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시리즈 공식 유통사 PCDIRECT의 체험단 이벤트를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오늘 소개드릴 제품은 스틸시리즈에서 출시한 라이벌 3 무선 게이밍 마우스입니다. 패키지에서 알 수 있듯이, 푸른빛이 도는 아쿠아 색상인데요. 스틸시리즈에선 APEX 3 TKL 키보드와 Arctis Nova 3P 헤드셋 제품으로도 동일 색상을 판매 중이니 세트로 사용하시면 데스크테리어가 한층 밝아 질 것 같습니다. 아쿠아 외에도 블랙, 화이트, 그리고 라벤더 색상도 판매 중입니다.

국내유통은 피씨디렉트에서 하고 있으며, QR코드를 통해 정품인증을 하면 무려 2년간 무상보증을 해준다고 하니 든든합니다.

주요 구성품으로는 마우스 본체, 무선 수신기(동글), AAA 건전지 2개, 그리고 간단한 사용 설명서가 꼼꼼히 들어 있습니다. 동글은 마우스 내에 수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오른손잡이용 대칭형마우스인데, 기본적인 5 + DPI 버튼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스펙상 사이즈는 120.6 x 58.3 x 21.mm 입니다. 무게는 배터리 2개를 넣으면 106g, 한개를 넣으면 95g으로 묵직한 편입니다.

낮고 긴 형태로 클로 그립에 가장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매트한 코팅이 전체적으로 둘러져있고, 엄지 받침 (Thumb rest)이 깊게 파져있어 과격한 움직임에도 미끄러짐 없이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 됩니다.

AAA 건전지를 활용하기 때문에 충전포트가 따로 없습니다. 배터리 지속시간은 2.4 GHz 무선 연결시 최대 200시간, 블루투스의 경우 450시간 사용 가능합니다.

스위치의 경우 6천만회 클릭을 보장하는 내구성을 갖춘 고급 기계식 스위치가 채용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게이밍 마우스 치고는 소음이 그렇게 크진 않습니다.

글라이드는 100% 순수 PTFE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패드위를 부드럽게 움직이도록 도와줍니다. 여분의 글라이드는 제공되지 않으나, 써드파티 제품을 별도로 구매하여 교체는 가능합니다. 가장 중요한 센서는 TrueMove Air Optical이 채용되었습니다. 트루무브 에어는 Pixart 3335 기반으로 커스텀한 센서 입니다.

동글을 PC에 연결하면 자동으로 SteelSeries GG 앱 설치로 이동됩니다. 연결하니 새로운 업데이트가 가능하다고 해서 바로 펌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세부설정에선 DPI(최대 18K), 폴링 레이트(1,000Hz), 버튼 매크로 등을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슬립 타이머, 고효율 모드, 무선 안정성 향상 등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만약 자동으로 동글에 페어링이 안된다면 CPI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마우스를 켠 후 GG 엔진에서 페어링 시작버튼을 눌러주면 됩니다.
마우스를 잡아보면 정말 묵직하다는걸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106g의 무게는 바로 적응은 어렵습니다. 처음 사용하실때는 일단 배터리를 한개만 끼워 95g으로 사용하시다가 좀 더 묵짐함을 원할 때 두개를 다 사용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도 평소에 적당한 무게감이 있는 마우스를 선호해서 76g정도 나가는 제품을 사용중인데, 오랜만에 100g이 넘어가는 제품을 사용하니 바로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물론 적응이 되고 난 후에는 무게감이 있는 대신 움직임 시 흔들림을 줄여 안정적인 컨트롤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무게감이 있다보니 빠르게 움직이는 플릭샷보다는 일정한 정확도로 트래킹을 주로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RIVAL 3의 경우 1세대와 2세대 유선 모델이 인기가 있었던 쉘이기 때문에 이번 2세대 무선 모델 역시 출시 당시부터 하드웨어 커뮤니티에서 많은 언급이 있었던 제품이었는데, 이번에 이렇게 사용해 볼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립감이 좋다고 많이 추천했던 제품인 만큼 그립감이 특히 좋았구요. 이상으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steelseries-store/products/128948511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