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IT 전자제품 전문 리뷰어 wonjae입니다.

최근 데스크탑의 발전이 빠름은 물론, 그에 맞는 다양한 부속품 역시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매년마다 살펴보면서 느끼지만, 가장 눈부신 발전이라고 하면 디스플레이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거 FHD에 머물렀던 모니터 였던 것과 달리, 이제는 고사양의 패널은 물론 QHD와 UHD 모델 역시 가격은 물론 스펙이 올라가면서 일반 유저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시대가 왔습니다.

특히, 요즘에는 사무용 모니터 역시 저렴한 모니터를 사용하기 보다는 편의성과 눈건강 그리고 색 재현율에 신경쓰고 있습니다.

그런만큼 오늘 소개하는 제품은 국내에서도 인지도가 가장 높은 브랜드이면서 부담스럽지 않은 사무용으로도 최적인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듀얼모니터 세팅으로 최적인 삼성 S27B610 27인치 모니터가 그 주인공 입니다.

Features

물론 최근에는 다양한 모니터 사이즈를 가지고 있는 제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저 역시 삼성전자 G9 모델을 사용하고 있는 만큼 크기가 작은 제품부터 길쭉한 제품까지 다양한 모니터 사이즈로 출시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오늘 소개하는 삼성 S27B610 27인치 모니터는 27인치 모니터로 현재 모니터 시장에서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사이즈 이면서, 일반 유저가 사용하기 가장 편한 크기입니다.

특히, 오늘 소개하는 삼성 S27B610 27인치 모니터는 이전 FHD 와 달리 QHD 고해상도 스펙을 갖춘 만큼 27인치에서 빛을 발하는 제품이라는 점.

게다가 삼성전자 느낌을 그대로 가져온 스탠드 제외 616.2 X 538.5 X 45.4 mm 사이즈에 묵직하면서 고급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저는 테크블로거인 만큼 다양한 가성비 모니터를 리뷰하면서 가성비 라인업의 모니터에 있어 가장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가성비 모니터에서 제공되는 대부분의 모니터 스탠드는 일반 스탠딩 기능만 갖추고 있으면서 부가적인 기능이 없어 모니터암을 탑재해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추가적인 지출이 있었던 부분을, 삼성 S27B610 27인치 모니터는 추가적 지출이 필요 없는 만능형 스탠드를 제공해 줍니다.

물론, 100 X 100 mm 의 베사홀을 갖추고 있지만, 제공되는 스탠드는 메탈과 ABS 조합의 내구성 좋으면서 고급스러운 일체감 있는 색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일반 모니터암이 갖추고 있는 모든 기능성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삼성 S27B610 27인치 모니터 스탠드에는 대표적으로 엘레베이션을 지원하고 있었습니다.

무려 45.4 ~ 192.9mm 까지의 넓은 범위까지의 엘레베이션을 지원하고 있어, 모니터암이 필요 없을 정도의 높이 조절이 가능했습니다.

게다가, 단순히 엘레베이션만 지원하는 것이 아닌 -4~24도 까지의 틸트를 지원하고 있어, 최적의 엘레베이션은 물론 원하는 각도로 조절할 수 있었습니다.

엘레베이션과 틸트는 부드럽게 움직임은 물론, 원하는 각도에 도달하면 흔들리지 않고 단단히 지지해주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게다가, 모니터암에서나 볼 수 있는 45도 각도의 스위블은 물론 피봇 까지 지원하고 있었습니다.

모니터암의 대표적인 4가지 기능성을 삼성 S27B610 27인치 모니터 스탠드는 지원하고 있는 만큼 추가적으로 모니터암을 구매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가성비 모니터 임에도 모든 기능성을 갖춘 만능형 스탠드를 지원하고 있는 만큼 추가적 지출이 필요 없었습니다.

게다가, 스탠드 역시 설치 방식이 버튼 방식으로 되어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설치가 가능함은 물론, 일치형 처럼 설계되어있어 고급스러면서 일체감 높은 블랙 만의 감성있는 모니터 세팅이 가능했습니다.

삼성 S27B610 27인치 모니터는 사이즈에 최적화된 모델 답게 QHD 고해상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2560 X 1440 QHD 화질을 지원하고 있음은 물론이거니와, IPS 패널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패널의 경우 IPS 패널과 VA 패널이 있지만, 최근에는 IPS 패널을 선호하는 유저가 많이 있는 만큼 유저의 니즈에 맞춘 제품으로 출시했습니다.

