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용기는 카멜마운트에서 물품을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모든 후기는 개인이 경험한 범위내의 것만 다룹니다. ※※ ※※ 주관하에 작성되기 때문에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
개인적으로 모니터는 무조건 모니터암에 장착을 해서 사용하는데 그 이유는 공간 활용성과 모니터 배치의 용이성 때문입니다.
공간과 배치의 측면을 고려한다면 모니터가 아무리 작아도 스탠드가 차지하는 하단 공간이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을 들 수 있습니다. 또한 높이 조절의 한계 때문에 다소 높이가 있는 물건들의 배치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은데 이때 모니터암을 사용할 경우 하단의 공간 대부분을 활용할 수 있고 또한 물건 배치가 손쉬워 집니다. 이는 공간부족으로 제약이 심할 경우 더더욱 효율성이 높아집니다.
게다가 듀얼 모니터 사용시 거의 필수라고 봐도 될 정도로 배치의 편의성이 높아지는 장점 또한 존재합니다.
특히 일반적인 모니터 스탠드의 경우 대부분 높이가 낮습니다. 이 경우 자연스레 거북목 자세를 불러오는데 모니터암을 활용 할 경우 높이를 사용자의 눈높이 이상으로 높여 맞출 수 있어 물리적으로오는 목, 어깨, 등의 피로도를 완화 할 수 있도 있습니다.
이번에 사용해볼 카멜마운트 MPS1PH 모니터암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모니터 사이즈 최대 145㎝(57")
- 거치가능 무게 2 ~ 27㎏
- 2025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 VESA 75x75 및 100x100 규격 지원
- 클램프 및 홀타입 모두 지원
- (옵션) 모니터암 플레이트 키트 MPK1 지원
- (옵션) 클램프 고정용 각파이프 지원
- (옵션) 확장형 클램프 EC06 지원
제품명에 따른 제품의 형태는 다음과 같은 규칙에 따릅니다.
폴타입 형태의 경우 일반적으로 베이스 클램프에서 부터 바로 암이 올라오는 형태의 제품에 비해 높이를 더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는에 MPS1PH 제품의 경우 기존 기둥의 길이 보다 훨씬 길어진 길이를 제공하기 때문에 와이드 타입 모니터의 피봇이나 거치 환경에 따른 제약이 더 적어지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최대 57인치형, 무게 2 ~ 27㎏까지 거치 가능한 제품으로 고중량 제품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32인치 모니터 또한 장착이 가능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해당 제품의 색상은 '화이트' 단일이며 제품의 더 디테일한 사항은 다음의 링크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s://brand.naver.com/camelmount/products/11979004895
▲ 카멜마운트 네이버 스토어
https://brand.naver.com/camelmount/products/9973722546
▲ 옵션으로 제공되는 보강 플레이트
1. 구성
해당 제품의 패키지와 구성은 위와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봉인씰이 본품 박스에 두 장이 부착되어 있으며 내부는 종이를 활용한 트레이에 부속들이 빈틈 없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동봉된 매뉴얼은 한글 전용으로 삽입된 그림과 활자의 인쇄 상태 모두 양호하여 가독성과 시인성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추가로 앞서 언급한 모니터암 플레이트 키트인 MPK1은 위와 같습니다. 해당 제품은 모니터암의 베이스부(클램프)에 덧대는 방식으로 설치하는 제품으로 하중이 가해지는 넓이를 넓혀 고루 분산해줄 뿐만 아니라 책상에 발생할 수 있는 스크래치를 방지해주는 제품입니다.
2. 설치
MPK1의 경우 책상이 맞닿는 부위에 스크래치 방지용 패드를 부착하고 사진에서 처럼 책상과 클램프 사이에 샌드위치 구조로 끼워서 장착해주면 됩니다. 중간에 홀이 있는 이유는 클램프 방식 뿐만 아니라 홀 방식도 지원하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설치시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이라면 클램프 방식이든 홀 방식이든 상부에서 나사를 조일 수 있어 책상 밑으로 기어들어갈 필요가 없었다는 점입니다. 특정 모델들의 경우 클램프를 조이려면 책상 밑으로 기어들어가서 일일히 손으로 조이는 상당한 불편함이 있는데, 해당 제품은 클램프 몸체 중앙에 굵은 육각볼트만 조여주면 되는 방식이기 때문에 상당히 편리했습니다.
