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PU가 제 성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CPU에서 발생하는 막대한 열을 식혀주는 쿨러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 또한 이렇게 중요한 쿨링 성능에 더해서 어항케이스와 같이 내부가 보이는 케이스의 사용이 늘어나면서 부터 CPU 쿨러는 쿨링 성능 뿐만 아니라 디자인적 완성도도 정말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
오늘 소개할 앱코의 TYPHON DT120X6는 6개의 알루미늄 히트파이프와 니켈 도금 DTH 구리 베이스를 가진 듀얼 타워 공랭팬으로 강력한 쿨링 성능을 보여주는 동시에 올블랙의 깔끔한 도색과 상단 마그네틱 캡의 적용으로 디자인적 완성도도 높인 진정한 가성비 듀얼 타워 공랭시스템이다. 오늘은 이 TYPHON DT120X6 듀얼타워 공랭시스템의 설치 모습과 쿨링 성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TYPHON DT120X6의 핵심 : 성능과 디자인,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가성비 듀얼타워 공랭 쿨러
1. 니켈 도금 DTH 구리 베이스 + 6개 히트싱크로 확실한 쿨링 성능
2. 히트파이프, 클립 까지 올블랙 통일, 마그네틱 캡으로 디자인 완성
3. 제품 보호, 손상 및 벌어짐 방지를 위한 방지캡 박스 패키징의 디테일
1.앱코 TYPHON DT120X6 스펙정리

먼저 TYPHON DT120X6의 스펙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TYPHON DT120X6의 주요 스펙은 다음과 같다.
▶ TDP 270W
▶ 120mm 쿨링팬 2개, 6mm 알루미늄 히트파이프 6개, 니켈 도금 DTH 구리 베이스
▶ HDB 베어링, 최대 32.4dBA 소음
▶ 인텔 115X / 1366 / 1700 / 18XX 소켓 설치 가능
▶ AMD AM4 / AM5 소켓 설치 가능
▶ 2년 품질 보증
위 사양들 중에서도 특히 6개의 히트파이프를 통해 빠르게 열을 배출할 수 있으면서도 최대 32.4 데시벨의 소음 정도를 보여주는 부분은 상당히 인상적이다.
2. 앱코 TYPHON DT120X6 - 깔끔한 올블랙 디자인, 우수한 열관리 성능

그렇다면 이제 타이폰 DT120X6의 언박싱과 설치 과정을 살펴 보도록 하자.

타이폰 DT120X6를 언박싱하는 과정에서 감탄했던 부분은 바로 철저한 제품 패키징 부분이었다. 제품은 위와 같이 방열판과 쿨러를 보호하는 방지캡 박스 패키징이 되어 있는데 이는 제품을 조립하고 출고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손상이나 벌어짐을 방지하기 위한 장치로 업게최초로 위와 같은 패키징이 적용되었다고 한다.

기본 제품 구성은 듀얼타워 공랭쿨러 본체와 AMD, Intel 시스템을 위한 브라켓 및 지지대 그리고 써멀구리스가 포함되어 있다.


TYPHON은 6개의 히트파이프가 적용된 듀얼타워 공랭 쿨러이다. 여기서 디자인적으로 눈에 띄는 부분은 6개의 히트파이와, 심지어 쿨러와 방열판을 연결하는 클립까지 모두 올블랙으로 깔끔하게 처리된 부분이다.

제품의 상단에는 마그네틱 방식으로 상단을 덮어주는 마그네틱 캡으로 전체적인 블랙 컬러의 통일성을 이루면서 디자인적으로 매우 뛰어난 모습을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하단을보면 블랙으로 도색된 6개의 히트파이프와 니켈 도금 DTH 구리 베이스를 볼 수 있으며 이러한 베이스는 열 전달 효율을 높여서 우수한 열 관리를 가능하게 해준다.
3. 앱코 타이폰 TYPHON DT120X6 조립

다음으로 TYPHON 쿨러를 실제 조립하고 벤치 테스트를 실행해 보았다. 벤치마크에 사용한 시스템은 다음과 같다.
▶ CPU : Ryzen 9700X
▶ M/B : Gigabyte B650M
▶ RAM : Crucial DDR5 32GB (16GB x 2), 6000MHz
▶ VGA : Zotac RTX 5070
▶ 케이스 : VENTI T7000 BTF STEALTH

TYPHON 쿨러 조립을 위해서 기존 AM5의 지지대를 제거하고,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는 전용 지지대를 먼저 조립해 준다.

