부담 없는 가격으로 선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