QHD화질의 IPS 패널에 맞춤형으로 나온 만큼 178도의 광시야각은 물론, 우수한 색재현율을 보여주었습니다.

삼성 S27B610 27인치 모니터만의 IPS 패널에 더해 베젤 역시 얇아진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듀얼 모니터로 활용해도 될 정도로 얇은 베젤을 보여주고 있어 더욱 이점이 있는 제품이었습니다.

게다가, 16:9 와이드 화면비를 갖추고 있어, 듀얼모니터로 활용할 때에도 이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베젤도 얇음은 물론, 광시야각을 갖춘 모델인 만큼 듀얼로 탑재시 어느 각도에서 바라보더라도 화질 손상 없는 깔끔한 모니터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삼성 S27B610 27인치 모니터는 가성비 모니터로 나왔음에도 얇기 자체가 이전 모델과는 차원이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IPS 패널은 물론 QHD 화질을 갖추고 있는 제품임에도 두께가 전면 부에 배치 할 때에도 공간 손상없는 세팅이 가능했습니다.

게다가, 제공된 스탠드 역시 모니터 안쪽의 홀을 통해 장착하는 방식으로 공간손실이 거의 없는 일체감 있는 모니터 세팅이 가능했습니다.

제품의 색상은 무광의 블랙에 수평 줄무늬로 되어있어 고급스러운 디자인은 삼성만의 감성이 들어간 제품이었습니다.

삼성 S27B610 27인치 모니터는 HDMI 1.4 2개, DP 1.2 1개로 최대 3대를 연결해서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최대 3대의 PC 와 연결해서 전환해서 활용이 가능함은 물론, HDMI나 DP포트 모두 고사양을 지원하고 있는 만큼 차이가 거의없는 깔끔한 색감을 보여주었습니다.

물론, HDMI 와 DP 중에 추천드리는건 DP 포트이지만, 선택성에 따라 선택해서 이용이 가능하다는점.

그 외에도 3,5mm 오디오 포트가 탑재되어있어 스피커가 탑재되어있지 않음에도 이어폰을 연결해 프라이버시한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게다가, 단자가 한 쪽으로 몰려 있음은 물론, 스탠드 뒷부분에 선정리 스트랩이 있어 깔끔한 선정리 역시 가능한 디테일한 설계가 돋보였습니다.

삼성 S27B610 27인치 모니터를 전면으로 설치했을 때 삼성로고 바로 아래에는 3D 를 지원하는 둥근 원버튼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모니터 설정을 위한 버튼이 하나로 되어있어 구분 없이 쉽게 사용이 가능함은 물론, 버튼을 누름과 동시에 가이드 형태로 자세한 기능설명이 되어있어 유저를 위한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설정을 통해선 밝기, 대비는 물론 AMD FreeSync 를 지원하여 이를 설정하여 활용도 가능했습니다.

게다가, 사무용 모니터로도 최적화된 제품인 만큼 블루라이트 차단 기능까지 갖춘 가성비 끝판왕 모니터였습니다.

Test

색상 영역 Color Gamut은 디스플레이가 표현할 수 있는 색상 범위를 의미합니다.

Adobe RGB 98, DCI-P3, NTSC CIE 1931 / CIE 1976, BT.2020, sRGB 총 6개 색상 영역을 기준으로 측정 대상이 얼마만큼 색을 표현할 수 있는지 결괏값을 백분율(%)로 나타냅니다.

IPS 패널인 만큼178도의 넓은 광시야각을 가지고 있었으며, sRGB 99%, NTSC 83% 의 준수한 색지표를 보여주었습니다.

물론, 제품 자체가 게이밍을 위한 그리고 전문적인 디자인 업무를 위한 모니터엔 부합하지 않겠지만, 일반 사무용이나 영상감상에 있어서는 부족함이 없는 준수 이상의 스펙지표를 보여주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가정용이나 사무용 모니터를 생각하면 주사율이 60Hz 모니터를 봤었을 겁니다.

저 역시 과거의 가성비 모니터라고 하면 60Hz 밖에 되지 않아 간혹 매끄러운 화면 감상에 있어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삼성 S27B610 27인치 모니터는 75Hz 의 주사율을 제공하여 다양한 역동성이 있는 화면을 감상하더라도 매끄러운 화면 감상이 가능했습니다.

