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을버스입니다.
DAVEN(데이븐) D7 Mesh 세븐팬 미들타워 메쉬케이스를 리뷰해보았습니다.


DAVEN(데이븐) D7 Mesh 세븐팬 PC케이스가 도착했습니다.
이름처럼 세븐팬인 만큼 7개의 팬이 강조되어 있습니다.


상자를 개봉하면서 보니 상자에서 제품 개봉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상자를 뒤집어서 위로 벗겨내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가이드대로 케이스를 상자에서 빼내보았습니다.
강화유리 파손 방지 목적으로 스티로폼이 하나 더 들어있습니다.
미들타워 케이스로, 사이즈는 W218 x H473 x D441 입니다.
색상은 블랙, 화이트 2가지가 있으며 제공받은 제품은 블랙입니다.

케이스 전면부로 메쉬타입으로 되어 있으며, 120mm 3개가 한개로 연결된 RGB 팬이 기본장착되어 있습니다.
최대 RPM은 800, 최대 풍량은 26.2CFM, 최대 소음은 20dB, 최대 풍압은 0.52mm-H2O 입니다.
내부에 일체형 3열팬 구조로 3개가 1개로 연결되어 있으며, 이로 인하여 기본 6팬에서 7팬으로 쿨링 성능이 향상된 제품입니다.

케이스 후면부에는 120mm RGB 1개의 쿨링팬이 기본장착되어 있습니다.
파워서플라이는 하단부에 ATX규격을 지원하며, 최대 200mm까지 장착가능합니다.
미들타워 케이스답게 7개의 PCI 슬롯이 있으며, 재사용이 불가한 일회용입니다.
PCI 슬롯 커버는 핸드 스크류로 손쉽게 탈거할 수 있으며, 경첩식으로 되어있습니다.


우측면 패널은 강화유리로, 우측면 하단에는 메쉬로 구멍이 뚫려있습니다.
좌측편 패널은 철판으로 되어있습니다.

상단부에는 자석형 먼지필터가 부착되어 있으며, 전면팬과 동일한 120mm 3개가 한개로 연결된 RGB 팬이 기본장착되어 있습니다.
내부에 일체형 3열팬 구조로 3개가 1개로 연결되어 있으며, 이로 인하여 기본 6팬에서 7팬으로 쿨링 성능이 향상된 제품입니다.
스위치 및 I/O 포트들은 모두 상단부에 있으며 (위에서부터) USB 3.2 Gen1 타입-C 및 타입-A, USB 2.0 타입-A, 헤드폰/마이크 겸용 3.5mm 표준 단자, LED ON/OFF 스위치, 전원 스위치 입니다.
기존 제품대비 I/O 포트가 개선되어 USB-C 단자로 변경되어 탑재된 제품입니다.

하단부는 파워 서플라이 먼지 필터와 4개의 고무 받침, 그리고 HDD 트레이 고정 볼트 2개가 있습니다.

우측면 패널 개방시 볼트가 완전히 빠지지 않고 패널에 걸쳐있어 쉽게 분실되지 않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볼트 1개만 탈거하고 당겨주면 스냅핏 방식으로 고정된 패널이 탈거됩니다.
너무 손쉽게 툭 떨어질 수 있으니 강화유리 파손에 유의하여 살살 열어주는걸 권장드립니다.

메인보드 폼팩터는 E-ATX(그래픽카드 지지대 제거), ATX, M-ATX, ITX 사이즈 장착 가능합니다.
CPU 쿨러는 최대 높이 170mm, 그래픽카드는 최대 길이 400mm까지 장착 가능합니다.
다시봐도 우측면 하단부에 메쉬로 구멍이 뚫린 구조가 신기하네요.

전면부 및 상단부에는 120mm 3개 혹은 140mm 2개의 쿨링팬 장착이 가능하며, 120 / 140 / 240 / 280 / 360 라디에이터 호환이 가능합니다.
후면부에는 120mm 쿨링팬 혹은 라디에이터 호환이 가능합니다.
하단부에는 기본 쿨링팬이 없지만 120mm 3개 장착 가능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일체형 3열팬 구조로 팬연결이 간소화 되었으며, 기본 6팬에서 7팬으로 쿨링 성능이 향상되었습니다.
그래픽카드 지지대가 기본 제공되며, 기존 제품 대비 GPU 길이 지원 증가하였습니다.

