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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티스 ES 800W 80PLUS STANDARD ATX3.1’ 파워 서플라이
최근 PC 구성에서 파워서플라이는 단순히 전력을 공급하는 부품을 넘어 시스템 안정성과 내구성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다. 특히 고성능 CPU와 GPU, SSD 등 다양한 전력 수요가 높아진 환경에서는 인증 효율, 12V 가용률, 역률 개선 기능 등이 실제 사용자 경험에 큰 영향을 미친다. 엔티스는 이러한 시장 흐름을 반영해 안정성과 가성비를 동시에 잡는 파워서플라이 라인업을 확대해 왔고, ‘엔티스 ES 800W 80PLUS STANDARD ATX3.1’은 그 대표적인 예다. 가성비 시장을 겨냥하면서도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장시간의 신뢰도 높은 운영을 원하는 사용자들을 위해 설계된 모델이다.
‘엔티스 ES 800W 80PLUS STANDARD ATX3.1’은 ATX3.1 규격을 준수하는 800W 파워서플라이로, 80PLUS STANDARD 효율 인증을 통해 변환 효율과 발열, 소비전력 측면에서 안정적인 성능을 보장한다. +12V는 싱글 레일 구조로 설계되어 있으며, +12V 가용률이 100%에 달하는 설계는 CPU 및 GPU와 같은 고전력 부하에서 전력 공급을 분산 없이 안정적으로 이어준다. 또한, 액티브 PFC(Power Factor Correction)가 적용되어 역률이 약 99% 수준으로 개선되며, 대기전력 1W 미만의 저전력 설계로 전체 시스템의 효율을 높인다.

케이블은 일체형 구조로 되어 있어 케이스 내부 선정리 시 깔끔함을 유지할 수 있으며, 필수 커넥터 구성도 폭넓다. 메인 전원은 24핀(20+4) 구성으로 되어 있고, 4+4핀 CPU 보조전원, PCIe 6+2핀 2개, 12V2x6 1개 등 다양한 GPU/보조전원 단자를 갖추고 있다. 저장장치 연결을 위한 SATA 커넥터 6개와 레거시 장비를 위한 IDE 4핀 3개도 포함돼 있어 다수의 주변기기를 함께 운영하는 시스템에도 충분히 대응이 가능하다. 과연 실제 모습은 어떤지 리뷰를 통해 확인해 보도록 하자.
‘언박싱’ 기름기를 뺀 실용적인 구성

언박싱. 브랜드 로고와 제품명, 각종 인증내역, 스펙 및 보증기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무엇보다 패키지와 파워서플라이를 비닐 코팅 포장 처리해 소비자의 눈으로 확실한 새 제품을 구분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파워서플라이, 전원 케이블, 나사와 케이블 타이가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된다.

140 × 150 × 85mm 표준 ATX규격 파워서플라이로 올블랙 컬러에 독특한 패턴이 반영된 통풍구 디자인으로 매력을 어필하는 모습이다. 중앙에는 HDB 베어링이 적용된 120mm 쿨링팬이 자리해 있어 발열 해소와 저소음, 내구성에서 모두 좋은 모습을 기대할 수 있다.

하단에는 제품명과 주요 스펙, 80PLUS 스탠다드 인증, ATX 3.1 인증 마크 및 각종 인증 내역, 시리얼 넘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싱글 레일 방식으로 +12V는 정격 용량의 100%인 66.7A / 800W 출력을 보증하며 그 외 +5V와 +3.3V는 20A / 110W를 +5VSB는 3A / 15W, -12V는 0.3A / 3.6W 출력을 보증한다고 표기되어 있다.

측면부. 브랜드 로고와 제품명을 멋스럽게 프린팅한 모습. 대부분 케이스가 파워서플라이의 측면이 노출되지 않는 구조로 되어있긴 하지만 반대의 경우 이 부분이 디자인에 포인트를 더하는 요소로 작용한다.


벌집 모양의 통풍구가 빼곡하게 자리한 이곳에는 케이블 커넥터를 연결할 수 있는 단자와 ON/OFF 스위치를 볼 수 있다. 내부에는 파워서플라이의 성능을 짐작해 볼 수 있는 주요 부품인 콘덴서와 EMI 필터, 각종 코일 및 칩셋 등이 자리해 있는 모습.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주요 부품 중의 하나인 1차 커패시터는 일본 Toshin Kogyo (東伸工業) 社 LW 420V / 470㎌ / 105℃를 사용했고 대기전력을 감소를 위한 Green IC 설계, OCP/UVP/SCP/OVP/OPP/OTP 등 다양한 보호회로 외 4K Surge 보호 설계를 적용해 효율과 안정성, 내구성에서도 좋은 모습을 기대할 수 있다.