매뉴얼이 상세하고 각 파츠가 직관적인 모양이기 때문에 중간중간 무두 볼트들만 알맞은 강도로 조여주면 모니터암의 조립자체는 크게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다만 위 사진에서 처럼 모니터암의 헤드를 고정하기 위해 특정 부품과 볼트를 이용하는데 해당 부품의 일부가 각이져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삽입할 부위의 각진 부분과 잘 맞춰서 장착해줘야합니다. 만약 제대로 장착하지 않을 경우 내부 끝까지 고정용 부품이 들어가지 않아 헤드 부분의 유격이 생겨 덜렁거리게 됩니다. 이 부분은 사용자가 간과하기 쉬우나 매뉴얼에 표기되지 않은 부분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껴졌습니다.
모니터를 마운트하는 방식은 암 헤드의 상단홀에 걸쇠방식으로 먼저 걸쳐 놓고 하단의 핸드스크류 타입의 볼트를 조여주는 방식으로 꽤 편리한 구조를 취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한 플레이트를 모니터 후면 VESA 홀에 장착하면 되는데 사용된 모니터인 LG 32GP750에는 딱 들어 맞는 사이즈라 가장 짧은 나사와 와셔만으로도 장착이 가능했습니다. (VESA 규격 100x100)
장력을 조절할 수 있는 부분은 2 군데로 하나는 헤드 부분과 또 하나는 2단 암의 하단에 존재하여 적절한 수준으로 장력 조절이 가능했습니다.
2. 구동 범위
모니터암을 사용하면 기본적으로 위아래로 움직이는 엘리베이션(Elevation), 모니터를 회전 시키는 피봇(Pivot), 좌우로 돌리는 스위블(Swivel), 고개를 끄덕이게하는 틸팅(Tilting)이 모두 가능하게 됩니다. 이는 모니터암의 최대 장점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기본적으로 폴 타입의 엘리베이션은 중심봉에서 원하는 높이에 링 타입의 지지대를 고정하여 높이를 맞추는 구조로, 사진에서 처럼 최저점에 설치하지 않아도 일정 높이에서 바닥면에 닿을 수 있었으며, 최대 높이를 높이면 32인치형인 32GP750기준 제일 하단이 책상상판으로 부터 약 43㎝ 정도까 꽤 높게 띄울수 있었습니다. (베사부 중심기준 최대 657㎜)
GIF 애니메이션과 같이 스위블과 틸팅모두 원활하게 이뤄지는데 암의 구동범위 까지 고려한다면 거의 제약이 없다고 봐도 무방했습니다. 참고로 스위블의 좌우각도는 ±90º, 틸트 상하각도는 +60º ~ -50º의 각도를 가집니다.
또한 피벗도 ±90º 각도로 회전이 가능했습니다. 피벗을 이용시 암의 헤드 부분에 나사를 풀어줘야 -90º 회전이 가능한 점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헤드 부분에는 어느 정도의 저항력이 있어 피봇시에는 헐렁거리거나 너무 쉽게 돌아가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3. 배치
모니터암의 설치환경은 좌우폭이 95㎝ 정도의 협소한 공간이라 특성상 공간 활용이 필요한 환경입니다.
기존 카멜마운트의 IMA2P 모델의 경우 중심봉이 짧아 높낮이 조절의 폭에도 한계가 있었고 더 큰 사이즈의 모니터 거치시 피봇이 자유롭지 못한 점이 있었는데 이번에 사용한 MPS1PH의 경우 해당 부분이 개선되어 만족스럽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폴(pole, 봉) 방식의 구조를 띄고 있기 때문에 하단부에 더 많은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듯 풀배열의 키보드와 모니터를 두고도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특히 양 사이드에 스피커 배치시 공간이 협소하여 모니터 하단에 배치해야 하는데 스탠드 포함 약 24㎝ 정도로 높이가 높아 모니터 스탠드를 사용한다면 절대 배치가 불가능한 구조이나 해당 모니터암으로 인하여 충분히 여유롭게 배치가 가능했습니다.
