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용기는 (주)ABKO 로부터 제품을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인트로

(출처 : 앱코 홈페이지)
- 이름 : 앱코 (Abko)
- 나라 : 대한민국 (Korea)
앱코는 컴퓨터 부품과 주변기기의 도소매, 무역업을 업종으로 삼는 중소기업으로, PC 케이스, 케이스 팬, 키보드, 마우스, PC 헤드셋 등을 유통 및 판매하고 있습니다.
주로 저렴한 가성비 제품들 위주로 판매하며 회사의 규모를 점차 키우다가, 2020년 한국거래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정도로 주변기기 회사 중에서는 규모가 꽤나 큰 편에 속하는 회사입니다.
위의 기업의 슬로건에서도 알 수 있듯이, 앱코는 정말 다양한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는데
오늘은 가성비 마우스 제품인 A102 제품을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그럼 리뷰 바로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제품 수령기 및 언박싱




제품 박스 겉면에 비닐로 한번 더 포장이 되어 있고,
제품 박스에는 제품의 특징이 간단히 적혀 있었습니다.
제품의 구성품으로는 마우스와 케이블, 설명서와 AS 접수증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 제품 소개




저는 블랙 색상으로 받았고, 전체적인 마우스의 쉘은 대칭형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마우스의 재질은 약간 매트한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 땀이나 지문이 잘 남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마우스의 뒷면을 살펴보시면, 피트 부분에 보호 비닐이 붙여져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가성비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부분에 꽤나 신경을 써줘서 되게 신기했던 것 같습니다.
마우스 측면에는 앱코 각인이 되어 있고, 마우스 뒷면 하단부에 2.4Ghz 무선 수신기를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이 따로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디자인도 깔끔하고, 재질도 나쁘지 않고, 편의성도 괜찮은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케이블은 A to C 케이블이 들어 있었는데요.
유선 겸 무선 충전 용도로 사용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품의 전체적인 특징입니다.
색상은 블랙, 화이트, 퍼플, 핑크 색상으로 총 4가지의 색상이 있고,
3모드 연결 방식을 지원하고, 약 64g의 무게를 가지고 있으며, 후아노 스위치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PAW3311 센서를 사용해, 최대 12,000 dpi까지 사용이 가능하고,
외부 마우스 쉘은 타공이 되어 있지 않지만, 내부 마우스 쉘을 타공해 마우스 무게를 줄였다고 하네요.

그리고 제품을 자세히 보시면 살짝 눈치챌 수도 있는 부분인데, 좌우 버튼이 각각 독립적인 구조로 되어 있다 보니, 서로 간섭 없이 보다 정확하고 빠른 입력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 마우스가 대칭형 구조로 되어 있어, 비교적 호불호 없이 사용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앞서도 언급했지만, 마우스에 특수 코팅이 되어 있어서 쾌적하게 사용이 가능했는데요.
사이드 쪽은 비슷하지만 살짝 더 마찰력이 있는 재질로 되어 있어서 보다 안정적인 그립감을 느끼게 해줬습니다.
- 제품을 실제 연결했을 때의 모습 소개


마우스를 노트북에 연결해봤습니다.
이 제품은 3모드 연결 방식을 지원하기 때문에, 무선으로 사용 시 블루투스나 2.4Ghz 무선 연결이 가능한데요.
어차피 무선인데 그게 뭐가 중요하냐고 하실 수도 있지만,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노트북이나 컴퓨터, 태블릿, 휴대폰 등의 경우엔 무선 수신기 없이 무선 연결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는 간단한 영상 편집 작업은 태블릿으로 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 때 마우스를 이용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마우스를 집에서 찾아보니 생각보다 블루투스까지 지원하는 마우스가 그렇게 많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3모드 연결 방식을 지원하는 마우스는 제게 아주 중요한 기능 중 하나였는데요.
저처럼 이렇게 pc 뿐만 아니라, 다른 기기에서도 마우스를 사용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이 제품이 가성비도 괜찮고, 만듦새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서 추천해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용 소프트웨어 프로그램도 설치해봤는데요.
하나 특이했던 점은 블루투스로 연결하면, 마우스를 인식하지 못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2.4Ghz 무선 연결로 바꿔서 프로그램을 살펴봤습니다.
우선, 마우스의 조작부 버튼을 각각 다른 기능으로 바꿔줄 수 있었는데요.
꽤나 다양한 기능들로 변경이 가능하더라구요.
그 다음으로는 DPI와 폴링레이트를 변경해줄 수 있었는데요.
기본 폴링레이트 설정이 조금 낮게 되어 있어서, 1,000Hz로 바꿔줬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매크로 설정도 가능했는데요.
저렴한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전용 소프트웨어도 지원하고 기능도 알뜰히 챙긴 제품인 것 같습니다.
- 필드테스트
필드테스트는 노트북을 사용할 때나 태블릿을 사용할 때, pc를 사용할 때 사용해봤습니다.
게임플레이도 해볼까 하다가, 게임용은 A102 PRO 라고, 8K 폴링레이트로 나온 제품이 있어서 굳이 게임플레이는 해보지 않았습니다.
- 필드테스트 후 느낀 점
우선, 이 제품을 사용해보면서 가장 먼저 느낀 점은 저렴한 가격의 제품이 아닌 것 같다는 것이었습니다.
2만원대의 가격대에도 불구하고, 편의성이나 만듦새가 너무 훌륭해서 정말 가성비 끝판왕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우스 제품에 큰 투자를 하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이 제품으로 종결하셔도 좋을 것 같네요.
- 별점
★★★★★
-아웃트로
오늘은 이렇게 앱코의 A102 마우스 제품을 리뷰해봤는데요.
개인적으론, 정말 가성비가 훌륭한 제품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3모드 연결 방식에 마우스 코팅도 나름 고급스럽게 되어 있고, 웬만한 기능들은 전부 지원하기 때문에 편의성 좋은 가성비 마우스 제품을 찾고 계신 분들에겐 아주 매력적인 선택지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이상으로 리뷰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