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용기는 (주)컴스빌과 다나와 체험단 행사를 통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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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SAIR 세이버 v2 PRO 초경량 무선 게이밍 (블랙)’ 게이밍 마우스

커세어(CORSAIR)는 메모리와 파워서플라이를 시작으로 게이밍 기어 전반에서 강한 신뢰를 쌓아온 글로벌 하드웨어 브랜드다. 특히 마우스와 키보드 분야에서는 e스포츠 환경을 염두에 둔 설계와 안정적인 완성도로 꾸준히 평가받아 왔다. 국내 유통을 담당하는 컴스빌은 커세어 제품을 오랜 기간 안정적으로 공급해온 공식 파트너로, 체계적인 A/S와 빠른 대응으로 사용자 만족도가 높은 유통사로 알려져 있다. 하이엔드 게이밍 기어일수록 사후 지원의 중요도가 높아지는 만큼, 이 부분은 제품 선택 시 분명한 강점으로 작용한다. 세이버(SABRE) 시리즈는 커세어 라인업 중에서도 ‘경량·정확성·반응성’에 초점을 맞춘 경쟁형 게이밍 마우스다. 세이버 v2 PRO는 이러한 방향성을 극단까지 끌어올린 모델로, 초경량 설계와 최신 센서 기술을 결합해 FPS를 중심으로 한 고속 입력 환경을 겨냥해 등장했다.

‘CORSAIR 세이버 v2 PRO 초경량 무선 게이밍 마우스’의 가장 큰 특징은 36g이라는 초경량 무게다. 불필요한 요소를 과감히 덜어낸 구조로 손목 부담을 최소화했으며, 빠른 에임 전환과 미세 조작이 중요한 게임 환경에서 즉각적인 반응성을 제공한다. 장시간 플레이 시에도 피로도가 낮아 경쟁 게임에 특히 적합하다. 센서는 최대 33,000DPI를 지원하는 고성능 광센서가 적용됐다. 고해상도 환경에서도 정확한 트래킹이 가능하며, 750IPS의 추적 속도와 50G 가속도 대응으로 급격한 움직임에서도 입력 손실을 최소화한다.
유·무선 모두 안정적인 1ms 응답을 유지해 무선 사용 시에도 지연에 대한 부담이 거의 없다. 무선 마우스임에도 최대 약 70시간의 배터리 수명을 제공하는 점도 인상적이다. 충전 빈도를 크게 줄여주며, 장시간 게임이나 연속 사용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운용이 가능하다. 전용 동글 기반 무선 연결과 USB 유선 연결을 모두 지원해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다. 과연 실제 모습은 어떤지 리뷰를 통해 확인해 보도록 하자.
‘언박싱’ 클래식 디자인의 정수

커세어 특유의 시그니처 컬러 조합으로 완성된 패키지 디자인. 외부에는 각종 인증 내역, 보증기간, 스펙, 시리얼 넘버 및 봉인씰 등이 보인다. 제품 포장 역시 종이, 재활용 제지 등을 사용해 친환경 포장이라는 고집을 유지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마우스를 제외한 기본 구성품. 클립형 무선 동글, USB Type-C to A 케이블, 그립 테이프, 마우스 피트, 알콜솜, 보증서 및 설명서가 기본 구성으로 제공된다.

블랙 컬러를 기본으로 휠 부분에 포인트를 준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외적 화려함보단 실용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재질에도 신경을 썼는데 단순 플라스틱 재질이 아니라 특수 코팅 처리를 더해 장시간 제품을 사용하더라도 쉽게 오염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사이드 버튼을 제외하면 대칭형 구조로 양손 모두 사용 가능하다.

확실한 구분감, 클릭감을 위해 개별 버튼 방식을 채택한 모습. 메인 스위치는 커세어의 커스텀 튜닝 기계식 스위치를 적용해 최적화된 반발력과 클릭감을 선사한다. 또한 최대 1억회를 보장하는 만큼 내구성에서도 긍정적인 모습을 기대할 수 있을 듯 하다.

공식 스펙에 공개된 마우스의 크기는 119.16 × 62.55 × 38.21mm에 무게는 36g이다. 스펙에서 알 수 있듯이 일반 마우스보다 작고 심지어 계란보다 가볍다. 전면 하단에는 USB-C 포트가 자리해 있어 충전용으로 사용하거나 필요에 따라 유선 모드로 활용도 가능하다.

대칭형 타입으로 사이드 버튼, 'SABRE' 시리즈 네이밍과 커세어를 상징하는 삼각 패턴을 제외하면 동일한 구조로 되어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일반 게이머뿐만 아니라 프로게이머까지 타켓으로 잡은 제품인 만큼 양손 모두 호환 가능하게 디자인한 점은 칭찬할만 하다.

하단부. 상단과 하단, 센서 중앙에는 피트가 부착되어 있다. UPE 재질로 낮은 마찰력과 우수한 내마모성을 제공하여 부드러운 마우스 움직임을 가능하게 돕는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PTFE 피트 대비 상대적으로 부드러운 느낌과 강력한 브레이킹을 제공하는 특징이 있다.

