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KO 공식 유통사 PCDIRECT의 체험단 이벤트를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AKKO™
「 FUN 60 Max / Magnetic Gaming Keyboard 」
: 악코 FUN 60 Max, 8K 폴링과 0.01mm 래피드 트리거를 담은 자석축 게이밍키보드
✅ 60% 레이아웃 + 트라이 모드 연결(유선 / 2.4G / 블루투스)
✅ 유선 8000Hz 폴링 레이트 지원
✅ 0.01mm 단위 래피드 트리거(RT) 정밀 조정
✅ Akko 클리어 자석축 + RT 스태빌라이저 설계
최근 게이밍 키보드 시장은 단순한 기계식 스펙을 넘어
입력 속도와 정밀도 경쟁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자석축 기반 키보드는 빠른 반응성과 세밀한 설정이 가능해
FPS 유저들 사이에서 빠르게 자리 잡고 있죠.
이번에 소개할 악코 FUN 60 Max는
8K 폴링 레이트와 0.01mm 단위 래피드 트리거를 지원하는 자석축 키보드입니다.
작은 60% 폼팩터지만 내부 설계는 굉장히 공격적인 게이밍 지향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Akko 클리어 자석축과 비자성 RT 스태빌라이저 설계를 적용해
입력 오차를 줄이고 보다 정확한 컨트롤을 지원하는 점도 인상적이었는데요.
이번 리뷰에서는 이 악코 키보드가 실제 게임 플레이에서
얼마나 빠르고 정밀한 입력을 보여주는지,
그리고 자석축 게이밍 키보드로서 어떤 강점을 갖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
∵ 언박싱 & 구성품 Unboxing & Components

FUN 60 Max 구성은 필요한 요소 위주로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악코 FUN 60 Max 본체
USB Type-C to A 케이블
더스트 커버
키캡 & 스위치 리무버
2.4GHz 무선 리시버
매뉴얼
60% 레이아웃 제품답게 패키지도 군더더기 없이 실속형 구성입니다.
트라이 모드를 지원하는 자석축 키보드인 만큼, 무선 리시버가 기본 제공되어
유선 / 2.4G / 블루투스 연결을 바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케이블도 인상적인데요.
단순한 Type-C 케이블이 아니라, 포트 체결부 하우징이 키보드 단자 크기에 맞춰 설계되어
연결 시 흔들림 없이 단단하게 고정됩니다.
실제로 체결감이 꽤 안정적이고, 외형 라인과 자연스럽게 이어져
미관상으로도 깔끔한 일체감을 보여줍니다.
∵ 외형 Product Design



악코 FUN 60 Max는 화이트 / 블랙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이라 데스크 환경에 깔끔하게 녹아드는 타입입니다.
블랙 모델은 차분하고 묵직한 분위기를 주는 컬러감으로
게이밍 셋업이나 다크 톤 데스크와 잘 어울리는 방향이고,
화이트 모델은 밝고 정돈된 인상을 주어 미니멀한 환경에 매칭하기 좋습니다.
같은 60% 레이아웃이지만 컬러에 따라 체감되는 분위기가 꽤 다르게 느껴집니다.
키캡은 PBT 이중 사출 한글 각인이 적용되어
내구성과 선명도를 모두 챙긴 구성입니다.
장시간 사용 시 번들거림이나 각인 마모에 대한 부담이 적은 점도 실사용에서 체감되는 부분입니다.
전체적인 외형은 직선 위주의 단정한 실루엣이며,
293mm의 콤팩트한 사이즈 덕분에 책상 위 공간 활용도도 뛰어난 편입니다.
배열 & 구성
FUN 60 Max는 60% (61키) 배열 기반 설계입니다.
숫자패드와 일부 기능키를 과감히 줄여 공간 효율을 높인 구조로,
마우스 이동 공간을 넓게 확보할 수 있어 FPS 환경에 잘 어울립니다.
콤팩트한 배열이지만 기본적인 조합 키 구성은 잘 정리되어 있어
적응만 되면 게임과 작업 모두 무리 없이 사용 가능한 레이아웃입니다.
특히 작은 사이즈 덕분에 손 이동 동선이 짧아
빠른 반응이 중요한 자석축 게이밍 키보드의 성향과도 잘 맞는 느낌이었습니다.
높이 & 사용감
악코 FUN 60 Max는 두께가 과하게 느껴지지 않는 구조라
기본 상태에서도 손목 각도가 부담스럽지 않은 편입니다.
실사용 기준으로 팜레스트 없이도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었고,
장시간 타이핑이나 게임 플레이 시에도 크게 피로감이 올라오는 타입은 아니었습니다.
또한 3단계 높낮이 조절을 지원해
사용자의 취향이나 책상 환경에 맞춰 각도를 세팅할 수 있습니다.
플랫하게 쓰거나 각도를 올려 보다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는 등
세팅 자유도가 있는 점도 괜찮았습니다.
하우징 뒷면
하단에는 총 4개의 미끄럼 방지 고무 패드가 배치되어
격한 입력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고정됩니다.
후면 좌측에는 Mac / USB / Win 슬라이딩 스위치가 마련되어 있어
운영체제 전환이 직관적으로 가능합니다.
맥과 윈도우를 함께 사용하는 환경이라면 특히 편리한 요소입니다.
∵ 연결 방식 & 포트 구성 Connectivity & Ports
악코 FUN 60 Max는 트라이 모드 연결을 지원합니다.
USB Type-C 유선, 2.4GHz 무선, 블루투스를 모두 사용할 수 있어
사용 환경에 맞춰 자유롭게 전환이 가능합니다.
유선 연결 시에는 8K(8000Hz) 폴링 레이트를 지원해
게이밍 환경에서 최대 성능을 활용할 수 있으며,
무선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연결 품질을 제공합니다.
블루투스는 멀티 페어링을 지원해
노트북, 태블릿, 모바일 등 여러 기기를 번갈아 사용하는 환경에서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 RGB 조명 & 분위기 RGB Lighting & Atmosphere
RGB 조명은 과하게 자극적인 타입보다는
비교적 안정적이고 정돈된 느낌에 가깝습니다.
밝기가 아주 강하게 터지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대신 다양한 컬러 표현이 자연스럽게 섞이며 부드럽게 연출되는 편입니다.
장시간 켜두어도 눈에 피로가 크게 쌓이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효과 역시 여러 모드가 준비되어 있어
조명 패턴, 컬러 변경, 밝기, 속도 등을 취향에 맞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데스크 분위기를 은은하게 살리는 방향으로 활용하기 좋은 구성입니다.
∵ 자석축 & 퍼포먼스 핵심 Magnetic Switch Technology & Performance Highlights
악코 FUN 60 Max의 가장 큰 특징은 자석축 기반 구조입니다.
일반 기계식 키보드가 물리적 접점으로 입력을 인식하는 방식이라면,
이 제품은 자기장을 감지하는 홀 센서 방식을 사용합니다.
덕분에 물리적 접점 마모가 없고, 입력 지점을 더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 게이밍 키보드는
0.01mm 단위 래피드 트리거(RT) 설정을 지원합니다.
키를 살짝만 눌러도 입력이 되고, 아주 미세하게 올라오는 순간에도
바로 리셋이 가능해 FPS 환경에서 체감 차이가 분명합니다.
작동 거리도 0.1mm~3.40mm까지 조절 가능해
깊게 누르는 안정적인 세팅부터,
극도로 민감한 세팅까지 사용자 취향에 맞게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유선 연결 시 8K(8000Hz) 폴링 레이트를 지원해
입력 신호를 더 촘촘하게 전달합니다.
단순히 빠른 자석축 키보드를 넘어서,
입력 정확도와 반응 속도 모두를 끌어올린 구조입니다.
SOCD(스냅 키), DKS, Mod-Tap, TGL 같은 기능도 지원해
고급 게이밍 세팅까지 대응 가능한 점 역시 이 제품의 강점입니다.
∵ 타건감 & 실사용 느낌 Typing Experience & Real-World Performance

