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DDY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PC 케이스를 중심으로, 가정용·사무용에 맞는 실용적인 라인업을 꾸준히 출시해 온 케이스 전문 브랜드입니다. EDDY A0 미들타워 Black은 이 중에서도 사무용 추천 케이스로 선정될 만큼 내구성과 가성비를 동시에 인정받은 대표 미들 타워 케이스입니다.

군더더기 없는 블랙 컬러에 부드러운 엣지 마감이 들어간 심플한 직사각형 실루엣의 미들 타워 케이스입니다. 전체적인 인상은 어디에 둬도 튀지 않는 담백한 오피스 지향 디자인입니다. 크기는 너비 189 mm, 높이 422 mm, 깊이 365 mm로, 일반적인 미들 타워 케이스보다 약간 더 컴팩트한 편이라 집이나 오피스 책상 아래에도 부담 없이 놓을 수 있는 사이즈입니다.

전면은 전체가 메쉬 패널로 구성돼 공기 흐름이 잘 통하고, 상단에는 전원 버튼과 USB 포트 등이 모여 있어 책상 아래에 두고 사용해도 손이 쉽게 닿는 구조입니다. 측면은 통풍구 구조라 화려한 RGB 튜닝보다는 실용성과 발열 관리에 초점을 맞춘 느낌입니다.

기본 쿨링은 후면 120 mm 팬 1개가 포함되어 있고, 전면 메쉬와 상단 흡기 구조 덕분에 추가 팬 없이도 저전력 사무용 시스템에서는 충분한 공기 흐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EDDY A0 미들타워 Black은 표준 ATX, Micro-ATX, Mini-ITX 메인보드를 지원하는 ATX 규격의 미들 타워 케이스입니다. 그래픽카드는 최대 약 345 mm 길이까지, CPU 쿨러는 최대 160 mm 높이까지 장착 가능해, 내장그래픽 사무용 조합은 물론 엔트리 게이밍 구성까지 무난히 소화하는 미들 타워 케이스입니다.

파워서플라이는 상단 배치 표준 ATX 규격을 지원하며, 3.5인치 저장장치 2개와 SSD를 포함해 최대 2개 스토리지 장착이 가능한 구조라, 사무용·가정용에 맞는 실용적인 확장성을 갖췄습니다.

먼저 파워서플라이를 상단에 고정한 뒤, 케이스 내부 선정리 홀과 케이블 길이를 고려해 24핀·8핀 전원 케이블을 대략적인 위치에 빼 둔 상태에서 메인보드를 장착하면 조립이 수월합니다.

그래픽카드는 2팬 기준 대부분 무리 없이 들어가지만, 3팬 모델은 345 mm 스펙을 한 번 더 확인하고 장착해야 합니다. 345mm에 가까울 경우 비스듬이 기울여야 들어가며, 전면에 쿨링 팬을 설치한다면 320mm 가량으로 줄어듭니다.

선정리 할 수 있는 케이블이 적재적소에 위치해 있어서, 조립 난이도 자체는 초보자도 충분히 도전 가능한 수준입니다.
EDDY A0 미들타워 Black은 컴퓨존 기준 2만 원대 중반 가격으로, 동일 미들타워 카테고리의 다른 ATX 미들 타워 케이스 대비 1만 원 이상 저렴한 경우가 많아 ‘최고 가성비’라는 평가를 받는 제품입니다.

심플한 블랙 컬러, 컴팩트한 미들 타워 케이스 크기, 전면 메쉬와 기본 후면 팬 구성 덕분에 가정용·오피스용 어느 쪽에서도 튀지 않고 깔끔한 환경을 만들 수 있는 EDDY A0 추천드리며, 이만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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