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를 조립하거나 업그레이드할 때 가장 고민되는 부품 중 하나가 바로 CPU 쿨러입니다. 오늘은 합리적인 가격에 최상급 성능을 보여주는 가성비 쿨러, 팔라딘 400의 핵심 포인트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개봉기




팔라딘400은 쿨러, 히트파이프, 그리고 인텔, AMD에서 사용이 가능한 소켓이 포함되었습니다.
그리고 2회정도 사용이 가능한 써멀도 포함이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흔히 말하는 AM4 소켓에서 무뽑기방지소켓이 기본으로 포함이 되어있습니다.
라이젠 사용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이른바 '무뽑기(CPU가 쿨러에 붙어 뽑히는 현상)' 사고를 완벽히 방지합니다. 팔라딘 400은 AM4 전용 세이프티 가드(무뽑방지키트)를 기본으로 제공하여, 초보자도 안심하고 조립할 수 있는 안정성을 갖췄습니다.


검은색이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이고 은색의 히트파이프가 팔라딘400 모델입니다.
쿨러차이가 있는 만큼 히트파이프도 체급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일반적인 보급형 공랭 쿨러들이 120mm 팬을 사용하는 것과 달리, 이 제품은 130mm 대형 쿨링팬을 탑재했습니다. 팬 사이즈가 커진 만큼 더 낮은 회전수에서도 풍부한 풍량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소음은 획기적으로 줄이면서 쿨링 성능은 극대화된 가성비 쿨러의 면모를 보여줍니다.

설치하고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같이 포함된 써멀은 쉽게 도포가 가능한 크림타입의 써멀이었습니다.


램 간섭없이 사용이 가능했고 설치는 생각보다 간단하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내부에 RGB램이 있어서 비춰주니깐 은은하게 멋있네요
이제 본격적인 테스트를 진행하겠습니다.
기존 TDP 200W 사양에서 235W로 열 설계 전력이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덕분에 최신 고성능 CPU에서도 안정적인 온도 유지가 가능해졌으며, 장시간 작업이나 고사양 게임 시에도 변함없는 성능을 보장한다고 하는데 기존에 사용하던 120mm 쿨러제품과 비교해 보겠습니다.

일단 테스트는 씨네벤치 10분으로 진행을 했고 최고온도만 가지고 쿨링성능을 비교해봤습니다.
기존 쿨러의 경우 120mm 제품으로 최고온도 코어 88.5 패키지 90.0도를 기록했습니다.

팔라딘 400의 경우 코어 87.1도 그리고 패키지 88.4도로서 약 1~2도정도의 개선이 있었습니다.
온도의 경우 사실상 약간 유의미한정도의 변화만 있었지만 사실상 제가 체감하는 부분은 진동과 소음이었습니다.
쿨러에 있는 고무패드가 진동을 확실하게 잡아주고 130미리팬이 확실하게 소음을 줄여주는 부분으로 체감을했습니다.
총평
팔라딘 400은 CPU 쿨러가 갖춰야 할 기본기인 온도 제어와 소음 차단, 그리고 사용자 편의성까지 모두 잡은 모델입니다. 공랭 쿨러 시장에서 왜 스테디셀러인지 성능으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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