DP케이블과 모니터용 전원케이블의 경우 암에 장착된 커버와 케이블 홀더를 통해서 깔끔하게 정리가 가능했습니다.
4. 총평
"최대 크기 57인치형, 27kg의 고중량 대형 모니터를 거치 가능"
"최소 중량 2㎏ 부터 지원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4 ~ 5㎏ 모니터도 거치 가능"
"모니터 암이 가지는 자유로운 모니터 배치와 더불어 모니터 하단의 공간활용이 가능"
"쉬운 설치와 간편한 모니터 거치방식"
"2025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답게 미려한 디자인과 마감"
이번에 사용해본 카멜마운트의 MPS1PH는 하단 부분에 폴(pole) 구조를 가지는 모니터암으로 고중량 모니터를 위해 나온 제품이나 저중량 모니터까지 손쉽게 설치가 가능한 범용적인 제품입니다. (유통사측 기준으로 크기 57인치형, 무게 2㎏ ~ 27㎏까지 거치 가능)
모니터 기준 일반적인 무게를 가지는 LG 32GP750 모델(스탠드 제외 5.2㎏)를 직접 마운트 해봤는데 충분히 여유롭게 설치가 가능했으며 장력 조절로 너무 강한 장력을 가지지 않게 조절이 가능했습니다.
설치에 있어 직관적이며 자세한 매뉴얼로 특별히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클램프가 하단이 아닌 상단에서 조이도록 되어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힘들게 책상 밑으로 들어가서 조이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쾌적한 설치가 가능하여 만족스러웠습니다.
뿐만 아니라 모니터 암에 모니터를 장착시 마운트 패널과 모니터암의 헤드부의 장착 구조가 후크에 걸듯 거치하는 구조를 취하고 있기 때문에 모니터의 크기가 크거나 고중량일 경우에도 어렵지 않게 설치가 가능하다고 판단되었습니다.
모니터암의 본래 목적에 맞게 위아래로 움직이는 엘리베이션(Elevation), 모니터를 회전 시키는 피봇(Pivot), 좌우로 돌릴 수 있는 스위블(Swivel), 고개를 끄덕이게하는 틸팅(Tilting) 모두가 가능했으며 그 가동 범위에는 큰 제약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하단 암 부분에 적용된 폴(pole)구조가 디자인적으로 깔끔하다고 생각되었으며 더불어 모니터 하단의 공간 확보가 용이하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2025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을한 제품답게 전반적으로 미려한 디자인과 도장 상태가 양호하여 외관적으로 만족스러운 제품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색상의 경우 푸른 빛이 도는 쿨 화이트가 아닌 뉴트럴 또는 퓨어 화이트라고 볼 수 있는 고급스러운 화이트 도장이어서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 클램프 고정용 각파이프 (옵션)
▲ 확장형 클램프 EC06 (옵션)
또한 각 사용자의 환경에 맞도록 옵션으로 클램프 고정용 각파이프와 확장형 클램프 EC06을 지원하는 부분은 확장성 부분에서도 높게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하중 분산과 설치시 책상에 발생할 수 있는 스크래치를 보호해주는 MPK1도 인상적인 부분이었습니다.
다만, 매뉴얼에도 나와 있지 않은 부분으로 본문의 설치 파트에서 지적했듯 헤드와 2단 암을 고정하는 부속의 경우 각진면을 잘 맞추지 않으면 헐렁이는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매뉴얼에 주의사항을 기입하는 방식으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껴졌습니다.
- 헤드와 2단 암을 고정하는 부속에 대한 주의사항을 매뉴얼에 기입 필요
+ 2025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에 어울리는 미려한 디자인과 마감
+ 직관적이고 쉬운 설치
+ 적절한 장력 조절 가능
+ 저중량(2㎏) 부터 고중량(27㎏) 모니터까지 거치 가능한 범용성
+ 모니터의 자유로운 배치 가능
+ 모니터 하단의 높은 공간 활용성
+ 모니터 높이를 높혀 배치할 경우 구부정한 자세나 거북목 자세를 방지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