좌측면 패널은 상하단 슬라이딩 방식이 아닌 측면에 끼워서 고정하는 방식입니다.
요즘 나오는 제품들은 슬라이딩 방식대신 이런 방식으로 많이 출시되는것 같습니다.
우측면과 다르게 2개의 볼트로 고정되어 있으며, 우측면 패널과 동일하게 개방시 볼트가 완전히 빠지지 않고 패널에 걸쳐있어 쉽게 분실되지 않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좌측면 패널 안쪽에 케이스 장착 구성품(볼트, 너트, 케이블타이 등) 및 재사용 가능한 PCI 슬롯 1개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케이블은 USB 2.0, HD오디오, 전원 단자, 쿨링팬 IDE 4핀 단자, 그리고 USB 3.2 타입C & 타입A 통합 3.0 Y형 케이블이 있습니다.


측면부에 2.5인치 1개, 하단부 HDD 트레이 상단에 2.5/3.5인치, 트레이 하단에 3.5인치까지 총 3개의 저장장치 장착이 가능합니다.

전면부 패널 또한 스냅핏 방식으로 되어있어 파손 걱정없이 손쉽게 열 수 있습니다.
일체형 3열팬 구조가 보면 볼수록 수냉쿨러 라디에이터 같기도 합니다.


제품 매뉴얼이 2장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제품 사양, 명칭, 부품 종류, 쿨링팬 규격, 장착 방법 등 자세히 서술되어 있습니다.


저는 사무실 PC 케이스를 바꾸기 위해 부품들을 전부 옮겨보았습니다.
선정리 홀도 적당히 타공되어 있으며, 메인보드 후면부에 사제 쿨러 브라켓 장착이 용이하게 넓게 타공되어 있습니다.
데이븐에서 안내한 강판 평균 두께는 0.7T로 얇음과 두꺼움 그 사이의 강도입니다.
메인보드 고정부쪽이 살짝 얇다는 느낌은 있지만 문제없이 잘 고정되었습니다.
메인보드가 M-ATX 사이즈인데 램슬롯이 2개짜리라 그런지 크기가 좀 작아보입니다.
그래픽카드도 2팬짜리라 길이가 짧아서(230mm) 지지대가 닿지 않아서 사용해보지 못한게 아쉽네요.

기존에는 그래픽카드가 없었는데 이번에 케이스를 교체하면서 중고로 하나 구해서 장착해주었습니다.
추가로 사무실 장비와의 통신 때문에 시리얼 포트가 필요하여 그래픽카드 하단 PCI 포트에 같이 옮겨서 장착했습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사제 공랭쿨러와 중고로 구매한 그래픽카드까지 장착한 모습입니다.
그래픽카드가 2팬 제품이라 길이가 짧아서 그런지 아쉽게도 지지대에 닿지를 않네요.
그래픽카드 지지대 사용하려면 3팬 제품은 되어야 길이가 길어지니 사용가능할거 같습니다.
게임을 하는건 아니지만 프로그램 여러개를 띄우다보니 듀얼모니터를 사용하는데, 기존에는 내장그래픽으로 HDMI, VGA 2개의 단자에 연결해서 사용했습니다.
VGA가 아무래도 아날로그 방식이라 그런지 출력 화질도 좋지 않고, 노이즈가 발생하여 그래픽카드를 추가로 장착하게 되었습니다.

과연 문제없이 부팅될까 싶었는데 전원버튼을 눌러주니 쿨링팬이 돌면서 문제없이 부팅이 됩니다.


LED가 켜진 상태이고, 스위치를 이용해 LED가 꺼진 상태입니다.

USB 3.2 Gen1 타입C & 타입A, 그리고 USB 2.0 타입A 3개 포트 모두 정상적으로 작동합니다.
고무 마개는 동봉되지 않았는데 사무실이 먼지가 많은 환경이라 고무 마개가 있었으면 좋겠더라구요.
전원 LED, HDD LED는 따로 없어서 단자 또한 제공되지 않습니다.
대신 쿨링팬 RGB LED가 켜지니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우측면 강화유리를 통해서 보았을때 LED 광량도 생각보다 밝습니다.
저는 하단에도 120mm RGB 쿨링팬 3개를 추가로 장착해서 총 10개로 구성하였습니다.
CPU 쿨러도 인텔 초코파이 쿨러에서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높이 157mm)을 이식하였는데 문제없이 사용가능합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PC 케이스(미니타워)와 비교해보았습니다.
PC 하단 받침대를 감안하더라도 사이즈 차이가 꽤 나는 모습입니다.
미니타워 케이스라 아담하고, 강판도 얇고, 쿨링팬도 1개밖에 없고, 쿨링 성능도 그저 그렇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제 공랭쿨러 브라켓 장착시 메인보드를 탈착해야하는 구조였습니다.

