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엔터테인먼트 빔프로젝터 분야에서 강자로 꼽히는 뷰소닉은 최근 OTT 시청뿐만 아니라 Xbox와의 호환성을 대폭 강화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뷰소닉의 Xbox 호환 인증은 크게 세 가지, 즉 고주사율 지원, 게임을 위한 매우 낮은 입력 지연, 그리고 자동 게임 모드 진입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1.고주사율 지원
평소 퇴근 후 거실에 앉아 OTT를 즐기는 시간이 정말 큰 힐링인데, 언젠가부터 역동적인 콘솔 게임에 푹 빠져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영상 기기의 성능이 게임의 몰입도를 크게 좌우한다는 걸
이번 뷰소닉 모델을 경험하면서 확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빠른 반응이 전부인 액션 게임을 할 때 QHD 해상도에서 120Hz 주사율을 지원해, 화면이 찢어지는 현상 없이 한층 더 부드럽게 플레이에 몰입할 수 있었죠. 또, FHD 환경에서는 최대 240Hz까지 지원돼 FPS 게임에서도 남다른 손맛과 승률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2.낮은 입력 지연 시간
게임에서는 1초도 안 되는 찰나가 승패를 바꿀 수 있죠. 여러 차례 플레이하면서 정말 중요하다는 걸 몸소 느꼈는데, 이번에 직접 뷰소닉 기기를 써보니 컨트롤러로 조작할 때의 반응 속도가 일반 모니터와 비교해도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불과 4.2ms에 불과한 입력 지연 덕분에 패드 버튼을 누르자마자 캐릭터가 바로 움직여, 지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 일이 없었습니다. 이런 민첩한 대응력 덕분에 게이밍 빔프로젝터의 진가를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3.자동 게임 모드
콘솔로 게임할 때마다 디스플레이 전원 켜고, 모드 바꾸고, 구구절절 설정을 만지는 과정이 솔직히 번거로웠죠. 그런데 이 4K 빔프로젝터는 Xbox의 CEC 기능을 완벽하게 지원해, 콘솔의 전원만 올리면 기기까지 자동으로 켜지는 편리함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더 놀라운 건 전원이 켜지자마자 자동으로 최적의 게임 모드로 전환된다는 점입니다. 복잡한 리모컨 조작 없이 소파에 앉아 패드만 켜면 맞춤화된 화면이 눈앞에 펼쳐지니, XBOX 공식 인증 제품의 배려가 이런 거구나 싶어 괜히 감동받게 되더라고요.
오늘은 직접 써 본 Xbox 호환 인증 게이밍 빔프로젝터, LX700-4K를 리뷰해보려 합니다.
뷰소닉 XBOX 공식 인증 게이밍 빔프로젝터 LX700-4K의 주요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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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OX 공식 인증 게이밍 빔프로젝터
엄격한 XBOX 공식 인증을 거친 제품답게 콘솔과의 완벽한 궁합이 무엇보다 큰 매력입니다. 실제로 구동해보면 QHD 120Hz 환경에서 끊김 없이 부드러운 화면 전환 덕분에 장시간 플레이에도 눈이 편안했고, 피로감이 덜했습니다.


