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인치모니터로 이 제품을 고른 이유
원래는 평면 모니터를 쓰고 있었는데, 오래 보다 보니 눈이 좀 피로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커브드모니터로 한 번 써보자 싶었고, 27인치모니터에 100Hz까지 지원해서 눈에 들어왔어요.
27인치는 소비자들이 많이 선택을 하는 사이즈인 만큼, 이것저것 비교하다가 이번에 삼성전자 에센셜 S3 S39GD를 사용해보게 됐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실제로 써보면서 느낀 점들을 최대한 솔직하게 정리해보려고 해요.



27인치모니터로 이 제품을 고른 이유
원래는 평면 모니터를 쓰고 있었는데, 오래 보다 보니 눈이 좀 피로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커브드모니터로 한 번 써보자 싶었고, 27인치모니터에 100Hz까지 지원해서 눈에 들어왔어요.
가격도 과하지 않아서 입문용 게이밍모니터로 부담 없이 선택했습니다.
특히 브랜드 신뢰도도 중요하게 봤는데, 그 부분에서도 마음이 놓였어요.



단자 구성과 편의 기능은 무난
HDMI와 D-SUB 단자로 기본적인 연결은 문제없습니다.
다만 DP 포트가 없는 점은 여러 기기 연결할 분들에겐 아쉬울 수 있어요.
틸트 조절과 VESA 홀 지원은 가격대 생각하면 꽤 괜찮은 구성입니다.
모니터 암을 쓰는 분들도 큰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커브드모니터 디자인, 실제로 써보니
책상 위에 올려두니 27인치모니터라 화면이 확실히 큽니다.
1800R 커브드모니터라 처음엔 낯설까 걱정했는데, 막상 써보니 금방 익숙해졌어요.
적당한 커브드 디자인으로 다양한 작업에 온전하게 집중을 할 수 있습니다.
화면 양쪽까지 자연스럽게 보여서 생각보다 편했습니다.
책상 깊이가 많이 넓지 않아도 잘 어울리는 점도 좋았습니다.



FHD 해상도와 VA 패널 느낌
27인치모니터에 FHD라서 글자 선명도에 예민하신 분들은 살짝 아쉬울 수도 있습니다.
저는 문서 작업이나 웹서핑, 영상 위주라 크게 불편하진 않았어요.
VA 패널이라 명암비가 좋아서 커브드모니터로 영상 볼 때는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어두운 화면이 많은 영상에서 차이가 더 느껴졌어요.


모니터 자체 설정 변경도 생각보다 간단해요
모니터 후면 버튼으로 밝기나 명암, 색감 같은 기본 설정을 바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게임 모드나 눈 보호 모드도 메뉴에서 쉽게 켜고 끌 수 있어서 상황에 맞게 쓰기 좋았어요.
사무용으로 쓸 때랑 게이밍모니터로 쓸 때 설정을 조금만 바꿔줘도 체감이 달라집니다.
처음 모니터 설정이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직접 만져보니 금방 익숙해졌습니다.



100Hz, 게이밍모니터로 체감은 확실할까
기존 60Hz 모니터를 쓰다가 바꾸니 차이가 바로 느껴졌습니다.
마우스 움직임이나 화면 스크롤이 훨씬 부드럽습니다.
FPS나 롤 같은 게임을 가볍게 즐기기에는 이 정도 게이밍모니터면 충분하다고 느꼈어요.
장시간 게임을 해도 화면이 버벅거린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부드러운 게임의 장면을 보기 위해서는 100hz 고주사율 모니터를 이용하는 것이 눈의 피로감도 그렇고 게임을 즐길 때 좋더라구요.

영상 볼 때 커브드모니터 만족도
유튜브나 넷플릭스를 자주 보시는 분이라면 만족도가 꽤 높을 것 같아요.
커브드모니터라 화면에 살짝 감싸지는 느낌이 있어서 몰입감이 좋습니다.
27인치모니터 크기라 혼자 보기엔 딱 적당하다고 느꼈습니다.
집에서 간단하게 영화 보는 용도로도 충분히 괜찮았습니다.

UFO 주사율 테스트로 100Hz 체감 확인
설정 후에 UFO 주사율 테스트 사이트로 실제 주사율도 한 번 확인해봤습니다.
기본 60Hz와 비교했을 때 UFO 이미지가 훨씬 부드럽게 움직이는 게 바로 보였습니다.
100Hz로 제대로 적용되니 잔상도 줄어들고 화면 전환이 한결 깔끔하게 느껴졌습니다.
게이밍모니터로 쓰기에도 설정만 잘 해주면 체감 차이는 확실하다고 느꼈어요.


베젤 사이즈는 깔끔한 편이에요
화면 테두리 베젤이 과하게 두껍지 않아서 전체적으로 깔끔한 인상입니다.
27인치모니터라 화면이 커 보이는데, 베젤이 얇은 편이라 몰입감도 더 좋아요.
사무용으로 여러 창을 띄워 놓고 써도 화면이 답답해 보이지 않았습니다.
커브드모니터 특성상 화면에 시선이 집중돼서 베젤 존재감은 크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게이밍모니터로 쓰기엔 어느 정도일까
하이엔드 게이밍모니터처럼 경쟁에 특화된 제품은 아닙니다.
그래도 100Hz 주사율 덕분에 화면 움직임이 확실히 부드럽게 느껴졌어요.
캐주얼하게 FPS나 롤, 오버워치 즐기기에는 충분한 성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입문용 게이밍모니터로는 부담 없이 선택하기 좋은 수준이었습니다.
공식 스펙상 4ms(GTG)라서 걱정했는데 실제 사용에서는 크게 신경 쓰이지 않았습니다.
빠르게 움직이는 장면에서도 잔상이 거슬린다는 느낌은 없었어요.
전문적인 e스포츠용보다는 일상 게임용 게이밍모니터에 잘 맞는 성향입니다.
게임뿐만 아니라 일반 화면 전환도 자연스러워서 전반적인 사용감이 좋았습니다.


이런 분들께 잘 맞을 것 같아요
27인치모니터 처음 써보시는 분들께 잘 어울립니다.
커브드모니터로 사무용이랑 게이밍모니터를 같이 쓰고 싶은 분들께도 괜찮습니다.
고사양 작업보다는 가성비 좋은 일상용 모니터 찾으신다면 만족하실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집이나 사무실에서 무난하게 오래 쓰실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마무리 한마디
정리해보면, 이 모니터는 막 엄청난 스펙을 내세운 제품은 아니지만요.
27인치모니터로 크기 넉넉하고, 커브드모니터라서 장시간 사용해도 시야가 편한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게이밍모니터로도 100Hz 덕분에 체감이 확실히 있어서 가볍게 게임 즐기기엔 부족함이 없었고요.
사무용, 영상 시청, 라이트 게임까지 한 대로 해결하고 싶은 분이라면 꽤 만족하실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가성비 좋은 27인치모니터 찾고 계셨다면 한 번쯤은 충분히 고민해볼 만한 제품이었어요.
본인 사용 패턴만 잘 맞는다면 오래 쓰기에도 무난한 모니터라는 느낌으로 마무리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