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리뷰는 한미마이크로닉스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고사양 PC 환경이 보편화되면서 파워서플라이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최신 그래픽카드와 ATX 3.1 규격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ASRock Steel Legend SL-1000G는 성능과 디자인, 확장성까지 고르게 갖춘 1000W급 파워서플라이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실제 조립과 테스트를 기반으로 제품의 완성도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먼저 패키징 구성은 전반적으로 높은 완성도를 보여줍니다. 외부 박스는 Steel Legend 특유의 밀리터리 감성이 반영된 디자인으로 제작되어 있으며, 내부는 완충재를 통해 제품을 안정적으로 보호하고 있습니다.



구성품은 파워 본체를 비롯해 풀모듈러 케이블 세트, 전원 케이블, 고정 나사 및 케이블 타이, 그리고 사용자 매뉴얼로 구성되어 있으며, 케이블이 별도 파우치에 정리되어 있어 보관 및 사용 편의성이 우수합니다.


본 모델은 풀모듈러 방식을 적용하여 필요한 케이블만 선택적으로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케이스 선정리를 할 때도 상당히 편리합니다.


특히 ATX 3.1 및 PCIe 5.1 규격을 지원하며, 최신 그래픽카드에 대응하는 12V-2x6 케이블이 기본 제공됩니다. 해당 케이블은 방향 구분이 용이한 듀얼 컬러 설계가 적용되어 있어 조립 시 실수를 줄일 수 있으며, 전반적인 케이블 마감도 깔끔해 시스템 내부 정리에도 유리합니다.
참고로 테스트에 사용된 시스템은 다음과 같습니다.
CPU: 인텔 코어 Ultra 7 265K
메인보드: ASUS PRIME Z890-P-CSM
RAM : Kingbank DDR5 32GB x 2 6400Mhz
SSD: 삼성 9100 PRO 2TB
그래픽카드: 조텍 RTX 5070 Ti Solid Core OC
파워서플라이 : ASRock Steel Legend SL-1000G
쿨러 : 커세어 iCUE LINK TiTAN 360 RX Withe
케이스 : 싸이번 Edge CV-Z9 화이트

실제 PC에 장착해 보면 150mm의 비교적 짧은 길이로 설계되어 케이스 호환성이 뛰어나며, 케이블 정리 공간 확보에도 도움이 됩니다. Steel Legend 시리즈 특유의 디자인은 튜닝 요소로서의 만족도도 높은 편입니다. 풀모듈러 구조 덕분에 내부 공기 흐름 역시 원활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소음 영상 https://blog.naver.com/rde0409/224225904408

성능 측면에서는 OCCT를 활용한 스트레스 테스트를 통해 안정성을 확인했습니다. +12V, +5V, +3.3V 전압 모두 큰 변동 없이 안정적으로 유지되었으며, 고부하 환경에서도 전압 드롭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1000W급 출력과 내부 설계 완성도가 잘 반영된 결과로 보입니다.

또한 80 PLUS Gold 인증을 기반으로 하며, Cybenetics 기준에서는 Platinum 효율 등급과 A급 소음 등급을 획득한 점이 특징입니다. 즉, 공식 인증은 골드 등급이지만 실제 효율 측면에서는 상위 수준의 성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iCOOL 팬 제어 기능이 적용되어 저부하 구간에서는 팬이 매우 조용하게 동작하며, 부하가 증가해도 소음 상승이 완만하게 이루어져 전체적인 사용 환경이 쾌적하게 유지됩니다.

내부 구성 역시 신뢰성을 높이는 요소로 채워져 있습니다. 1차 및 2차 모두 일본산 105°C 캐패시터를 사용하여 장시간 사용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할 수 있으며, OVP, UVP, SCP, OPP, OTP 등 다양한 보호회로가 적용되어 시스템을 안전하게 보호합니다.

내부 구성 역시 신뢰성을 높이는 요소로 채워져 있습니다. 1차 및 2차 모두 일본산 105°C 캐패시터를 사용하여 장시간 사용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할 수 있으며, OVP, UVP, SCP, OPP, OTP 등 다양한 보호회로가 적용되어 시스템을 안전하게 보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