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게이밍 기어의 명가, 커세어(CORSAIR)에서 출시한 역대급 사양의 신제품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최근 게이밍 마우스 트렌드는 단연 '가벼운 경량화'와 '높은 폴링레이트'인데요. 이 두 마리 토끼를 완벽하게 잡은 커세어 게이밍 마우스 세이버 V2 프로가 그 주인공입니다. 직접 사용해 보며 느낀 매력을 정리해 드립니다.

필요한 것만 담은 알찬 구성
박스를 열어보면 초경량 마우스답게 군더더기 없는 구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커세어 세이버 V2 PRO 본체
○ 무선 수신기 (USB 동글): 8K 폴링레이트를 지원하는 핵심 부품
○ USB-C to A 파라코드 케이블: 유연한 재질로 유선 사용 시에도 이질감이 없음
○ USB 어댑터: 수신기를 마우스와 더 가깝게 배치할 때 유용합니다.
○ 추가 구성: 그립 테이프 및 교체용 마우스 피트 (취향에 따른 최적화 가능)
특히 수신기의 경우 본체에 별도의 수납 공간이 없는데, 이는 내부 무게를 1g이라도 더 줄이기 위한 설계 철학이 돋보이는 부분입니다.

믿기지 않는 무게, 34.8g의 경이로움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점은 역시 무게입니다. 처음 마우스를 손에 쥐었을 때 "안에 부품이 들어있는 게 맞나?" 싶을 정도로 가벼웠는데요.

공식 스펙상 무게는 36g이지만, 실제 측정 결과 34.8g이라는 더 놀라운 숫자를 보여주었습니다. 타공 방식 없이 깔끔한 쉘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이 정도 무게를 구현했다는 점이 놀랍습니다. 장시간 게임 시 손목 부담을 최소화하는 최고의 선택지입니다.


8K 폴링레이트, 이제 무선도 8K가 대세
요즘 게이밍 마우스 시장에서 가장 핫한 키워드는 단연 8K 폴링레이트입니다. 기존 1,000Hz를 넘어 8,000Hz의 보고 속도를 제공하기 때문에, 찰나의 순간이 승패를 가르는 FPS 게임에서 극강의 부드러움과 정밀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무선의 자유로움과 유선의 반응속도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것이 커세어 세이버 V2 프로의 가장 큰 강점입니다.


압도적인 스펙: 33K DPI 광센서 & 배터리 효율
○ CORSAIR MARKSMAN 33K 광센서: 최대 33,000 DPI 지원으로 미세한 움직임도 완벽하게 트래킹합니다.
○ 배터리 수명: 1,000Hz 설정 시 최대 70시간 사용 가능하며, 8K 설정 시에는 최대 16시간으로 고성능 퍼포먼스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편의성: Web 설정 & 스마트 LED
본체에 DPI 조절 버튼이 없는 대신, 커세어 전용 WEB 페이지를 통해 설정을 관리합니다.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에서 바로 DPI와 매크로를 설정할 수 있어 PC 자원을 아끼고 관리가 매우 편리합니다.
또한, LED는 유선 연결이나 충전 시에만 점등되도록 설계되어 배터리 효율을 극대화하고 게임 몰입감을 높여줍니다.
실전 테스트: 오버워치부터 롤, 진삼국무쌍까지
오버워치 (FPS): 8K 폴링레이트 덕분에 화면 전환이 극도로 부드럽고, 트래킹 에임 시 에임이 튀지 않고 의도한 대로 따라오는 느낌이 일품입니다.
진삼국무쌍 오리진: 클릭이 많은 게임임에도 클릭감이 경쾌하고 반응 속도가 즉각적이어서 연타 시 피로감이 적었습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 (MOBA): 마우스 이동량이 많은 롤에서도 적은 힘으로 미끄러지듯 컨트롤이 가능해 3시간 연속 플레이 후에도 손목이 훨씬 편안했습니다.
특히 디아블로4 장패드 위에서도 완벽한 슬라이딩을 보여주었으며, 클로 그립 유저라면 튕기듯 빠른 제어가 가능한 최적의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가벼운 게이밍 마우스를 찾았다면 추천
브랜드 신뢰도와 하이엔드 성능을 모두 갖춘 제품을 찾으신다면, 커세어 세이버 V2 프로는 후회 없는 선택입니다. 33K DPI, 8K 폴링레이트, 그리고 34.8g의 가벼움까지 어느 하나 빠질 것 없는 마우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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