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품은 실외용 회전형 보안 Wi-Fi 카메라 본체,

마운팅 브라켓, 설명서, 방수 폼 가스켓, 전원 어댑터,

마운팅 나사, 브라켓 나사, 마운팅 앵커, 마운팅 템플릿 스티커가 들어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매끄러운 화이트 컬러 바디에 둥근 돔 형태의 카메라 모듈이 자리 잡아

있으며, 상단 부분이 하우징처럼 덮여 있어 비나 먼지로부터 렌즈를 보호해 줍니다.

전면에는 2K QHD 렌즈와 적외선 센서, 그리고 야간 조명을 위한 LED가 정돈된 구조로

배치되어 있고, 카메라 모듈은 회전·틸트가 가능해 여러 방향으로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후면 하단에는 전원 포트가 있습니다.

방수마개 안에는 초기화 버튼과 SD카드 슬롯이 있습니다.

좌우로는 360도 회전이 가능합니다.

상하는 90도 회전이 가능합니다.

Wi-Fi 카메라 MC510 스펙

후면 마개를 열고 SD카드를 장착합니다.

전원포트를 연결하면 MC510가 작동합니다.

마운팅 브라켓에 전원케이블을 통과하여 연결합니다.

케이블 위치를 잡아주고 방수 폼 가스켓를 장착합니다.

방수 폼 가스켓은 브라켓과 카메라 사이에 끼워서 물이 스며드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폼 패킹 입니다.

브라켓과 카메라를 고정하기 위해 마운팅 나사로 연결합니다.

마운팅 템플릿 스티커를 문에 부착하고 나사로 고정을 해줍니다.

이렇게 장착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깔끔하게 잘 설치해서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제는 작동이 잘 되는지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구글 스토어에서 MERCUSYS 어플을 설치합니다.

간단하게 회원가입을 합니다.

로그인을 하면 이렇게 화면이 나오는데 하단에 카메라를 누르고 연결해주면 됩니다.

연결하는데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단, 집에 와이파이가 되야 작동합니다.

일단 작동이 잘되는지 집안에서 켜봤습니다.

이제는 문에 설치된 상태에서 켜봤습니다.

수동으로 카메라를 움직여봤는데 잘 움직입니다.

캡처, 녹화, 소리녹음, 스피커 모드로 다양한 기능이 있습니다.

야간 모드가 지원되기 때문에 밤에 영상을 녹화해봤는데

제대로 인식을 합니다.

움직임도 잘 감지합니다.

택배 물건이 보통 문앞 두고 가는데 현관이 열려있어서 항상 분실의 위험에

노출 되어있는데 이렇게 현관 전체를 볼 수 있어서

안전하게 사용 할 수 있을꺼 같습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mercusys/products/12575665073?nt_source=officialblog&nt_medium=Naverblog&nt_detail=MC510_251104&NaPm=ct%3D1jaev0mda%7Cci%3Dshopn%7Ctr%3Dmktlnk%7Chk%3Dfaca31dc10cd721b9a93a9d524a7c3e069232969%7Ctrx%3Dundef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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