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IT 인플루언서 PLEO입니다. 굳이 바쁜 와중에 시간을 내서 영화관으로 향하는 것보다 가볍게 온라인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시청하는 트렌드가 중심이 되었는데요. 오늘은 집에서 영화를 볼 때 소파에서 혹은 침대에서 편하게 과자나 음료수를 놓고 사용하기 좋은 오거나이저 제품, 카우치콘솔을 리뷰합니다.

가장 편한 자세로 빔 프로젝터나 태블릿을 가볍게 두고 보는 곳이라면 당연히 침대, 소파와 같은 쿠션감이 있는 공간인데요. 악마의 유혹 같다고나 할까요? 입을 심심하지 않게 요깃거리 하기 좋은 음료나 과자를 같이 두고 싶지만 실상은 부스러기나 잠깐 움직임으로 인해 음료가 흘리는 게 걱정됩니다. 이걸 해결하는게 바로 카우치콘솔인데요.
여러 가지 컬러를 선택할 수 있는 카우치콘솔의 궁극적인 목표는 앞선 불안함을 해결하며, 오로지 취미생활을 하는 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제가 선택한 라이트 그린, 다크 오렌지 이외에도 다크 그린, 다크 그레이, 라이트 그린, 라이트 오렌지까지 총 5개의 선택지가 있는데요.


크게 3가지 공간으로 분리됩니다. 보관함, 충전, 거치대로 사용할 수 있는 오거나이저, 아래에는 컵홀더와 스낵컵, 스페이서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카우치콘솔의 가장 매력적인 포인트인 컵홀더입니다. 자이로 시스템이 적용된 덕분에 경사진 곳에서도 넣어둔 컵이 수직을 유지하며, 음료가 엎질러질 일이 없는데요. 일부러 기울여서 사용할 정도로 신기합니다.



옆쪽에 위치한 스낵컵은 아기들이 사용하는 젖병 소재, PCTG를 적용해 좋아하는 과자 혹은 컵홀더 아래에 있는 구성품을 빼서 고정 컵홀더로도 사용 가능합니다.

꽤 많은 과자들이 담기는 공간이라 공기에 노출되어 눅눅해지면 어떡하지? 고민될 수 있는데요. 그땐 사이에 있는 스페이서를 빼서 펼친 후 덮개로 사용하면 됩니다. 이렇게 영화를 볼 때 편하게 과자를 먹고 음료를 두고 마시는 게 가능한 구조인데요.




위쪽 보관함도 유용한 기능이 넘칩니다. 일단 리모컨을 비롯한 충전기, 작은 소품들을 넣어둘 수 있는 공간이 눈에 띄는데요. 보조배터리를 안쪽에 놓아두고 케이블을 연결해두면 커버를 덮은 이후 바깥쪽에 노출된 단자에 케이블을 연결해 태블릿, 스마트폰을 편하게 충전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외에도 일반적으론 스마트폰을 가볍게 거치하는 것부터, 반대로 뒤집어서 쿠션감 있는 암레스트로도 사용할 수 있었는데요.

이런 모듈 시스템 덕분에 언제든 원하는 공간, 위치에 배치할 수 있어 저는 2개의 제품을 주문해 원하는 대로 모듈화를 해두고 사용하는 중입니다.

본래는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는 금액대이지만 지금은 퓨처딜을 통해 2만 원 대에 Get 할 수 있으니, 본래 카우치콘솔을 눈여겨보셨던 분들, 혹은 소파, 침대에서 뒹굴뒹굴하며 쓰기 좋은 오거나이저를 찾고 계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