연결 케이블. 24PIN 메인 전원 커넥터 ×1ea, 8Pin (4+4) CPU 보조전원 커넥터 ×2ea, 8Pin PCI-E (6+2) 커넥터 × 4ea, SATA × 6ea, IDE × 3ea에 최신 규격인 12V-2x6 16Pin 커넥터까지 지원한다. 케이블의 길이는 최소 450mm에서부터 최대 750mm까지 평범한 수준. 본체와 마찬가지로 올블랙 컬러에 플랫 구조라 선정리가 쉬울 것으로 보인다. 다만, 12V-2x6 16Pin 케이블의 경우 별도의 슬리빙 처리가 되어 있다.
'테스트' 벤치마크 테스트를 활용한 성능 점검

테스터기를 활용한 기본 전압 테스트, 각각의 수치는 기준 전압에서 ±5% 내외 PG 값의 경우 100~800ms 사이의 값을 정상 범주로 보고 있다. PG값을 제외한 각각의 수치 모두 오차 범위 내의값을 확인할 수 있으며 변화 또한 거의 없음을 확인했다. 과거엔 PG값의 기준이 100~800ms을 정상 범주로 봤지만 구조나 안정화 설계 방향, 전압 감지 방향성에 따라 100ms 언더 제품도 등장하고 있고 이는 불량이라 볼 수 없다. 실제로 동일한 제품 두 개를 확인해 봤으나 하나는 50ms, 두 번째 제품은 70ms로 확인됐다.

테스트 시스템은 위와 같다. 800W 스탠다드급 파워서플라이에는 조금 빡빡하다고 느껴지는 구성일 순 있으나 제품의 안정성과 전압 수치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의도적 구성이라 보면 좋다.

Aida64 Extreme Edition과 HWiNFO를 활용한 성능 테스트. +12V의 경우 최솟값은 11.832V 최댓값은 12.144V로 약 0.3V 차이를 +5V의 경우 최솟값은 5.1V 최댓값은 5.15V로 0.05V 차이를 +3.3V의 경우 최솟값은 3.288V 최댓값은 3.312V로 0.024V 차이를 보였다. 각 수치 모두 허용오차 범위 내의 수치로 안정적인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테스터기를 활용한 대기전력 수치는 0.41W로 1W 미만 제품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총평’ 가성비 파워서플라이의 정석
지금까지 살펴본 ‘엔티스 ES 800W 80PLUS STANDARD ATX3.1’은 화려한 스펙 경쟁보다는 안정성과 실사용 중심의 완성도에 초점을 맞춘 파워서플라이다. 800W의 넉넉한 정격 출력과 +12V 싱글 레일 100% 가용 설계는 중·고사양 시스템에서도 전력 공급에 대한 불안 요소를 최소화하며, ATX3.1 규격과 12V2x6 커넥터 지원으로 최신 그래픽카드 환경까지 자연스럽게 대응한다. 여기에 액티브 PFC와 낮은 대기전력 설계는 장시간 사용 시 전력 효율과 시스템 안정성 측면에서 체감되는 장점으로 이어진다.

케이블 일체형 구조와 표준적인 150mm 깊이는 조립 난도를 낮추고, 다양한 커넥터 구성은 저장장치나 주변기기를 여럿 사용하는 시스템에서도 활용도를 높여준다. PC 하드웨어 전문 사이트를 공개된 수치만 보더라도 80PLUS STANDARD에 걸맞은 효율을 보여주며 가격 부담을 낮추면서도, 5년 무상 보증을 제공해 기본기에 대한 신뢰도 역시 확보했다는 점도 인상적이다. 고사양 하이엔드 시스템보다는 가성비 중심의 게이밍 PC나 안정적인 메인스트림급 시스템을 구성하려는 사용자, 혹은 오래 쓸 수 있는 실속형 파워서플라이를 찾는 이들에게 잘 어울리는 선택지다. 불필요한 요소를 덜어내고 전력 공급이라는 본질에 충실한 파워를 원한다면, ‘엔티스 ES 800W 80PLUS STANDARD ATX3.1’는 충분히 고려해볼 만한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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