여기에 고급 HDR 기술까지 더해져 어두운 동굴이나 밝은 야외의 배경이 굉장히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대형 화면, 부드러운 주사율, 깊이 있는 명암 표현이 더해져 마치 게임 속 세상에 직접 들어간 듯한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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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전력, 고효율 3세대 레이저 광원 기반 4K UHD 해상도
화질과 전력 효율성 모두 잡았다는 점도 특히 만족스럽습니다. LX700-4K는 3세대 레이저 광원을 탑재해 이전 세대 대비 20% 더 밝아진 4K UHD 해상도를 제공하며, 거실의 불을 켜놓아도 선명하고 또렷한 화면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저전력·고효율 설계로 유지비 걱정까지 덜었죠. 램프 교체도 필요 없고, 일반 모드에서는 약 2만 시간, 에코 모드에서는 최대 3만 시간의 긴 수명을 자랑해 기기가 고장나기 전까지 반영구적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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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안시루멘의 밝기, 어디서나 선명한 영상과 뷰소닉의 SuperColor 기술로 생생한 컬러
어두운 밤뿐 아니라 햇살이 쏟아지는 낮에도 홈시네마를 즐기고 싶은 저에게 4K 빔프로젝터의 3,500안시루멘 광량은 꽤 인상적이었습니다. 굳이 암막 커튼까지 설치하지는 않아도 되지만, 일반 커튼만 쳐도 꽤 선명하고 밝은 화질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었는데, 아무래도 본격적인 감상을 위해서는 낮보다는 저녁에 감상하는 것이 이 제품의 진가를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뛰어난 밝기와 더불어 다채로운 색감 표현도 제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습니다. 뷰소닉 고유의 SuperColor 기술 덕분에, 색이 왜곡되지 않고 창작자가 의도한 그대로의 생생하고 자연스러운 컬러가 커다란 화면을 가득 채웠습니다. 영상 속 색감이 한층 살아 있는 듯, 화면에 몰입하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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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백만:1의 고명암비, 놀라운 색 표현력과 입체감
영상의 깊이와 입체감을 결정짓는 명암비에서도 3백만 대 1이라는 경이로운 수치를 보여줍니다. 밤하늘의 별빛이나 동굴의 횃불처럼 어둠과 빛이 교차하는 장면을 틀어보면, 블랙이 뭉개지지 않고 또렷하고 진하게 표현되어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이런 압도적인 명암 덕분에 영상 속 피사체의 윤곽이 한층 또렷해지고, 마치 화면 밖으로 튀어나올 듯한 입체감도 느껴집니다. 덕분에 평범한 공간에서도 영화관 같은 분위기가 물씬 나고, 4K 빔프로젝터의 뛰어난 색 표현 덕에 매번 새로운 감동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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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인치는 2.35미터, 300인치는 7.62미터 거리의 세미단초점
거실이 좁아 대화면을 포기했던 분들께 LX700-4K 프로젝터의 렌즈 설계는 정말 희소식이에요. 1.36배 광학줌이 지원되는 세미단초점 덕분에 단 2.35미터만 확보하면 100인치 대형 화면도 벽 가득 띄울 수 있습니다. 공간 제약 없이 시네마 같은 감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어요.


투사 거리에 따라 화면 크기도 유연하게 조절이 가능합니다. 조건만 맞으면 최대 300인치까지 화면을 넓힐 수 있어 꿈꿨던 대형 영화관 분위기도 집 안에서 구현할 수 있습니다. 좁은 방에서도 충분히 웅장함을 느낄 수 있게 해 준 게이밍 빔프로젝터의 공간 효율성, 정말 높이 평가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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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직/수평 키스톤과 4코너 조정, 와핑 등 편리한 화면 보정 기능
프로젝터를 완전히 중앙에 맞춰 설치하는 일은 생각보다 번거롭지만, 다양한 보정 기능 덕분에 걱정할 필요가 없었어요. 수직·수평 키스톤은 물론, 네 귀퉁이를 따로 조절할 수 있는 4코너 기능으로 금방 반듯한 직사각형 화면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60개의 점을 세밀하게 조정하는 와핑 기능까지 더해져, 모서리가 둥글거나 표면이 고르지 않은 천장, 혹은 각진 공간에도 자연스럽고 깔끔한 화면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사용자 환경에 꼼꼼하게 대응하는 뷰소닉의 기술력에도 감탄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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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 수직 설치 등 360도 전방향 설치 지원, 인테리어 맞춤 배치(1.36배 광학줌 활용)
원하는 곳 어디에나 자유롭게 설치할 수 있다는 점도 직접 써보니 큰 장점입니다. 일반적인 정면 투사는 물론, 삼각대나 마운트를 활용해 수직으로도 설치가 가능합니다. 360도 전방향으로 원하는 각도에 맞춰 영상을 쏠 수 있죠.
특히 천장에 조명이나 장애물이 있어도, 기금을 이동하지 않고 1.36배 광학줌과 렌즈 시프트로 거뜬히 피해서 원하는 위치로 세팅할 수 있었습니다. 방 구조가 까다로워도 원하는 자리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섬세하게 설계된 LX700-4K의 공간 활용성과 편의성은, 써볼수록 더욱 돋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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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HDMI (eARC 지원 단자 1개, HDMI 2.0, HDCP 2.2)
다양한 주변 기기와의 호환성도 뛰어납니다. 후면에 듀얼 HDMI 2.0 포트가 있어 여러 장치를 동시에 연결해두고, 뷰소닉 리모컨으로 손쉽게 전환하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HDCP 2.2를 지원해 최신 저작권 보호가 적용된 OTT 콘텐츠도 문제없이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한 포트는 HDMI eARC를 지원해서 복잡하게 케이블을 따로 연결하지 않아도 오디오 신호를 외부 스피커로 간편하게 전송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배선이 깔끔해졌고, XBOX 공식 인증 고해상도 영상도 고음질 입체음향과 함께 즐기며 방을 완전히 나만의 영화관으로 꾸밀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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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W 고출력 스피커 및 3.5mm 오디오 출력 지원
별도의 오디오 기기가 없어도 LX700-4K에 내장된 15W 고출력 스피커가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운 사운드를 제공합니다. 볼륨을 최대로 높여도 소리가 찢어지거나 깨지는 일 없이, 넉넉하고 풍성한 소리가 거실이나 안방 같은 공간을 충분히 채워줍니다.