다음으로 써멀 구리스를 베이스에 적용후 쿨러 상단의 마그네틱 캡을 제거하고 나사 조립을 위한 홀을 통해서 쿨러를 단단하게 고정해준다.

위 모습은 쿨러와 주편 부품들이 설치 완료된 모습으로 방열판이 적용된 램과도 간섭없이 사용이 가능하며 RTX 5070 그래픽카 카드와도 문제 없이 사용 가능한 모습을 보여준다.

최종 조립시에는 위와 같은 모습을 보여주며 블랙 시스템에서 깔끔하면서도 강력한 존재감을 보여준다. TYPHON DT120X6 블랙 모델의 경우 위와 같은 블랙 계열 시스템일떼 더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4.앱코 타이폰 TYPHON DT120X6 벤치마크
이제 실제 CPU 벤치마크를 실행하면서 온도 변화 및 벤치마크 점수를 확인해 보았다. 비교는 싱글타워 공랭 CPU 쿨러와 앱코 타이폰 DT120X6를 비교해 보았다. 벤치마크는 Cinebench R23 테스트를 시행하면서 HWInfo 프로그램을 통해 CPU의 온도를 측정해 보았다.
첫번째는 비교를 위해 싱글타워 공랭 쿨러로 측정한 결과이다. 이때 CPU의 순간 최고 온도는 95도 까지 올라갔으며 평균 온도도 69.7도로 높게 유지되었다.

이때 싱글타워 공랭에서 CinebenchR23의 점수는 멀티코어 21137점, 싱글코어 점수는 2196점으로 측정되었다.

두번째는 앱코 타이폰TYPHON DT120X6로 측정한 결과이다. 이때 CPU의 순간 최고 온도는 63.5도를 보였으며 평균 온도도 60.7 도로 싱글타워 공랭 쿨러에 비해 약 9도 정도 낮게 유지되었다.

이때 CinebenchR23의 점수는22448점으로 싱글타워 공랭쿨러를 사용햇을때 보다 1300점 정도 점수가 높게 나온 것을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차이는 쿨링 성능이 올라가면서 CPU의 클럭이 좀더 잘 유지된 결과 이러한 차이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위 시네벤치 결과와 온도를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 항목 | 싱글타워 공랭 (비교용) | 타이폰 TYPHON DT120X6 |
|---|---|---|
| Cinebench R23 최고 온도 | 95.9도 | 63.5도 |
| Cinebench R23 평균 온도 | 69.7도 | 60.7도 |
| Cinebench R23 멀티코어 점수 | 21137 | 22448 |
이번 벤치마크 결과 타이폰 DT120X6는 최고 온도는 30도 이상 차이가 났으며 평균 온도도 9도로 큰 차이가 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또 이러한 열관리 능력의 차이는 실제 멀티코어의 차이로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5. 성능과 디자인, 두마리 토끼를 잡은 가성비 듀얼타워 공랭 쿨러

오늘 소개한 앱코의 TYPHON DT120X6는 니켈 도금 DTH 구리 베이스와 6개의 히트파이를 통해 매우 효율적인 열관리 능력을 보여주는 쿨러이다. 또한 디자인 측면에서도 히트파이프와 클립을 포함한 올블랙 도색과 상단의 마그네틱 캡 까지 컬러를 통일하여 디자인 완성도를 높여 주었다. 또 이러한 성능, 디자인적 완성도와 함께 제품의 손상을 방지하기 위한 벌어짐 방지캡 박스 패키징 까지 신경쓴 부분은 정말 인상적 이었다.
TYPHON DT120X6는 이렇게 성능과 디자인을 모두 잡으면서도 3만원대의 가격으로 정말 높은 가성비를 보여준다. 지금 성능과 디자인 모두를 갖춘 가성비 듀얼 타워 공랭 쿨러를 찾고 있다면 오늘 소개한 앱코 타이폰 DT120X6 쿨러를 꼭 확인해보시길 추천하며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