그리고 조립을 전부 다 하고나서 보니 여분 스냅핏 2개와 스탠드 오프 커버 1개가 추가로 동봉되어 있습니다.
혹시 모르니 얘내들은 따로 보관하다가 필요시 사용해야겠습니다.

케이스 교체전 PC 사양입니다.
CPU : 인텔 i3 10105 코멧레이크S 리프레시 (씨넥스 병행)
COOLER : 인텔 정품 기본 공랭쿨러
RAM : 삼성전자 DDR4-3200 16GB x 2
M/B : ASUS PRIME H510M-K (바이오스 버전 1601)
GPU : 인텔 UHD 630 내장그래픽
SSD : 삼성전자 970EVO Plus NVMe 500GB
CASE : 컴이지 킹덤 라이트
PSU : 잘만 Tager Gaming 500W 83+
OS : 윈도우10 64비트 22H2


케이스 교체전 위와같은 조건으로 OCCT 벤치마크를 10분간 돌려보았습니다.


CPU + RAM, VRAM을 같이 10분동안 돌려보았는데 문제없이 잘 돌아갔습니다.
CPU 온도는 아이들시 22도, 벤치마크시 71도까지 상승하였습니다.
GPU 온도는 아이들시 22도, 벤치마크시 51도까지 상승하였습니다.
CPU 온도 때문에 CPU 쿨러도 최대 2048RPM까지 치솟았습니다.

케이스 교체후 PC 사양입니다.
CPU : 인텔 i3 10105 코멧레이크S 리프레시 (씨넥스 병행)
COOLER : 딥쿨 DEEPCOOL GAMMAXX 400 XT (화이트)
RAM : 삼성전자 DDR4-3200 16GB x 2
M/B : ASUS PRIME H510M-K (바이오스 버전 2601)
GPU : HIS 라데온 RX570 IceQ X2 Turbo D5 4GB
SSD : 삼성전자 970EVO Plus NVMe 500GB
CASE : DAVEN D7 Mesh 세븐팬 (블랙)
TUNING : 120mm RGB 쿨링팬 10개 (기본 7개 / 추가 3개)
PSU : 잘만 Tager Gaming 500W 83+
OS : 윈도우10 64비트 22H2
교체전과 비교했을때 CPU 쿨러와 그래픽카드, 케이스 등이 변경되었습니다.
추가로 메인보드 바이오스 버전도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 완료하였습니다.


케이스 교체전과 같은 조건으로 OCCT 벤치마크를 10분간 돌려보았습니다.


역시나 10분동안 돌려보았는데 문제없이 잘 돌아갔습니다.
CPU 온도는 아이들시 22도, 벤치마크시 61도까지 상승하였습니다.
GPU 온도는 아이들시 43도, 벤치마크시 58도까지 상승하였습니다.
CPU 쿨러 및 케이스 쿨링팬 덕분인지 RPM은 그리 높지는 않았습니다.
CPU 쿨러가 최대 906RPM으로 기본 쿨러보다 2배가량 감소한 수치네요.
https://prod.danawa.com/info/?pcode=102621416
http://prod.danawa.com/info/?pcode=102621425
#PC케이스 #PC케이스추천 #메쉬케이스
케이스 우측면 하단부에 메쉬 재질로 타공된 구조와 수냉쿨러 라디에이터마냥 일체형 3열팬 구조가 인상깊던 제품이었습니다.
이로 인해서 쿨링팬 연결이 간소회되었고, 쿨링팬도 7개로 늘어나서 쿨링 성능의 향상으로 이어졌습니다.
쿨링 성능을 극대화 하면서 감성 또한 놓치지 않고 적절하게 챙긴 제품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상품 설명이나 매뉴얼 등 제원을 조금 정확하게 수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