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서포터즈 오디세이 OLED G6 한달 사용 리뷰"
지난 한달 동안 진행된 삼성전자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오디세이 OLED G6 LS27FG600S 모델을 체험봤는데, 이번 리뷰에서는 제가 직접 경험한 기능과 사용감을 종합적으로 정리해보려 합니다.
제품을 받고 가장 먼저 살펴본 부분은 OLED 패널이 보여주는 화면 품질이었습니다. 삼성 OLED모니터의 깊은 블랙 표현과 자연스러운 색감은 게임뿐만 아니라 영상 감상에도 큰 장점을 주었고 LS27FG600S 모델은 밝은 조명 아래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유지해 눈의 피로도를 낮춰주었습니다.
OLED모니터를 사용할 때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은 번인인데 오디세이 OLED G6에는 번인을 최소화하는 다이나믹 쿨링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어서 장시간 동일한 화면을 띄우고 있어도 열을 효과적으로 분산해 안정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실제로 열화상 카메라로 확인해보니 화면 보호기가 작동될 때 전력 소모가 약 10W 정도 줄어들면서 발열도 2도 정도 감소하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 이는 장시간 사용하는 게이밍모니터에서 안정적인 내구성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글레어 프리 처리 또한 만족스러웠습니다. 검은 화면에서도 반사가 거의 없고, 밝은 환경에서도 색이 번지지 않아 몰입감이 유지되는 점이 LS27FG600S 모델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이였고, 게임뿐 아니라 영상 편집이나 그래픽 작업을 할 때도 집중력을 높여주었습니다.
화질 다음으로는 응답속도와 주사율이 게이밍모니터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한 기준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오디세이 OLED G6는 500Hz라는 초고주사율을 지원하여 기존 165Hz 모니터를 쓰던 경험과 비교했을 때 훨씬 매끄러운 움직임을 제공했고 화면 전환 시 잔상이 거의 보이지 않아 장시간 게임을 해도 눈이 편안했습니다.
특히 500Hz 환경에 적응한 후 다시 낮은 주사율 모니터를 보면 역체감이 확실히 느껴졌고 빠른 화면 전환이 많은 장르의 게임에서는 LS27FG600S가 확실히 강점을 보여주었습니다.
실제 잔상테스트를 할 때에도 잔상이 아예 보이지 않을 정도로 깔끔한데, 장시간 게임플레이 시에도 눈이 확실히 편하다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색 표현력도 만족스러웠는데 흰색과 검은색의 대비가 뚜렷하고 채도가 풍부하면서도 과하지 않아 포토샵에서 사진 편집을 할 때나 프리미어 프로 영상 작업을 진행할 때에도 색 보정 과정이 훨씬 수월했습니다.
27인치 QHD 해상도는 게이밍과 작업을 모두 고려했을 때 적당한 균형을 보여줬습니다. 화면 크기가 과하지 않아 시선 분산이 줄어들고, 작업 공간을 넓게 쓸 수 있어 다양한 멀티태스킹에 최적화된 느낌이었습니다.
삼성오디세이 라인업답게 LS27FG600S 디자인도 세련되었습니다. 전면은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실버&블랙 컬러에 후면은 코어 라이팅 효과가 더해져 게임을 즐길 때 시각적인 즐거움을 더해주고, 책상 위에 두었을 때 전체적인 공간 분위기를 한 단계 끌어올려주는 데스크테리어 요소로도 좋았습니다.
거기다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멀티 스탠드 조절 기능도 가능해 높이, 각도, 회전까지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었고 장시간 앉아서 사용하는 환경에서 책상,의자 높이와 체형에 맞춰 세팅을 하기 수월했습니다.
한달 동안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테스트해본 결과 오디세이 OLED G6 LS27FG600S는 FPS, MOBA, RPG 등 어떤 장르에서도 매끄럽고 안정적인 화면을 보여주었고 OTT 영상 시청이나 포토샵, 프리미어 같은 디자인 툴을 활용할 때도 정확한 색감표현으로 어떠한 작업을 하든 만족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다나와서포터즈 활동으로 이 모델을 체험하면서 느낀 점은 게이밍모니터로만 쓰기에는 아까운 완성도를 갖추고 있다는 것이며, 색 재현력과 응답속도를 동시에 잡아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올라운더 성향이 강하다는 점이었습니다.
삼성오디세이 OLED G6 LS27FG600S는 단언컨데 지금까지 사용해본 모든 게이밍모니터를 통틀어서 단점을 꼽히 힘들정도로 모든 사양이나 기능들이 만족스러운 모델이였습니다. 고주사율, 빠른 응답속도, 번인 방지 기술, 글레어 프리 처리까지 제가 OLED패널을 구매하기 꺼려했던 부분들이 다 해결이 되어 있었고, 게이머와 크리에이터 모두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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