Akko 클리어 자석축이 적용된 만큼
전반적으로 키압 부담이 크지 않은 편입니다.
초기 25gf, 작동 40gf 수준이라
손에 힘을 과하게 주지 않아도 입력이 이루어지는 타입이고,
장시간 게임이나 타이핑 환경에서도 피로도가 비교적 낮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자석축 특성상 입력이 깔끔하게 끊어지는 느낌이 있어
빠른 연타 상황에서도 부담이 덜한 편입니다.
키캡 역시 촉감이 꽤 괜찮습니다.
표면 질감이 너무 거칠지도, 지나치게 미끄럽지도 않은 적당한 텍스처라
게임과 문서 작업 모두 무난하게 소화할 수 있는 느낌입니다.
데일리용으로도 크게 이질감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타입이었습니다.
다만 스태빌라이저는 전반적인 밸런스는 괜찮은 편이지만,
키마다 소리 톤이 조금씩 다르게 느껴지는 부분은 있습니다.
∵ 소프트웨어 & 커스터마이징 Software Support & Customization Features


악코 FUN 60 Max는 웹 기반 드라이버와 전용 소프트웨어를 모두 지원합니다.
처음에는 웹 기반으로 접속해 봤는데,
간편하긴 하지만 반응이 살짝 불안정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실제 세팅은 전용 소프트웨어를 설치해 사용하는 쪽이 훨씬 안정적이었습니다.
UI는 전체적으로 직관적인 편입니다.
상단에서 레이어를 선택하고, 키를 클릭한 뒤 원하는 기능을 지정하는 구조라
몇 번 만져보면 금방 익숙해지는 타입입니다.
자석축 세팅 체감
이 제품의 진짜 핵심은 역시 마그네틱 스위치(자석축) 세팅입니다.
각 키별로 작동 지점을 개별 설정할 수 있고,
0.01mm 단위 래피드 트리거(RT) 조정이 가능합니다.
직접 세팅을 낮춰보면 입력이 정말 예민하게 반응하는데,
FPS에서 스트레이핑이나 피킹 동작을 할 때
키가 거의 생각과 동시에 반응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눌림 거리와 해제 거리를 따로 설정할 수 있는 점도 좋았고,
RT 스태빌라이저 옵션이나 False Touch Guard 같은 세부 항목도 있어
오입력을 줄이는 방향으로 튜닝이 가능했습니다.
리맵 & RGB 설정
기본 키 리맵, Fn 레이어 설정, 매크로 구성도 지원합니다.
작업용 세팅과 게임용 세팅을 분리해 두는 것도 가능해
하나의 키보드로 여러 환경을 커버하기 좋았습니다.
RGB 효과 역시 소프트웨어에서 조정할 수 있고,
커뮤니티 프리셋을 다운로드하는 기능도 있어
생각보다 활용 폭이 넓은 편이었습니다.
「 악코 FUN 60 Max AKKO FUN 60 MAX 사용 후기 」
https://smartstore.naver.com/akkostore/products/12794884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