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알리나 테뮤를 보다 보면 가격은 저렴한데 스펙은 꽤 좋아 보이는 프로젝터들이 정말 많이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혹해서 구매했다가 막상 사용해 보니 화질이 기대에 못 미치거나, 화면 밝기가 부족하고, 생각보다 소음이 커서 후회했다는 이야기도 종종 들려요. 오늘 포스팅 할 뷰소닉 VX250-4K 프로젝터는 솔직히 가격대는 조금 있는 편이지만 4K 초고화질을 지원하고 3,800 안시의 밝기를 갖춰 조명을 끄지 않아도 화면이 또렷하게 보여서 만족도 높은 제품이랍니다.

우선 외관을 살펴 보면 뷰소닉 VX250-4K는 312x108x222mm 사이즈에 2.8kg 밖에 되지 않아 이동이 편리하고 설치 공간에 제약이 적은 편이에요.

상단에는 리모컨이 없어도 바로 조작할 수 있도록 버튼들이 배치되어 있어요. 막상 쓰다 보면 리모컨이 꼭 필요할 때 안 보이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래서 이렇게 본체에 직접 조작할 수 있는 버튼이 있는 점이 개인적으로는 더 마음에 들었답니다.

물론 리모컨을 사용하면 더욱 편리하고 조작할 수 있고요.

또 화면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줌 레버와 초점을 맞추는 포커스 다이얼도 함께 있어요. 요즘은 고가의 프로젝터에 전동 줌이나 자동 포커스 같은 기능이 들어가기도 하지만, 실제로 써보면 프로젝터는 한 번 자리를 잡고 나면 처음에만 설정하고 그 이후로는 거의 손댈 일이 없더라고요. 그런 점을 생각하면 굳이 가격을 더 올려가면서까지 복잡한 기능이 꼭 필요할까 싶었고, 오히려 VX250-4K가 불필요한 요소를 과감하게 덜어낸 실속형 제품이라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바로 DLP 방식이라는 점이었어요. 미세한 마이크로 거울을 사용하는 구조라 검은색 표현이 특히 뛰어나고, 명암비도 무려 20,000:1이라 화면이 단순히 밝기만 좋은 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한층 더 또렷하고 선명하게 느껴진답니다. 또한 Full HD 해상도에서는 240Hz 화면 주사율을 지원하고 저지연 모드를 지원해서 게이밍을 즐기는 분들에게도 괜찮은 선택지라는 생각이 들어요.

뒷면에는 HDMI 입력 단자가 두 개 마련되어 있는데요, 요즘 대부분의 기기가 HDMI를 사용하다 보니 개인 용도로 쓰기에는 이 정도면 부족함 없이 느껴졌어요. 여기에 관리용 시리얼 포트와 USB 포트도 함께 있는데 USB 포트의 경우 5V × 1.5A, 즉 최대 7.5W 전력을 공급해 줄 수 있어서 크롬캐스트나 샤오미 TV 스틱 같은 외부 스트리밍 기기의 전원용으로 요긴하게 아용할 수 있답니다.

하단에는 일반적인 프로젝터들과 마찬가지로 높이 조절 나사가 있어요.

프로젝터를 자리에 맞게 설치한 뒤에는 줌과 포커스를 먼저 맞추고, 필요하다면 키스톤 조절도 할 수 있어요. 상하좌우 모두 키스톤 보정이 가능해서 설치 위치나 각도에 따라 화면을 자연스럽게 맞춰주면 된답니다.
먼저 노트북과 HDMI 포트를 사용하여 연결을 해 보았어요.

개인적으로는 데스크톱 확장 모드를 사용하는 편인데요, 이렇게 디스플레이를 나란히 정렬해 두면 두 화면 사이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옮길 때도 훨씬 자연스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더라고요.

뷰소닉 VX250-4K는 3,800 안시의 밝기를 갖추고 있어서 거실에서 커튼만 살짝 친 상태에서도 영화 감상이 충분히 가능했어요. 아래는 유튜브로 아바타 예고편을 재생해 본 모습인데요, DLP 방식 특유의 강점 덕분에 검은색 표현이 살아 있고, 전체적으로 또렷하고 선명한 화질이 특히 인상적이었어요.

5W + 5W, 총 10W 출력의 내장 스피커가 있긴 하지만 영화 사운드를 제대로 즐기기에는 아쉬운 편이었어요. 간단한 영상 시청 정도는 괜찮지만 영화 감상용이라면 오디오 잭을 활용해 헤드폰을 연결하거나 별도의 사운드바를 함께 사용하는 쪽이 훨씬 만족스러울 것 같더라고요.
이번에는 샤오미 TV 스틱을 연결해 봤어요. 프로젝터의 USB 포트에서 충분한 전력을 공급해 주다 보니 별도의 USB 어댑터 없이도 바로 연결해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답니다.

넷플릭스로 탑건 매버릭을 틀어봤는데요, 뷰소닉 VX250-4K의 화질은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화면이 크면 화질이 떨어질까 걱정했는데 그런 느낌은 전혀 없었고 오히려 장면 하나하나가 또렷해서 몰입감이 훨씬 살아나는 느낌이더라고요.

바빠서 영화관에서는 못 본 프레데터 "죽음의 땅"을 쿠팡플레이에서 유료로 구매해서 보았습니다. 확실히 TV 화면으로 볼 때보다 프로젝터로 보니까 훨씬 극장 같은 분위기가 나고 자연스럽게 몰입감도 더 살아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뷰소닉 VX250-4K 프로젝터를 일주일 정도 사용하면서 여러 OTT 스트리밍 콘텐츠를 즐겨봤는데요, 전반적으로 최상의 화질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실속형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DLP 방식이라 기존에 사용하던 프로젝터와는 확실히 다른, 깊이 있는 명암비를 제대로 체감할 수 있었던 점이 가장 만족스러웠답니다. 다만 큰 화면으로 즐기려면 투사 거리를 어느 정도 확보해야 한다는 점은 공간에 따라 조금 아쉽게 느껴질 수 있겠더라고요.

유튜브, 넷플릭스와 같은 OTT 스트리밍에서 4K해상도 최고의 가성비 제품을 찾는 분들에게 뷰소닉 VX250-4K 프로젝터 추천드리고요, 제품에 관심있는 분들을 위해 다나와 최저가 링크 공유합니다.
구매 링크도 공유해요.
https://brand.naver.com/viewsonic/products/79775664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