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콘텐츠는 Trinity Ambassador 체험단 활동을 위해 소니코리아로부터 협찬받아 제작되었습니다.

달콤한 디저트가 생각나는 오후, 무거운 카메라 가방은 잠시 내려두고 싶을 때가 있어요.
오롯이 맛과 공간의 분위기에 집중하고 싶어서일까요.
오늘은 SEL2470GM2 하나만 가볍게 마운트해서 다녀온 달콤한 순간에 대한 이야기예요.
무게는 덜어내고, 감성은 더하고
카페 투어를 다니다 보면, 좁은 테이블 사이를 오가거나
한 손으로 커피를 들고 촬영해야 하는 순간들이 많은 편인데요.
예전의 대구경 표준 줌 렌즈들은 "화질은 좋지만 손목이 아픈" 존재였는데,
SEL2470GM2는 들어보는 순간 가볍다는 게 확실히 느껴져요.
약 695g의 가벼운 무게 덕분에 디저트가 나오기를 기다리는 시간도,
카페 구석구석을 담는 과정도 한결 부담스럽지 않아요.




테이블 위의 달콤한 세상을 담다
디저트 사진에서 가장 중요한 건 질감이죠.
바삭한 페이스트리의 결이나 부드러운 크림의 질감을 표현하려면
렌즈를 음식에 가까이 대야 할 때가 많은데, 이 렌즈의 진짜 매력은 여기서 드러나요.
놀라울 정도로 짧은 최소 초점 거리 덕분에 자리에서 일어날 필요 없이,
앉은 자리에서 편안하게 디저트의 디테일을 꽉 채워 담을 수 있어요.
70mm 구간에서의 보케는 또 어찌나 부드러운지,
배경을 깔끔하게 정리해주어 오직 디저트만이 주인공이 되는 사진도 간단히 완성해 줘요.




공간과 시선을 하나로
카페의 전체적인 인테리어를 보여주는 넓은 24mm의 시선부터,
테이블 위 정갈한 플레이팅을 집중해서 보여주는 70mm의 시선까지.
이 렌즈 하나로 이 모든 스토리텔링이 가능해요.
렌즈를 갈아끼우는 번거로움 없이 줌 링을 돌리는 것만으로,
카페라는 공간이 주는 여유와 디저트가 주는 달콤함을 끊김 없이 담을 수 있었거든요.



달콤 쌉싸름함을 위한 최고의 렌즈
달콤한 순간을 찾아 떠나는 길,
짐이 무거우면 그 즐거움이 시작도 전에 부담스럽곤 해요.
SEL2470GM2는 가벼운 무게로 체력은 아껴주고,
G Master다운 훌륭한 화질로 눈으로 본 맛을 그대로 사진으로 남겨주네요.
가볍게 떠나지만 결과물만큼은 결코 가볍지 않은,
다음 디저트 여행도 이 렌즈와 함께라면 든든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