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앞서 개봉기와 스펙 정보를 통해 소개해드렸던 삼성 Odyssey G7 LS27FG700 게이밍 모니터를 활용해, 4K 해상도 환경에서 ‘스텔라 블레이드’를 비롯한 다양한 게임을 실제로 플레이해본 소감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눠보려 합니다.
본격적인 플레이 소감을 전하기에 앞서 제품을 간단히 다시 짚어보면, 삼성 G7 LS27FG700은 4K UHD 해상도에서 최대 18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고사양 게이밍 모니터로, 고해상도의 선명한 화질과 고주사율이 만들어내는 부드러운 화면 전환을 동시에 만족시켜줄수 있는 제품이며, 해상도나 주사율 중 하나의 스펙에 치우친 게이밍 모니터가 아니라, 화질과 퍼포먼스를 모두 중시하는 게이머를 위한 균형 잡힌 스펙을 갖춘 모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최근 게임 엔진의 발전과 PC 하드웨어 성능 향상으로 인해, 더욱 화려하고 정교한 그래픽을 구현하는 게임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최신 게임의 그래픽 효과를 온전히 즐기기 위한 고해상도·고주사율 게이밍 모니터에 대한 수요 역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삼성 오디세이 G7 LS27FG700 모니터를 통해 경험하는 4K 해상도의 디테일한 화질과 180Hz 고주사율이 만들어내는 몰입감 있는 게임 플레이는 과연 어떤 인상을 남겼는지, 실제 게임 플레이를 통해 느낀 장점과 체감 포인트를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4K 해상도 게임 플레이 체감 소감

삼성 G7 LS27FG700 모니터에서 주력으로 플레이해본 스텔라 블레이드는 언리얼 엔진 기반의 뛰어난 그래픽 퀄리티를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전투 시스템과 함께 캐릭터 비주얼 연출이 훌륭한 게임으로 평가 받고 있는 게임 입니다.
삼성 오디세이 G7 LS27FG700 게이밍 모니터에서 스텔라 블레이드 게임 플레이시 캐릭터의 디자인과 캐릭터의 매력을 살려주는 의상의 디테일함이 4K 고해상도에서 제대로 표현되는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삼성 G7 LS27FG700 모니터의 뛰어난 화질과 색감으로 표현되는 전투 이펙트 효과도 게임 플레이 몰입도를 높여주는 요소가 되었습니다.
듀얼모드 기능과 고해상도, 고주사율별 체감
스텔라블레이드 4k 180Hz
스텔라블레이드 FHD 360Hz
삼성 오디세이 G7 LS27FG700 게이밍 모니터는 4K 고해상도와 최대 180Hz 고주사율을 동시에 지원하는 스펙을 갖춰, 고해상도 환경에서도 부드러운 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일반적인 사무용 모니터가 6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것이 보편적인 반면 최소 100Hz 이상 보통 120Hz 이상부터 게이밍 모니터로 분류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4K 해상도에서 18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이 제품의 스펙은 상당히 높은 수준이라 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4K 특유의 세밀한 디테일과 함께 부드러운 화면 전환을 동시에 만족 할수 있습니다.
실제 스텔라 블레이드를 플레이해본 결과에서도, 4K 해상도가 만들어내는 깨끗하고 선명한 그래픽 표현과 더불어 끊김 없이 자연스러운 움직임이 인상적이었으며 전반적인 플레이 만족도 역시 매우 높았습니다.
또한 삼성 오디세이 G7 LS27FG700 게이밍 모니터가 지원하는 듀얼 모드 기능을 활용해 FHD 해상도에서 360Hz 초고주사율 환경으로 게임을 플레이해보니, 4K 해상도 대비 디테일 표현에서는 아쉬움이 느껴졌지만, 대신 360Hz 특유의 극도로 부드러운 화면 전환과 반응성은 분명한 차이로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해상도와 주사율이 만들어내는 성향 차이를 직접 비교 체험할 수 있었다는 점도 인상적인 부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일정 수준 이상의 주사율에서는 사람의 인식 차이가 크지 않을 것이라 생각해왔지만, 주사율을 높일 때보다 다시 낮출 때 오히려 차이가 더 분명하게 느껴진다는 점에서 고주사율 환경에 익숙해질수록 그 장점이 더욱 확실해진다는 점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4K 해상도, 고주사율 이외의 특장점


