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1635GM2, 2470GM2, 70200GM2의 소니 트리니티 렌즈 중
표준줌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2470GM2의 화각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여행편입니다. 여행에서 이 렌즈의 화각을 어떤 느낌으로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여행에서의 2470GM2 화각
2470GM2가 빛을 발하는 순간이라고 생각하는게, 여행입니다. 여행지에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상황들과, 누구보다도 소중한 여행자의 시간과 체력을 아껴주는 것, 그것이 바로 2470GM2가 아닐까 싶습니다.
24-35mm
24mm는 넓게 담기 좋고, 아쉬운 순간들을 날리지 않기 위해서 참 좋은 화각입니다. 적극적으로 크롭을 해도 G Master 렌즈 답게 충분한 화질을 보여줍니다.










36-50mm
적당한 거리감을 담고 싶을 때 주로 쓰는 화각입니다. 곧게 뻗거나 수직 수평을 맞추고 싶을때 주로 사용하는것 같아요. 아무래도 여행지에서 만나는 스트릿 사진의 경우 보통 이 화각을 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








51-70mm










여행지에서는 이걸로도 모자란 경우가 많습니다. 더 당기고 싶은 경우도 많은데요. 다행히도 G Master의 해상력덕에 거의 200mm에 근접하도록 크롭을 해도 화질이 괜찮아서, 당기고 싶은건 보통 70mm로 많이 당겨보는 편입니다.
(아래 사진은 크롭도 조금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여기까지 SEL2470GM2로 24-70mm를 쓴 여러가지 사진들을 보여 드렸는데요. 여행자에게 장비는 좋은 시선을 위한 도구이기도 하지만, 여행을 하는데 있어서 큰 제약으로도 작용하곤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렌즈를 챙기라면 저는 이 렌즈를 챙길 것 같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다음 글로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