‘CORSAIR MARKSMAN S’라는 이름의 센서가 적용 되었으며 1,000/2,000/4,000/8,000Hz 까지 설정이 가능하며 33,000DPI, 750IPS, 50G라는 뛰어난 스펙을 갖췄다. 별도의 DPI 버튼을 제공하지 않는 대신 ‘커세어 웹 허브’를 통해 변경 가능하다. 내부에는 210mAh 배터리를 탑재해 1kHz 기준 70시간 연속 사용, 8kHz 기준 16시간 연속 사용할 수 있다. 고속 충전은 지원하지 않으므로 주의.

필자의 손 크기는 18/10/10 정도로 큰 편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우스 자체가 작고 가볍기 때문에 팜 그립보다는 클로 그립에 최적화 되어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앞서 언급한 특수 코팅된 재질은 만족스러운 그립감은 완성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이 제품은 독특하게도 전용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필요 없이 웹에서 대부분의 설정을 할수 있다. 제품을 연결한 상태에서 커세어 웹 허브(CORSAIR WEB HUB)에 접속하고 인식된 제품은 선택하고 바로 인식이 되는 형태다. 앞서 언급한 DPI 변경이나 매크로 기능, 펌웨어 업데이트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기 활용하길 추천한다.

배그랑 발로란트 위주로 며칠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움직임이 정말 가볍다는 것을 꼽을 수 있다. 마우스를 쥐고 있다는 느낌이 거의 없어서 손목이나 팔로 크게 에임을 쓰는 상황에서 부담이 확실히 줄었다. 특히 발로란트에서 빠른 플릭이나 미세 에임 조정할 때 마우스가 따라오는 느낌이 즉각적이라서, 반응이 늦다고 느껴진 적은 없었다.
센서 성능도 충분히 만족스러웠다. 배그처럼 중·장거리 에임이 자주 나오는 게임에서도 흔들림 없이 안정적이고, 작은 움직임도 그대로 화면에 반영되는 느낌이다. 무선인데도 유선이랑 차이를 거의 못 느낄 정도로 응답이 빠르고, 게임 중 끊김이나 딜레이는 전혀 신경 쓰이지 않았다.
그립감은 개인차가 있겠지만, 클로우 그립으로 사용할 경우 손에 잘 맞았다. 가벼워서 손가락 컨트롤이 편하고, 연속 교전이 많은 상황에서도 피로감이 적은 편이다. 디자인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해서 게임할 때 시선이 분산되지 않는 점도 마음에 들었다.
전체적으로 FPS에 특화된 초경량 무선 마우스라는 느낌이 강하고, 빠른 반응과 가벼운 컨트롤을 중시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만족할 만하다. 다만 손이 큰 편이거나 마우스를 꽉 채워 잡는 팜 그립 스타일이라면 처음엔 약간 가볍거나 작다고 느껴질 수 있다. 그래도 적응하고 나면 장점이 더 크게 느껴지는 마우스인 건 확실하다.
‘총평’ 8kHz 무선 초경량 게이밍 마우스의 정석
‘CORSAIR 세이버 v2 PRO 초경량 무선 게이밍’는 ‘가벼움’과 ‘성능’을 동시에 잡고 싶은 게이머를 정확히 겨냥한 제품이다. 36g이라는 극단적인 초경량 설계는 단순한 스펙 경쟁을 넘어, 실제 사용 환경에서 손목 부담을 크게 줄이고 빠른 에임 전환과 미세한 컨트롤을 가능하게 만든다. 여기에 33K DPI급 고성능 광센서와 안정적인 무선 연결이 더해져, 경쟁적인 FPS 환경에서도 부족함 없는 정확도를 보여준다.

무선 마우스에서 자주 지적되는 배터리 문제 역시 최대 70시간 사용이라는 여유 있는 지속 시간으로 상당 부분 해소했다. 잦은 충전에 대한 스트레스 없이 장시간 플레이가 가능하며, 무선이지만 응답성에 대한 불안감이 느껴지지 않는 점도 분명한 강점이다. 디자인 역시 과도한 장식 없이 기능에 집중한 형태로, 실사용 위주의 게이밍 환경과 잘 어울린다.
특히 커세어 특유의 완성도와 국내 유통을 맡은 컴스빌의 안정적인 A/S 지원을 고려하면, 고가의 게이밍 기어에 대한 부담을 한층 덜 수 있다. 단순히 가벼운 마우스를 찾는 유저뿐 아니라, 장시간 게임이나 반복적인 연습으로 손목 피로를 체감하고 있는 사용자에게도 충분히 설득력 있는 선택지다. 결론적으로 세이버 v2 PRO는 ‘초경량 무선 게이밍 마우스의 기준점’에 가까운 제품이다. 화려함보다는 실질적인 성능과 사용성을 중시하고, 경쟁 게임에서 조금이라도 더 나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싶은 게이머라면 충분히 고민해볼 만한 가치가 있다.
'본 사용기는 (주)컴스빌과 다나와 체험단 행사를 통해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