게다가, 5ms(GTG) 의 준수한 응답속도는 게이밍에 있어서도 부족함 없는 가성비 모니터였습니다.

Actual Use

삼성 S27B610 27인치 모니터는 IPS 패널을 갖추고 있으면서 QHD 화질을 가지고 있는 만큼 어떤 영상을 감상하더라도 깔끔한 화질을 보여주었습니다.

16:9 만의 최적의 화면비는 물론, QHD 화면에 최적화 된 사이즈는 어느 공간에 배치하더라도 부담이 없음은 물론이거니와 다양한 작업에 있어서 우수한 색감을 보여주었습니다.

게다가, 최대 300ccd 의 밝기 스펙을 갖추고 있는 만큼 밝은 공간에서도 밝은 모니터 감상이 가능하다는 점.

75Hz 주사율은 60Hz와 달리 역동적인 영상감상에 있어서도 이점이 있었습니다.

과거의 다양한 60Hz 지원 모니터는 역동성있는 영상감상에 있어선 버벅임이 있어 불편한 점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삼성 S27B610 27인치 모니터는 이와 달리 75Hz라는 한단계 높인 주사율로 부드러운 영상 감상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게다가, 색감 재현율 역시 우수한 만큼 어느 위치에서 감상하더라도 현장감을 부여하는 효과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삼성 S27B610 27인치 모니터는 앞서 언급드린대로 단일 평면 모니터로 활용해도 좋지만, 듀얼모니터로 활용하기에도 최적의 제품이었습니다.

모니터 스탠드 자체가 모든 기능성을 갖춘 만능형 제품이기에 각종 기능을 활용하면 양쪽의 화면을 가로 + 세로 모니터로도 활용이 가능했습니다.

게다가, 가로로 이어서 사용하면서 스위블을 이용하면, 눈 시야에 벗어나지 않는 최적의 각도로 연결된 모니터 활용이 가능했습니다.

양 베젤 자체가 이전과는 다른 발전된 형태로써 실제 사용할 때 거슬리지 않을 정도의 놀라운 발전을 보여주었습니다.

저 역시 실제 삼성 오디세이 G9 모니터를 사용하는 유저로써 삼성 S27B610 27인치 모니터를 듀얼로 붙여 사용할 때 차이점이 잘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듀얼모니터로 사용하면 눈만 아픈 거 아니냐고 반문하는 유저 역시 있을 겁니다.

하지만, 오디세이 G9 모니터를 이용하는 유저로써 27인치를 가로로 이어붙이던, 가로 +세로로 이어붙이던 화면을 두 개로 이용하면 다양한 정보를 한 눈에 들여다 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 역시 테크 블로거인 만큼 단순히 글만 쓰는것이 아닌 제품에 대한 정보도 살펴보면서 글을 쓰기에도 편리함은 물론, 한쪽 모니터에서는 영상 감상을 하면서 다른 한쪽에서는 작업을 할 수 도 있습니다 .

즉, 듀얼모니터를 통해 일의 능률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에 최적화된 모니터가 오늘 소개하는 삼성 S27B610 27인치 모니터가 아닐까 합니다.

Conclusion

오늘은 국내에 살고있는 한국인이라면 모를 수 없는 삼성 브랜드에서 나온 가성비 사무용 모니터인 삼성 S27B610 27인치 모니터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과거의 가성비 모니터와는 차원이 다른 스펙이 우수해짐은 물론, 가격은 착해진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가격대가 20만원대 임에도, 제공된 스탠드가 모니터암과 구분이 가지 않을 정도 만능형 지원은 물론, 모니터 스펙 역시 우수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사무용과 가정용 모니터로써 고스펙에 속할 정도의 IPS패널과 QHD 화질 게다가 최적의 비율인 16:9의 27인치 모니터는 어느 유저라도 워너비로 활용하기에 최적의 모니터가 아닐 까 합니다.

게다가, 듀얼모니터로써도 활용하기 좋은 얇은 베젤은 저처럼 일의 능률을 높이고 싶은 유저에게 부담없는 가격으로 다가올 수 있는 최적의 모니터이라고 생각합니다 .

대기업인 삼성전자에서 판매하고 있는 만큼 전국 어느 지역에서도 최고수준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만큼 어느 유저라도 안전하고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삼성 S27B610 27인치 모니터 추천드립니다.

그럼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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