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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한눈에 보는 핵심 포인트
하단 높이 조절 받침대로
손목 각도를 낮추고
허리를 펴는 자세를 만들기 쉬워요.
목·어깨 긴장이 완만해지는 느낌이에요.
충전 중 사용:
배터리가 부족해도
케이블만 연결하면
유선처럼 안정적으로 쓸 수 있어요.
입력 지연은 오피스 작업에서 체감이 없었고,
타임라인 이동이나
텍스트 스크롤에서도 끊김이 없었어요.
02
디자인 & 데스크 매칭
상판의 라운드 실루엣이
손목 라인과 자연스럽게 맞물려
시각적으로도 편안해 보여요.
밝은 조명 아래에서 RGB를 낮은 단계로 켜면
하우징 안쪽이 은은하게 빛나서
전체가 깔끔하게 정리된답니다.
03
타건감(스위치 두 가지)
키감, 보글보글 소리 확인.⤴️
제가 선택한 스위치는
무소음 보글보글 37g으로
힘을 많이 주지 않아도 눌리는
경량 스위치예요.
소리는 ‘찰칵’보단
보글보글-묵직 톤에 가까워요.
04
인체공학 배열 적응기
(한글 타자 포함)
인체공학 키보드에서
적응 난이도를 높이는 게
B(ㅠ) 키 위치인데,
EK600은 B(ㅠ) 키가 좌우에 하나씩 있어요.
양손 어느 쪽으로 입력해도
손이 꼬이지 않아서
처음 쓰는 날부터
타수가 크게 떨어지지 않았어요.
05
연결성 & 사용성
최대 4대 멀티 페어링:
노트북(업무)–아이패드(메모)
–폰(메신저)–거실 PC(영상) 순으로 등록해 두고 Fn+1~4로 전환해요.
키 레이아웃을
맥/윈도 모드로 즉시 바꿀 수 있어요.
커맨드/옵션 위치 혼선을 줄여 줘요.
06
소음·진동 관리
가스켓 구조 + 흡음재 덕분에
하우징 울림이 낮아요.
합판 책상 위에서도
텅텅 울림이 적고,
손목받침이 상판과 일체형이라
타건 압력이 고르게 분산돼요.
조용한 사무실, 도서관에서도
매너 있게 쓰기 좋은 사운드 톤이에요.
07
오른쪽 상단 다이얼 노브로
볼륨 조절, 재생/일시정지를
바로 할 수 있어요.
조용한 환경이면 무소음 37g,
또렷한 피드백을 원하면 도각 45g을 추천해요.
매일 타이핑하는 사람에게
‘오늘도 계속 쓰고 싶은 키감’이 무엇인지
잘 보여주는 키보드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