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용기는 ㈜비프렌드로부터 물품을 제공받아 작성 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키보드 좋아하는 오유 입니다.
오늘은 게이밍 키보드를 다뤄보려고 다얼유의 COOL68 8K 래피드트리거 마그네틱 키보드를 가지고 왔습니다!
게이밍 키보드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바로 폴링레이트 즉 반응속도라고 할 수 있는데, 무려 8000K의 응답률을 자랑하고 무엇보다 자석축 마그네틱 스위치를 활용한 래피드트리거 기능까지 탑재가 되었는데요!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짧게 살펴보고 가겠습니다.
래피드 트리거 란? 입력이 더 빠르고 정밀하게 반복될 수 있게 하는 키보드 기능인데, 쉽게 말해 손가락을 조금만 눌러도 입력이 시작되고 다시 조금만 들어올려도 즉시 입력이 끊기는 방식입니다.
또한, 입력/해제 지점을 직접 사용자에 맞게 설정이 가능해서 0.1mm 로 설정을 해둔다면 0.1mm만 눌러도 입력이 시작되고 0.1mm만 들어올려도 입력이 해제되는 방식이라서 FPS 게임이나 리듬게임 처럼 정확한 멈춤과 반응속도가 중요한 게임에서 매우 체감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1. 제품 겉면 박스 및 언박싱

우선 넘버패드와 F1~F12까지의 키가 없기 때문에 제품 박스 자체도 키보드 박스 치고 다소 미니멀 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앞면에는 이 키보드의 특징인 8,000Hz 폴링레이트와 래피드트리거, 자석축임을 강조하는 문구가 깔끔하게 구성을 이루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다얼유의 키보드를 지금까지 3대 정도 직접 구매를 해보았었는데, 출시한지 얼마 안 된 키보드답게 박스의 디자인도 괜찮은 모습입니다.
그리고 글로벌 기업답게 각 나라의 언어별로 박스 뒷면에 제품의 정보를 표기해두었네요~

제품의 컬러는 아쉽긴 하지만 단일 컬러인 '아이스 블랙' 색상입니다.
해당 부분은 이따 제품의 외관을 살펴볼 때 자세히 말씀드리겠지만, 하우징 자체가 투명한 소재이기 때문에 다른 색상은 의미가 없기도 합니다.
한마디로 깔끔하게 잘 뽑혔다! 라고 할 수 있겠네요~
스위치는 '아이스 블레이드' 축을 번들 스위치로 채택을 하였습니다.
2. 구성품 소개

먼지나 이염을 막을 수 있는 깔끔하게 비닐포장이 잘 되어 출고가 되는데요~
개인적으로 더스크 커버가 없는 것은 살짝 아쉬운 부분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6만원대의 말도 안되는 가격에 키보드의 기능과 스펙을 보면 아쉽다고 표현하면 안될 정도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구성품은 알차게 들어있습니다.
1. 여분 스위치 3알
2. 스위치 키캡 풀러
3. USB TO C타입 케이블
4. 다얼유 로고의 케이블 타이
5. 키보드 본품
3. 제품 외관 살펴보기


게이밍 키보드 답게 68배열의 컴팩트한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 FPS 게임의 경우, 마우스의 이동범위가 상당히 넓기 때문에 이렇게 키보드는 배열이 작은 것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발로란트나 배틀그라운드 같은 게임에서도 전혀 부족함이 없는 구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추가로 핫스왑이 가능한 키보드이므로 다양한 마그네틱 스위치로 커스터마이징까지 가능하답니다!


키캡의 경우에는 1.5 ~ 1.7mm 의 두께로 꽤 두꺼운 투명 폴리카보네이트 일명 PC키캡 입니다.
보통의 PBT나 ABS 제질이 아닌데요~
이유는 화려한 RGB의 맛을 제대로 느껴볼 수 있기 때문에 RGB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이 찾는 키캡이기도 합니다.
영각과 한글 각인이 되어 있어서 시인성은 말할 것도 없네요!
개인적으로 품질이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체리 프로파일 방식이라 장시간 사용해도 크게 무리없는 방식이라 할 수 있는데요~
투명한 키캡 안으로 알루미늄 보강판과 정방향 LED를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옆면은 굉장히 스타일리쉬한 라이트 박스 디자인입니다.
딱 보니 측면에도 LED 조명이 있을 것 같은데, 공부를 조금 해보니 다얼유만의 3D 라이트 박스로 독자적인 디자인이라고 하네요!
아무래도 요즘 제품의 성능도 물론 중요한 요소이지만 데스크테리어를 또 빼놓을 수 없기 때문에 나만의 개성있는 데스크테리어를 구성할 수 있어 개인적으로 RGB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상당히 만족스러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제품 좌측 상단에는 케이블을 연결할 수 있는 C타입 단자가 있는데요~
자석축 마그네틱 키보드의 특성상 유선만 지원을 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제품 중앙 하단의 모습인데, 다얼유의 각인과 함께 생각보다 패턴이 정말 고급지게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이런 디테일 하나하나가 키보드의 완성도를 끌어올린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제품 뒷면의 모습입니다.
라이트박스와 하부 하우징이 상당히 인상적이였는데요~
중앙에는 Cool 68 과 마그네틱 스위치 키보드임을 분명히 알리는 각인이 필기체로 아주 과하지도 않고, 깔끔하게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굉장히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바로 미끄러짐 방지입니다.
꽤나 넓이가 넓고 길게 뻗어있어 장시간 사용이나 급박한 FPS 게임의 특성을 고려하여 밀고 싶어도 밀리지 않을법한 크기의 미끄럼 방지인데,
디테일적인 부분으로 신경을 많이 썼구나 라는 인상을 주었습니다.
4. PC연결 및 실제 사용기




