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색빛고을 입니다.
캠핑을 하거나 집에서 모니터나 TV를 통해서 영화와 OTT를 감상하는 것도 좋지만, 가끔씩은 감성을 위해서 빔프로젝터를 사용해 보고 싶은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가정용 빔프로젝터는 전원 문제도 있고, 크기도 커서 들고 다니기 어렵기 때문에 휴대용 빔프로젝터를 찾게 되죠.
오늘은 바지 뒷주머니나, 힙색 가방에도 쏙 들어갈 만큼 작은 사이즈의 뷰소닉 플렉스 빔 미니 M1 mini Plus 제품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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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스펙 |
제품의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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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특징 |
뷰소닉 플렉스 빔 휴대용 미니 빔프로젝터 M1 mini Plus의 큰 매력은 바로 휴대성입니다.
가로, 세로 약 10cm, 무게는 단 300g이 채 되지 않는 초소형, 초경량 디자인으로 성인 남성 손바닥보다 조금 큰 사이즈. 간편하게 들고나갈 수 있는 힙색 가방이나 바지 주머니에도 들어갈 만한 사이즈입니다.
여기에 내장 배터리 5000mAh가 탑재 되어 있어, 전원 연결이 없어도 약 90반가량 단독으로 사용을 할 수 있다는 점은 집안 어디서든, 야외 캠핑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보조배터리로 충전도 가능하니, 야외에서도 배터리 걱정 없이 영화관을 만들 수 있죠.
뷰소닉 M1 mini PLUS 휴대용 빔프로젝터는 휴대성 뿐 아니라 디자인에도 신경을 썼습니다. 기본 구성품으로 교체 가능한 컬러 플레이트가 제공되어, 그날의 기분이나 스타일에 맞춰 나만의 개성적인 디자인으로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스탠드를 활용하면 별도의 스탠드 없이도 프로젝터의 각도를 손쉽게 조절이 가능하죠.
평소에는 렌즈를 보호하는 덮개 역할을 하다가, 사용할 때는 360도 회전하며 원하는 각도로 화면을 투사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천장에 영상을 쏘아 침대에 누워 영화를 볼 수도 있고, 벽에 투사하여 감상도 가능하죠.
게다가 자동 수직 키스톤 기능이 있어 스탠드 각도를 조절할 때마다 화면 왜곡을 보정을 해주니 편리합니다.
초소형 빔프로젝터는 화질에 대해서 큰 기대를 하기 힘들기 마련.
뷰소닉 휴대용 빔프로젝터 M1 mini PLUS는 WVGA (854 x 480) 해상도지만, 뷰소닉의 독자적인 시네마 슈퍼 컬러 기술 덕분에 색감만큼은 뛰어납니다. 뛰어난 컬러 구현 능력으로 생생하고 자연스러운 색감을 보여주죠.
물론 120 안시 루멘은 한계가 있어 햇빛이 있는 환경에서는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실내나, 어두운 야외 환경에서는 전혀 문제가 없죠.
암막 커튼이나, 조명이 없는 환경에서는 선명함과 색감은 기대 이상이며, 2m 거리에서 80인치 대화면을 만들어 주어 짧은 거리에서도 대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사운드는 2w 스피커가 탑재 되어 스피커 연결 없이도 사운드 감상을 할 수 있습니다.
연결 포트는 HDMI, USB-A 포트를 기본으로 갖추고 있으며, WI FI 연결을 통해 스마트폰과 간편하게 무선 미러링이 가능합니다. 또한 자체 앱스토어를 통해서 유튜브 등 일부 OTT 앱을 직접 설치하고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HDMI를 통해서 크롬 캐스트나 노트북 등을 연결해서 사용하면 더욱 다양한 앱들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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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 |
여기까지 뷰소닉 플렉스빔 미니 M1 Plus 휴대용 미니 빔프로젝터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휴대성이라는 장점을 극대화하면서도, 화질, 사운드, 편의성까지 놓치지 않은 제품입니다. 언제 어디서든 대화면을 간편하게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뵙겠습니다.
https://brand.naver.com/viewsonic/products/495826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