삼성 오디세이 G7 LS27FG700 게이밍 모니터 OSD 지원 메뉴중 게임 모드의 블랙 이퀄라이저 기능의 활용성이 돋보였습니다. 게임별 장르나 설정에 따라 주변 배경이 어둡게 표현되어 사물이나 적 캐릭터 인식이 어려워 게임 플레이가 불편한 경우가 더러 있는데 이런경우 화면 전체 밝기를 올리지 않고 어두운 영역(블랙 레벨)만 선택적으로 밝게 조정하는 블랙 이퀄라이저 기능을 이용하면 게임을 좀 더 쉽고 재밌게 즐길수 있을것 같습니다.

또 하나 만족도가 높았던 부분은 논 글래어(Non-Glare) 패널 적용입니다. 최근 데스크테리어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모니터 옆에 PC를 배치하는 경우가 많아졌고, 이로 인해 PC 내부의 ARGB LED 조명이나 실내 조명이 모니터 패널에 반사되어 게임 플레이에 방해가 되는 상황도 종종 발생합니다.
이러한 환경에서도 오디세이 G7 LS27FG700 게이밍 모니터는 논 글래어 처리 덕분에 빛 반사가 효과적으로 억제되어, 화면에 불필요한 반사가 거의 느껴지지 않았으며, 게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었습니다.
특히 어두운 장면이나 명암 대비가 중요한 게임 플레이 중에도 조명이나 LED로 인한 시야 방해 없이 안정적인 시인성을 유지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4K 게이밍 모니터 게임 플레이 총평

저는 삼성 오디세이 G7 LS27FG700 게이밍 모니터 사용 이전 32인치 QHD 해상도 모니터를 사용해왔고 QHD 해상도에서 게임을 즐겨 왔기 때문에 4K 해상도 보다는 부족하지만 FHD 보다 높은 해상도의 표현력에 부족함 없는 만족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여기에 오디세이 G7 LS27FG700 게이밍 모니터가 27인치 모델임을 생각하면 해상도 보다는 모니터 화면 크기에서 얻는 만족도가 더 높다고 생각해왔던 입장이었는데 이번 4K 해상도와 180Hz 고주사율 조합의 오디세이 G7 LS27FG700 게이밍 모니터 사용후에 인식이 일부 바뀌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크기에서 얻는 만족감은 영화, 유튜브 등의 영상 감상에 있어서는 4K 해상도 이상의 만족감이 있지만 화려한 그래픽의 게임 플레이시에는 화면 크기보다는 고해상도 디테일한 표현에서 얻는 시각 만족도가 더 높을수 있다고 입장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고주사율 역시 FHD 와 4K 해상도 비교에서도 체감할수 있었듯이 체감 인식이 쉽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했던 초고주사율이라도 직접 체감 후 다운 그레이드에서는 만족감을 유지하기가 힘들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이런면에서 4K 고해상도와 360Hz 초고주사율을 선택적으로 사용할수 있는 오디세이 G7 LS27FG700 게이밍 모니터 스펙이 아주 이상적인 조합이 될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러면에서 오디세이 G7 LS27FG700 게이밍 모니터를 사용함으로써 스텔라 블레이드와 같은 최신 게임의 화려하고 디테일한 표현을 선호하시는 유저분들에게 4K 해상도에 180Hz 고주사율 모드를, 배틀그라운드, 레이싱 게임등의 반응성이 중요한 게임을 즐기신다면 FHD 360Hz 초고주사율 모드로 플레이하시길 추천 드릴수 있고 특별히 장르를 가리지 않고 모든 게임을 즐기시는분들에게도 각각의 모드를 선택할수 있는 오디세이 G7 LS27FG700 게이밍 모니터를 추천드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삼성 게이밍 모니터에서 게임을 플레이한 후 모니터 스펙과 지원 모드에 대한 실사용 소감 이었습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