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콘텐츠는 Trinity Ambassador 체험단 활동을 위해 소니코리아로부터 협찬받아 제작되었습니다.

평소에는 카페처럼 정적이고 차분한 분위기를 주로 담지만, 문득 이 렌즈의 진짜 AF 성능이 궁금해졌습니다.
무엇을 찍을까 고민하다 마침 소니코리아에서 말과, 기수를 찍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셔서, 담아봤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이 렌즈의 AF는 빠르면서도 집요하고 정확했어요.
1. 촬영 환경과 어려운 조건
대마장에서 말이 달려오는 순간은 렌즈에게 생각보다 가혹한 순간이였습니다.




사진에 블러가 생기지 않으려면 1/1000 정도의 셔터스피드는 써야 했고, 실제로는 1/1000으로도 부족한 느낌이 있을 정도로 생각보다 빠르게 다가와서 조금은 놀랬습니다. 단순한 추적을 넘어서 렌즈 모터가 얼마나 기민하게 반응하는지 테스트하기 참 좋은 환경이였습니다.
2. 칼 같이 꽂히는 리얼타임 AF
촬영해 온 결과물들을 열어보고 먼저 느껴진건 "놀라움"이였습니다.
달리는 말의 모습 : 전체적으로 원하는 피사체에 핀이 정확히 맞혀져 있었습니다.
연사의 신뢰성 : 연사로 수십장을 찍었는데요. 초점 나간 사진이 없었습니다. 말이 도약하는 순간의 흙먼지까지도 선명하게 담겨있었습니다.






예전같으면 워블링이 생기거나 배경으로 핀이 튈 수도 있는 순간에도, SEL2470GM2의 XD 리니어 모터는 망설임 없이 즉각적인 반응성을 보여줬습니다.
3. 표줌 준 렌즈의 완성형
흔히들 계륵이라고 부르는 이 화각이지만 GM2로 와서는 전천후로 사용할 수 있는 최고의 렌즈가 된 느낌입니다.
정적인 인물이나 풍경도 기본이지만, 빠르고 예측 불가능한 스포츠 영역까지 커버해주는 느낌이랄까.
무게도 가벼워져서 핸드헬드로 찍는 데에 부담이 없는 것도 장점이였습니다.
단순히 화질만 좋은게 아니라, 셔터를 누르는 순간 결과물을 확신할 수 있게 만들어준 신뢰의 렌즈랄까.
AF 스트레스 없이 오직 프레임에만 집중하고 싶다면 더더욱 SEL2470GM2를 추천 드릴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