RGB 어떠신가요?
개인적으로 화려한 걸 좋아하는 성격 탓에 키보드의 성능은 둘째치고, 앞도적인 광량에 상당히 감탄을 하였습니다.
CAPSLOCK 을 활성화 시키면 사진과 같이 하얀색으로 별도 확인이 가능한 부분도 알아 두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앞서 설명드렸던 다얼유 만의 독자적인 디자인, 3D 라이트 박스 입니다.
외관으로 봐도 이건 아무도 이 키보드가 6만원대라고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디자인인데요~
상당히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조명효과 입니다.
무려 20가지의 RGB 조명효과와 5가지 사운드 리듬 모드까지 !
물론, 눈뽕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당연하게도 RGB를 OFF 할수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고성능 MCU 제어칩이 탑재가 되어있고, 업그레이드 된 홀센서 덕분에 연결 안정성이나 빠르고 정확한 제동 성능부터 입력지연을 완전히 없애서 누르는 즉시 반응하는 최상의 컨트롤을 자랑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가스켓 구조의 설계로 3중 흡음 설계와 함께 편안하고 부드러운 타건감도 예상이 되는데요~
사실 자석축 자체가 약간 비어있는 듯한 느낌이지만 그 와중에 반발력은 강한 느낌의 타건감을 제공합니다.
물방울 느낌인데 접점부가 따로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윤활을 하지 않아도 굉장히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5. 웹 드라이버 설정

https://cn.dareu.com/magnetic/
트랜드에 맞게 전용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필요없이 웹 드라이버를 통해 바로바로 커스텀을 할 수 있습니다.
우측 하단을 클릭하시면 다양한 언어로 선택도 가능해서 글로벌 기업답게 범용성을 확실히 챙긴 모습인데요~


키 설정을 할 수 있는 버튼구성 VIA와 함께 조명효과까지 클릭한번으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조명효과의 경우에는 측면의 3D 라이트 박스까지 변경이 가능한데요~
상당히 많은 조명효과가 있고, 별도의 색상 설정도 가능하기 때문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클릭해보았습니다.



매크로 설정부터 고급키 기능, 무엇보다 이 키보드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성능 조정까지!
래피드 트리거의 기능을 살펴보려면 성능 탭을 눌러서 조정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동 지점은 0.1mm 부터 시작해서 3.5mm 까지 설정이 가능하여 사용자의 입맛에 맞게 조정을 할 수 있고, 1mm로 기본값 설정이 되어있습니다.
또한 감도 조정도 가능하고, 아무래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키보드답게 잘못된 키 입력을 줄이기 위한 데드존 설정과 교정모드까지 !
그야 말로 너무나 알찬 구성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장치 기능 탭을 살펴보면 폴링레이트 즉, 응답률 설정도 가능하고 Win 키 잠금까지!
게임하며 Win키를 가끔 실수로 누를 때가 있곤 하는데 그럴때마다 급박한 게임 환경 속에서 분노가 치밀어오르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펌웨어 업로드도 설정을 통해 진행이 가능하네요~
구성 파일, 즉 프리셋은 3개를 구성할 수 있어서 예시로 사무업무, FPS나 리듬게임용, 일반게임용 이렇게 설정도 가능하게 되어있습니다!
6. 총평 및 타건영상 (유튜브 영상)

다얼유(DAREU) 공식 네이버 스토어를 보시면 65,000원의 꽤나 저렴한 가격인데
이 정도 디자인과 요소들, 그리고 기능적인 측면과 스펙까지 개인적으로 뭐 하나 단점이라고 꼽을 것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원래도 다얼유 제품을 즐겨 사용해왔고, 커스텀 키보드에 입문하기 전 제가 가장 오래 사용했던 키보드가 다얼유의 키보드였습니다.
외형적인 측면으로 엄청 신경을 쓴 모습이고, 가성비로는 그냥 종결급이라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한 3일 정도 배틀그라운드와 아이온2도 살짝 플레이를 해보았는데, 채터링 이슈도 없었고 미끄럼 방지 또한 완벽했습니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건 아무래도 하우징 특성상 어느정도 통울림이 있긴 했지만 이건 저처럼 커스텀 키보드에 몸 담은 사람이 아닌 이상 일반적인 유저분들에게는 전혀 체감이 되진 않을 정도로 완성도는 괜찮았습니다.
타건음과 타건감 역시 자석축을 많이 선호하지 않음에도 크게 이질감이나 불편함 없었고,
확실히 기술력이 많이 좋아지긴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론은 가격이나 성능을 따지면 구매할 가치는 무조건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