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컴퓨존 체험단을 통해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최근 그래픽카드 상승세가 무서운데요. 보급형 부터 고급형 까지 정말 다양한 모델들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특히 AMD 진영 모델들이 최근 높아진 그래픽카드 가격 덕분인지 가성비 측면으로 라데온 라인을 찾는 유저들도 많은데요. 그래픽카드 추천으로 QHD 및 4K 게이밍에서 가성비가 훌륭한 ASUS PRIME 라데온 RX 9070 XT OC D6 16GB 대원씨티에스를 살펴볼까 합니다. QHD, 4K 해상도 게이밍 정복은 물론이며 다양한 AMD 그래픽 업그레이드 기술을 통해 더 나은 그래픽 퀄리티와 프레임을 강화 시킬 수도 있는데요. AFMF2 기술을 활용하면 프레임을 더욱 크게 올릴수 있고 사양이 무거운 DX12, 4K해상도 게임에서도 탁월한 성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공식 스펙
| 디자인 및 설계


구성품은 본체와 함께 스피드 가이드 및 설치 메뉴얼이 들어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포장이 고급스러운 느낌이며 ASUS의 황금 컬러는 여전 한 것 같습니다.


대원씨티에스 정품 모델일 경우 ASUS 정품 등록시 기본 3년 AS + 1년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포장 후면에는 기본 특징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본체 후면부에는 기본 보호필름이 부착되어 있는데, 사용전 제거하라고 나와있습니다. 부착한 상태로 오랫 동안 사용하면 열 때문에 필름이 기기에 붙는다고 하니 제거 후 사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골드 핑거 보호 캡도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습니다.


ASUS PRIME 라데온 RX 9070 XT OC D6 16GB 대원씨티에스 전체적인 인상은 2.5 슬롯 디자인 설계로 생각보다 크지 않은 두께와 유선형의 디자인 그리고 블랙 컬러의 조합이 잘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전체적으로 슬림함이 느껴지며 기본 특징은 블레이드가 더 길어진 Axial 테크 트리플 팬 적용, 듀얼 BIOS, 공기 순환 백플레이트 적용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GPU 서멀 패드도 발전되어 열 전도성과 내구성이 좀 더 좋아졌다고 합니다.



PCB 휘어짐을 방지하는 후면 백플레이트는 이제는 기본이 된것 같은데, 한층 더 발전되어 공기 순환 백플레이트로 진화했습니다. 후면부에 통풍구 구조가 새롭게 디자인되어 발열 배출을 더 용이하게 합니다. 그리고 듀얼 바이오스 내장으로 성능모드(P) / 저소음모드(Q)로 선택 후 즐길 수 있는데, 기본 설정은 성능모드(P) 입니다. 저소음모드(Q)의 경우 파워 용량이 버겁거나 임시용으로 사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연결 지원 슬롯은 HDMI 2.1 1개 / DP 포트 3개 입니다. 디지털 최대 해상도가 7680X4320으로 다중 디스플레이 연결이나 4K를 넘는 디스플레이 지원도 가능합니다.

케이블 설치는 PCIE 8핀 포트 3개를 연결하면 구동됩니다. 케이블을 빼면 레드 LED가 점등됩니다. 그래픽카드 지지대는 필요 없이 설치 가능하지만 환경에 따라 지지대가 필요할수도 있겠습니다.
| 벤치 마크 및 게임플레이


벤치 테스트 사양은 5900X / DDR4 64GB / ASUS X570 보드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우선 3DMARK 파스 점수는 65325점이 나왔으며 타스의 경우 28835 그래픽 스코어가 출력되었습니다. 낮은 해상도에서 X3D CPU라면 좀 더 높은 점수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온도 테스트를 진행해보았습니다. 일단 부스트 클럭이 기본 스펙보다 더 높은 3185Hz 까지 올라갔으며 글로벌 온도는 55-56도 선입니다. 핫 스팟 온도의 경우 79도로 70도 후반대를 보여주었습니다. 안정적인 온도라 여겨지며 고사양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열관리를 보여주었습니다.


전력은 300W 초반까지 표시되었습니다. 메모리 온도 역시 70도 부근으로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느낌입니다. 기본적으로 제로팬 기능이 켜져 있지만 게이밍 플레이시 오토 쿨링시에도 조용한 느낌입니다. 전체적으로 CPU 장착 쿨러 대비 확실히 조용한 편입니다.


사이버펑크 2077 / 퀵 프리셋 울트라
다음은 게임 플레이 겸 벤치마크를 진행해보았습니다. 첫번째 게임은 사이버펑크 2077 팬텀 리버티입니다. 최근까지 그래픽 신기술을 지원하는 게임으로 최신 그래픽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벤치 옵션은 레이 트레이싱 울트라 퀵 프리셋으로 진행했습니다.

레이트레이싱을 넣어도 4K 60프레임을 정복 가능한 수준이었으며, 4K 고주사율을 경우 FSR4를 적용하면 100프레임 이상을 기대할 수 있으므로 빠릿하면서도 몰입감 있는 게임플레이 진행이 가능합니다.

