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콘텐츠는 Trinity Ambassador 체험단 활동을 위해 소니코리아로부터 협찬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추운 겨울이라서 그럴까요. 문득 작년 가을에 다녀왔던 장태산이 생각이 났어요.
유난히 짧게 느껴졌던 그 계절.
붉게 물든 숲의 온기를 놓치고 싶지 않아 소니 SEL2470GM2 렌즈와 함께했던 그날의 기억.
사진을 정리하며 그때의 장면들을 다시 보니,
이 렌즈로 담긴 제 시선이 참 편안하고 따스했다는 느낌이 드네요.
가볍게 걷던 그날의 산책
장태산의 스카이워크를 오르고 숲길을 한참 걸었던 날이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카메라를 계속 들고 다녔는데도 손목이 참 편안했어요.
예전에 쓰던 렌즈들보다 훨씬 가벼워진 덕에, 숲이 주는 여유를 온전히 즐길 수 있지 않았나 싶어요.


숲을 담았던 여러 가지 시선
사진들을 넘겨보다 보니 렌즈 하나로 참 다양한 장면들을 담아왔더라고요.
넓게 담은 24mm는 하늘 높이 곧게 뻗은 메타세쿼이아 나무들의 웅장한 모습이 시원하게 담겼고,
당겨 담은 70mm는 좀 더 시선이 집중된 작은 풍경들이 담겨 있었어요.


그날의 공기, 변하지 않는 따뜻함
사진을 열어보니 그날의 '차분하고 따뜻한' 느낌이 사진 속에 그대로 남아 있네요.
숲에 내려앉은 붉은빛과 나무의 질감이 눈으로 봤던 색감 그대로 깨끗하고 차분하게 표현되어 있어요.
덕분에 보정을 많이 하지 않아도 사진을 볼 때마다 그 순간의 기억과 공기가 생각나는 듯해요.

붉게 물든 숲을 기억하는 방법
장태산 여행은 SEL2470GM2 덕에 더욱 선명한 추억으로 남은 것 같아요.
여행의 순간을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제가 기억하고 싶은 모든 장면을 놓치지 않게 해줬달까요.
올해도 이 붉게 물든 숲으로 향할 수 있길 바라며, 여전히 손에는 SEL2470GM2가 들려 있을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