더 섬세하고 강력한 사운드를 원한다면 3.5mm 오디오 출력 단자를 이용해 유선 헤드폰이나 고성능 외부 스피커를 바로 연결할 수도 있습니다. 뷰소닉의 꼼꼼한 오디오 인터페이스 덕분에, 혼자 조용한 이른 새벽에도 남 눈치 볼 필요 없이 웅장하고 몰입감 있는 사운드를 충분히 즐길 수 있었습니다.
UNBOX &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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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구성품
박스 구성품은 본체, 리모컨, 어댑터와 매뉴얼로 구성돼 있으며 HDMI 케이블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수평을 조절하기 위해서 본체 하단부에는 3곳에 나사가 있으며, 아래 우측과 같이 앞부분의 높이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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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ll
매뉴얼에는 각 제품별로 자세한 연결 구성도가 포함되어 있는데 Xbox는 두 개의 HDMI 입력단자 중에서 녹색으로 되어 있는 단자에 연결하여야 하며, HDMI eARC는 Xbox 용이 아닌 HDMI 2번 단자에 연결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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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감상
원도우 11 노트북에서 <설정>-<시스템>-<디스플레이>메뉴에서 외부 출력을 HDR로 설정하게 되면 아래 우측과 같이 빔프로젝터의 화면도 HDR 모드로 자동적으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한낮에 넷플릭스를 시청해 보면, 다른 Projector보다는 확실히 밝기가 높아, 영화 감상은 가능하나 야간과 같은 몰입감의 시청은 어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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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시청
본격적인 시청을 위해서 저녁에 감상을 시작해 보았는데, 우선 뷰소닉 제품 설정 메뉴에 있는 자체 테스트 패턴으로 위치를 다시 한번 재 설정하였습니다.

자체 테스트 패턴은 아래 동영상과 같이 다양한 패턴이 있어 Projector를 설정하기에 용이하였습니다.
주간과 같은 4K 해상도를 지원하는 넷플릭스를 우선 감상해 보았는데, 역시 야간에 감상하는 것이 확실히 뷰소닉 Projector의 제대로 된 성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유튜브의 4K HDR 데모 영상을 시청해 보면, 검은색의 표현에서 일반 LCD TV와는 비교할 수 없는 높은 명암비를 보여 주었는데 3백만 대 1의 고 명암비를 확실하게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애플 뮤직의 안네 소피 무터의 라이브 공연이나 타이달의 최근 BTS의 신곡 <SWIM> 뮤직비디오를 감상해 보면 현재 보유하고 있는 75인치 TV 대비 확실히 큰 화면으로 마치 영화관의 대화면을 보는 것처럼 감동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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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ox 게임 Demo
마지막으로 노트북의 XBOX 앱을 연결해 보았습니다.

WRAP UP
뷰소닉 LX700-4K는 Xbox 공식 인증을 받은 만큼 콘솔 게임에 최적화된 성능을 자랑합니다. 3,500안시 루멘의 밝기와 3세대 레이저 광원을 탑재해 주간이든 야간이든 압도적인 화질을 경험할 수 있죠. 특히 120Hz의 고 주사율과 낮은 입력 지연, 공간 제약을 극복한 세미단초점 설계 덕분에 기존 Projector의 한계를 뛰어넘어 한층 더 몰입감 있는 사용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 제품은 대화면에서 역동적인 콘솔 게임을 즐기고 싶은 게이머는 물론, 좁은 거실에서도 영화관 분위기의 홈 시네마를 만들고 싶은 분들에게 안성맞춤입니다. 고성능 사운드와 손쉬운 설치 보정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복잡한 설정에 신경 쓸 필요 없이 콘텐츠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습니다. 콘텐츠의 감동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뷰소닉 LX700-4K가 그 해답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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