검은신화 오공
다음은 언리얼 엔진5 엔진을 쓴 검은신화 오공입니다. 그래픽 사양이 높기로 유명하며 언리얼 엔진5 최적화가 좋지 못해서 고사양이라 하더라고 구동하기에 무거운 게임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엔딩을 이미 본 게임이지만 벤치는 자체 무료툴을 활용했습니다.


레이트레이싱 OFF / FSR 옵션을 통해 슈퍼샘플링 100 옵션으로도 4K 해상도에서 문제 없는 프레임 화면을 보여주었습니다. 슈퍼샘플링 100이기 때문에 FSR 옵션을 끝 상태에서는 4K 해상도 60프레임은 약간 버거운 느낌입니다. 슈퍼샘플링 레벨을 조금 더 낮춘다면 FSR 옵션을 끄더라도 4K 해상도에서 원활한 프레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레이트레이싱 ON / 슈퍼샘플링 50 / FSR4 / 타협 옵션
해당 게임의 경우 레이트레이싱 옵션을 켰을 경우 무겁기로 유명한데요. 다이렉트12로 구동되기 때문에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특히 4K 해상도에서 레이트레이싱 옵션을 켰을때는 20프레임 내외로 플레이가 불가능한 느낌입니다. 그래서 4K 해상도 / 레이트레이싱 ON 환경에서는 옵션 타협이 필수입니다. (풀 레이트레이싱 등급 - 중간, 슈퍼샘플링 50) 설정과 옵션 타협을 통해 60프레임 부근으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해당 게임에서 레이트레이싱 옵션은 정말 무거운 느낌이라 효율이 많이 떨어지는 편이며 옵션 타협이 필수입니다.

AFMF 2
옵션 타협이 끝났지만 여기서 좀 더 프레임을 뻥튀기 싶다고 한다면 AFMF 2 기술을 활용하면 됩니다. FSR을 먹인상태에서 추가적으로 AFMF 2 옵션이 가능한 게임이 있고, 느려지면서 먹히지 않는 게임이 있는데요. 검은신화 오공의 경우 추가 AFMF 2 옵션이 잘 먹힙니다. 영상 처럼 프레임이 약 1.7배 이상 증가해 확실히 좀 더 할만해 집니다. 그리고 레이턴시를 줄이는 옵션과 함께 사용하면 더 좋습니다. 이처럼 부하를 많이 주는 게임의 경우 AMD 전용 소프트웨어 추가 옵션 사용이 도움이 됩니다.


쉐도우 오브 더 툼레이더 / 가장 높게

쉐도우 오브 더 툼레이더의 경우 가장 높은 옵션과 4K 해상도 정복이 가능했습니다. DX11 게임이거나 한세대 지난 게임이면 충분히 프레임 정복이 가능한 성능을 보여주며 전체적으로 널널한 느낌으로 플레이 할 수 있었습니다.


오버워치 2 / 4K / 매우 높음
다음은 오버워치 해상도 스케일 100, 높은 옵션, 4K 해상도에서 즐겨보았습니다. 180-200프레임 이상 뽑아주기 때문에 4K 고주사율 모니터에서도 문제가 없는 느낌입니다. 시원한 플레이가 가능했으며 가벼운 FPS 게임에서 더 원활한 프레임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배틀 그라운드 / 4K / 울트라 옵션
다음은 또 다른 FPS 온라인 게임인 배틀그라운드 4k 울트라 옵션에서 즐겨보았습니다. 약 86프레임-110프레임 (평균 90 프레임 중반)을 꾸준히 유지했기에 4K 해상도 게임 플레이도 문제가 없었습니다. 더 낮은 해상도에서는 더 높은 고주사율 게이밍 플레이도 충분히 가능한 수준입니다.

이외에도 라데온 RX 9000 라인 그래픽카드 유저라면 AMD Chat을 사용할 수 있는데요. AI 챗을 통해 게이밍 버그나 최적화 솔루션도 쉽게 얻을 수 있는 만큼 AI 활용도 가능합니다. 보다 편리한 접근성 및 분석, 이미지 생성도 가능하니 또 하나의 혜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까지 ASUS PRIME 라데온 RX 9070 XT OC D6 16GB 대원씨티에스를 살펴보았습니다. QHD 게이밍은 완전 정복이 가능하며 4K 플레이도 웬만한 게임이면 거진 다 원활하게 플레이할 수 있는 성능을 갖추었습니다. 그리고 풀로드 온도도 준수하며 -10% 언더볼팅으로 사용하는 유저들도 많은 만큼 전성비도 뛰어난 모델입니다. 사용하면서 느꼈던 단점은 RGB 라이팅이 없다는 것이었는데요. 그래서 뭔가 심심한 느낌이 있습니다. 이것을 제외하면 상당히 마음에 드는 모델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고주파의 경우 사용 환경에 따라 달라질수 있지만, 많은 유저들이 다른 모델에서도 경험한 3DMARK 1,2파트에서 고주파가 있었고 그외에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