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용모니터 관점에서 보았을때 삼성오디세이 G7 커브드모니터의 활용성과 장점이 있을까요......~~
사실 업무용으로 활용하는데 있어서 처음 시작은 매우 매우 우려스러웠습니다. 5K 해상도를 40인치 화면에 그것도 커브드 심지어 비율은 21:9 이다보니 불편하지 않을까 했는데 사실 이거 계속 사용해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5k 해상도 수준의 모니터가 없었던것은 아닙니다.
저희 디자인업체 입장에서는 가장 대표적인것이 아이맥27인치 제품이 5k 죠..그나마 맥 운영체제이다보니 27인치에서 사용이 가능했지만, 일반적인 윈도우 운영체제에서는 화면을 확대해서 사용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렇다고 비슷한 계열의 경쟁사 27인치 동일 5k 제품 16:9 제품을 구입하기에는 너무 고각이고 얻는것이 그렇게 많다고 느끼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오디세이 G7 커브드모니터는 이 부분에 있어서 제 입장에서는 전환점이 될만한 업무용 모니터 입니다.
모니터는 오디세이g7 들어오기전까지는 24인치피봇 /32인치/27인치/16인치액정 디지타이저로 구성된 시스템을 사용했습니다. 문서 볼일도 많고 동시에 띄워놓아야 정보가 많은 상황인데 메인 32인치를 없애고 오디세이 커브드 모니터로 전환한 것입니다.
먼저 화면 보정을 한번 잡아주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색역이라든지 기본적인 화면 품질은 우수한편이지만, 화이트밸런스부분에서 조금더 정확하게 잡기 위해서 캘리브레이션으로 icm보정값을 만들어주면 디자인업무용으로도 어색함없이 좋았습니다.
21:9 화면 비율이다보니 화면이 왜곡 되는것 아닌가 했는데 그렇게 느껴지지가 않았어요 이게 참 신기해요
오디세이 G7 커브드모니터 사용하면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것이 화면 정렬기능입니다.
평소에서는 양쪽으로 2개의 화면분할을 주로 사용하지만, 5k 해상도로 넘어오게 되면서 3개의 화면분할을 주로 이용하게 됩니다.
해상도의 장점을 볼 수 있는 것이 작업 환경입니다.
간단하게 설명하면 2k 해상도 모니터 2대를 좌우에 1대씩 분할해서 사용하고 있는 기분입니다.
정보양측면이나 크기 측면에서는 동일한 썸네일 사이즈이지만 4k 해상도에서 보여주는 정보와 5k 해상도에서의 정보양에서 차이가 난다는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3개의 화면을 동시에 한 화면에서 웹 노출이 가능합니다.
화면 크기가 줄어든것이 아니라 실제 브라우저의 픽셀 크기는 32인치 4k 수준이라서 작다고 느껴지지가 않습니다. 오히려 4K 해상도를 유지하면서 화면 크기를 늘리게 되면은 픽셀간 간격이 벌어지게 되면서 화질이 안 좋아 보이는 현상을 해상도를 늘리게 되면서 보완을 한 것에 더 가깝습니다.
5k 해상도에서는 화면 공간도 더 있는 편이지만 글자 크기도 32인치 수준의 글자 크기로 작업이 가능했습니다.
평소에 2개의 문서를 올려놓고 작업했다면 삼성오디세이 작업할때는 3개의 문서를 한 화면에 올려놓고 작업을 합니다.
4K 해상도에서도 가능은 하지만, 답답하고 조금만 확대해도 작업 효율에 있어서는 불편함이 더 크게 느껴지기 때문에 4K 정도의 해상도에서는 2개의 문서만을 동시에 사용을 하게 됩니다.
요즘 무척 관심이 많다는 영상편집은 타임라인부터가 크게 벌어지기 때문에 화면 비율뿐만 아니라 해상도 모두다 4K 해상도의 일반 모니터보다 더 나은 작업 환경 제공을 합니다.
다르죠 뭔가 답답함이 느껴집니다.
한번 눈이 더욱더 장점이 있는 환경에서 적응을 하다보니 이제는 다른 모니터는 작거나 답답하다고 해야 하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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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인치 화면이지만 커브드모니터라서 눈동자의 이동이 일반 평면모니터대비 크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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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k 해상도 적용으로 4k 해상도대비 보다더 많은 정보를 한번에 볼 수 있으며, 마치 3대의 모니터를 사용하고 있는듯한 느낌을 받을 정도로 작업효율측면에서도 높은 만족감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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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인치 4k 듀얼모니터 환경보다 시선 처리하는데 있어서는 더 장점을 가지고 있는것이 이번 삼성오디세이G7 커브드모니터 사용소감입니다. 게이밍모니터라고 하지만 업무용으로 더 만족하면서 사용을 한듯 합니다.
https://www.samsung.com/sec/monitors/gaming-ls40fg750ekxkr-d2c/LS40FG750EKX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