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MSI코리아 서포터즈를 통해 물품을 대여받아 작성하였습니다.
MSI클로8 AI+ 약 한달간 사용해본 느낌점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영상을 통해서 스텔라블레이드라든지 아니면 오버워치같은 게임의 실 체감 영상을 담아놓기는 했지만 그래도 블로그를 통해서 남기는 글이다보니 몇줄 적어 보고자 합니다.
최근 출시한 게임중에서는 눈에 띄는 게임은 스텔라블레이드 정도가 눈에 띄는 게임인데요
그만큼 기대작이였던 만큼 최적화도 잘 되어서 보급형 그래픽카드에서도 60프레임 정도는 옵션 타협을 통해서도 가능할 수준이랏서 저도 MSI클로8 AI+ 에서 어느 수준까지 플레이가 가능한지 테스트도 한번 해보았습니다.
실제적으로 큰 성능을 보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가능하다는 것이 보였습니다 당장 외부에서는 플레이는 가능했지만 옵션 타협을 많이 해야 한다. .^^
전반적인 씬을 느끼기에는 충분했어요 다만 그래픽은 음...그 화려함이 많이 죽어서...
제대로된 게임을 위해서는 큰 화면으로 옮겨가거나 아니면 해상도를 낮추는 쪽으로 설정하는 것이 좋다라고 느꼈습니다. 화질 낮추는것보다는 해상도를 낮추어서 플레이하는 것이 좋다.
플레이스테이션 기반의 게임인만큼 조이콘등 버튼으로 플레이도 가능하나 집에와서는 간단하게 모니터 연결해서 일반 미니PC로서 활용하는 것이 더 좋았습니다.
손쉽게 C포트를 통해서 연결이 가능한 모니터가 있따면 별다른 독 사용 없이 다이렉트로 연결이 가능합니다.
심지어 허브를 이용햇서 사용을 하게 된다면 클로8 AI+ 게임기 포함해서 최대 3대의 모니터까지도 확장이 가능합니다.
스펙상 PCie4.0 지원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성능이 잘 나오기 때문에 실 체감 성능에 있어서의 딜레이는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게이밍 그래픽코어 자체가 고성능 코어가 아닌만큼 화질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타협 반응속도 같은 부분에 있어서는 우수
작은 미니PC이면서도 게임기입니다.
조작의 편리성을 위해서 퀵런처 기능을 모니터에 연결하더라도 이용은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FPS같은 게임도 오버워치나 배그는 키보드와 마우스만 있다면 얼마든지 플레이가 가능했습니다.
이정도 그래픽이면 게임가능하겠죠 영상으로도 확인이 되겠지만 제가 게임을 못해서 그렇지 꽤나 괜찮아요
프레임은 70프레임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FHD 해상도 기준이며 모니터가 4k 지원하더라도 해상도는 낮추어서 하는 것이 좋았습니다.
카잔도 마찬가지죠
스텔라블레이드 진행시에는 50-60프레임 사이이지만...
스텔라블레이드 진행시에는 50-60프레임 사이이지만...
그래픽 화질이 많이 저하가 되기 때문에 해상도를 더 낮추어서 플레이하는 것이 좋으며 몬스터가 많이 나오는 지점에서는 40프레임까지 하락하지만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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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연히 게임기이기는 하지만 미니PC에 조금 더 가까운 제품군입니다. 높은 화질을 요구하는 게임일수록 화질 저하보다는 해상도 자체를 낮추어서 플레이하더라도 화면 자체가 작기 때문에 큰 화질 저하가 발생하다고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래픽 품질 저하에 따른 화질 차이가 더 크게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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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시한 클로는 인텔의 새로운 시리즈 CPU가 들어가고 화면이 커지게 되면서 많은 개선점이 이루어졌습니다. 성능적인 부분과 사용성에서도 C포트까지 추가 되면서 이제는 추천할만한 물건이 되었다는 것이 모두의 중론이 아닐까 합니다. 끝!!
제품정보: https://item.gmarket.co.kr/Item?goodsCode=4426901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