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장하드 복구가 가능한 최대5TB외장하드 Seagate Ultra Touch USB-C 2TB
PC, 노트북, 태블릿 등 많은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외장형 스토리지로 SSD, HDD 타입을 많이 사용한다. 2.5인치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를 탑재한 2.5인치 외장하는 가격대비 용량이 SSD에 비해 압도적이며, 속도도 준수해서 실용적인 측면에서는 외장 하드를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다.
데이터복구가 가능한 Seagate Ultra Touch USB-C 외장하드는 사용 환경에 따라 최대 5 TB까지 확장할 수 있어 영화, 게임, 사진, 음악 등 대용량 파일을 많이 다루는 유저들에게 적합하다. 씨게이트하면 데이터 복구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일한 업체로 레스큐 데이터복구 서비스 정책에 따르면 3년 내 1회 정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Seagate Ultra Touch USB-C 외장하드는 최대 10Gbps의 빠른 속도와 최대 5TB까지 용량을 확장할 수 있는 메리트를 가지고 있다. 이번에 살펴볼 용량은 5TB 보다 3TB가 적은 가장 대중적인 2TB 용량으로 영화, 사진, 음악 등의 파일과 보안이 요구되는 중요한 파일을 모두 다루고 있는 유저들에게 유용한 외장 저장장치라고 할 수 있겠다.
씨게이트는 자사 제품 출시 시 ESG 경영 원칙을 준수하여 자연보호에 힘쓰면서 100% 재활용 가능한 포장재를 사용하고, 외장하드 본체는 30% 재생 자재를 사용하여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씨게이트에서 출시한 외장 스토리지는 거의 레스큐 데이터복구 서비스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제조사가 직접 제공하는 데이터 복구 서비스가 복구율이 압도적으로 좋으며 평균 데이터 복구성공률 또한 90% 이상으로 업계 최고 수준에 달하고 있다.
데이터복구 서비스는 비용 걱정 없는 무상 서비스로 모든 데이터 복구 비용이 무료이다.
Seagate Ultra Touch USB-C 데이터복구 외장HDD 구성품
외장하드 본체, USB-C to USB-C 데이터 케이블, 각종 안내서
2.5인치 하드 디스크를 탑재하고 있어 SSD 보다는 크지만 3.5인치 HDD보다는 작고 가벼워 휴대성과 이동성을 동시에 충족하고 있다.
80 x 115.3 x 13.2mm에 168g은 2TB 용량이라는 것을 고려한다면 노트북 가방이나 책가방 등 가방에 넣고 다니면 불편함 없이 노트북, 태블릿에 연결하여 대용량 파일 전송이나 백업용으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최대 10Gbps의 속도를 제공하는 USB-C 단자를 채용하여 작은 파일은 물론 큰 파일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전송하여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USB C to C 케이블을 노트북에 연결하여 드라이버를 설치하지 않고 바로 사용할 수 있다. USB-C 타입의 외장하드는 윈도우 뿐만 아니라 맥, 크롬북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고 안드로이드에서도 부족한 내부 공간을 확충하여 자료를 자유롭게 주고받을 수 있는 편리함을 제공한다.
PC에서 외장 하드를 인식하면 USB-C 단자 우측에 작동 상태를 알 수 있는 화이트 LED 표시등이 점등되며, 데이터 전송 시 느리게 점멸되면서 외장 하드를 쓰고, 읽기하고 있음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게 해준다.
외장 하드에는 크롬북, 맥, 윈도우 등에서 바로 연결되는 정품 등록 사이트 안내 파일과 워런티(보증)에 관한 PDF 파일이 들어 있어 참고할 수 있다.
파일 시스템은 exFAT으로 포맷되어 있으며 사용자에 따라 NTFS 파일시스템으로 포맷하여 대용량 파일 전송에 최적화시켜 사용할 수 있다. 전체 용량은 1.81TB로 사용 가능한 가용 용량이기도 하다.
최대 읽기 속도는 141MB/s 이상으로 나오고 있으며, 최대 쓰기 속도 또한 그에 준하는 속도가 나오고 있다. 대용량 파일은 물론 4K 저용량 파일 전송에 최적화되어 빠른 데이터 복사, 이동이 가능하다.
실제 10GB 용량의 파일을 복사해 봤더니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측정한 속도보다는 못하지만 평균적으로 110 ~ 125MB/s 사이에서 꾸준하게 좋은 속도로 대용량 파일을 전송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SEETOOLS 설치하면 용량 및 현재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자가 진단까지 프로그램 내에서 편리하게 할 수 있다.
Seagate Ultra Touch USB-C 데이터복구 외장HDD는 외장SSD와 비교하여 용량 대비 가격적인 측면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외장 스토리지이다. 168g의 가벼운 무게로 집, 회사, 학교, 도서관 등 다양한 공간을 넘나들며 사용할 수 있으며 필요한 장소에서 쉽게 휴대하여 백업용 스토리지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USB C-Type 단자가 있는 PC에 간단하게 연결할 수 있으며, Windows / Mac OS / Chrome OS 등 다양한 OS를 지원하여 대용량 저장장치가 필요한 디바이스와 완벽하게 호환되어 활용성을 높였다. 그리고 저장장치 브랜드에서 오직 씨게이트에서만 제공하는 레스큐 데이터복구 서비스를 통해 중요한 자료를 90% 넘게 복구할 수 있어 외장하드에 중요한 파일, 보안 파일 등을 자주 저장하고 다루는 분들에게매력적인 외장HDD이다.
파일 복구 서비스를 3년 내 1회를 보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