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 명품으로서 샤넬 같은 기업이 있다면, 하드웨어 쪽으로서 이런 분야의 원탑은 ASUS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Republic of Gamers, ROG 라인업이 그런 경향이 굉장히 강하죠. 하드웨어를 보는 입장에서는 가장 성공적인 브랜딩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말이죠.

그리고 저 역시 여기에 매료가 된 유저 중 한명입니다. 특히 메인보드 부분에서 막시무스 레인저나 크로스헤어, 다크 히어로, APEX같은 메인보드를 만져보면서 역시 끝판왕이라 그런지 확실히 포장부터 구성이 알차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죠.

물론, ASUS에 ROG 브랜드만 있는 것도 아니고, 메인보드 분야만 있는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현재 제가 쓰고 있는 인텔 PC의 경우, PRIME 계열의 그래픽카드와 수랭 쿨러를 사용중이며, 메인보드의 경우 AYW 라인을 쓰고 있죠.
이 외에도 ASUS는 중급형의 TUF나 전문가용의 PRO ART 라인업, 모니터 등등 다양한 라인업과 제품들이 존재합니다.

그 중에는 공유기나 스위치, NAS 같은 네트워크 장비도 있습니다. 국내에선 이런 분야로서 ASUS가 아주 잘 알려진 편은 아니긴 합니다만, 아는 사람들은 고성능과 안정성 때문에 국내에서 정식 수입이 안된 모델이 필요하다면 직구로라도 구매를 한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저 같은 경우 ASUS의 공유기인 RT-AX56U를 쓰고 있습니다. 21년도 잠시 대학교 기숙사에 거주하는 동안 제 방 공유기 성능과 안정성이 너무 별로여서 구매했던 제품입니다.

5년간 쓰고 있습니다만, 그 동안 딱히 오작동이라던가 고장 등의 문제를 일으킨 적도 없고, 앱으로 쉽게 컨트롤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개인적으로는 사놓고 만족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소개할 물건은 ASUS가 ROG STRIX라는 브랜드를 붙이고 나온 공유기인, GS-BE7200X입니다. ROG라는 브랜드에서 부터 알 수 있듯이 최상급의 공유기라는 포스가 단번에 느껴지는 듯 하네요.

우선 상자부터 보죠
상단 오른쪽을 보면 Extendable router와 wifi7을 지원한다는 부분이 표기되어있습니다. 즉, wifi 7으로 메쉬로 확장이 가능할 것을 예상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전면에는 주요 특징 등이 있습니다.
2750sq-ft 정도를 커버한다고 하는데, 사실상 77평 가까이 되는 면적입니다. 제곱미터로 치면 255m^2 정도 되겠네요.
또한 10Gbps의 포트, 3단계의 게임 가속, 또한 뛰어난 보안 기능 역시 지원한다는 것을 장점으로 꼽고 있네요.
마지막으로 AURA RGB를 지원하며, 3년의 AS 기간 등을 지원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후면에는 이러한 특징 및 기능들이 세부적으로 그려져 있네요.
어플리케이션 위주로 설명되어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측면에는 공유기의 외관을 세세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프라인으로 해당 제품을 구매하시게 된다면, 미리 이 부분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스펙적으로 세부적인 사양 역시 적혀져 있습니다.

오픈을 해보아야겠죠. 제가 받은 제품은 리뷰용으로 이미 개봉이 되어있는 제품이다보니 밀봉 비닐이라던가 테이프가 붙어있는 제품은 아닙니다.

개봉을 해보니 비닐로 포장되어있는 공유기와 부속품들이 담겨있는 상자가 보입니다. 약간 PC 파워를 사는 듯한 느낌의 포장이네요.

또한 SSID와 기본 비밀번호, 설정을 할 수 있는 유저 이름과 비밀번호, QR 코드 등이 들어있네요. 해당 부분은 혹여나 악용의 상황을 대비하여 지웠습니다.

공유기 본품입니다. ASUS ROG 로고가 유광으로 있어 데스크테리어를 하는 분들, 혹은 ROG 디자인을 선호하시는 분들께 꽤 호감이 갈법한 디자인으로 설계되어있네요.

또한 전면에 위치한 Wifi, Lan, Wan, Power 등의 작동 여부를 알려주는 LED 인디케이터가 보입니다.

측면부에 통풍구 또한 ROG 로고로 디자인되어있습니다.

후면입니다. 밑에서부터 전원 입력 포트, 전원 버튼, USB 3.2 GEN1 포트(USB3.0), 10G WAN 포트, 2.5G 랜포트, 1G LAN 포트 4개, 그리고 WPS 버튼이 보입니다.
특히 2.5G LAN 포트의 경우, 전용 게임 포트로서 게임 트래픽을 자동으로 우선 처리하는 포트이기도 합니다. 게임을 하실 PC가 있다면 이쪽에 연결하면 좋을 것 같네요.

바닥면 쪽에는 지지용 고무 패드와 앞서 보았던 MAC과 시리얼 넘버, 앞선 종이에서 보았던 코드의 정보가 적혀있네요.

본품을 보았으니 부속품도 보아야겠죠.

사실 부속품은 다양하지 않습니다. 이 2개가 전부이네요.

우선 전원 어뎁터입니다. 12V에 3A 규격이네요.

그리고 CAT6 케이블입니다. ROG 로고가 인상적인 느낌입니다.

본격적인 사용을 위하여, 전원선과 랜선 등을 연결을 해주었습니다. 단순한 로고인 줄 알았는데 LED가 작동을 하는 군요. 꽤나 밝은 편이고 불편하실 수도 있으니, 추후 설명드릴 앱을 통해서 나이트 모드로 바꾸어 LED의 세기를 변경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500Mbps 인터넷 선은 Wan 포트에, 그리고 메인 PC는 2.5G LAN에, 서브 PC와 NAS 등은 1Gb 포트로 연결을 시켜주었네요.

이 상태로 제 데스크탑을 부팅시키자 자동으로 인터넷 창의 메시지가 뜹니다. 설정을 먼저 해야 사용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서 적혀있던 종이에 있던 사용자 이름과 암호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무선 설정을 위해 이름과 비밀번호도 적어주었고요.

IoT 혹은 구형 장비용도의 네트워크 또한 생성을 해주었습니다.

펌웨어가 자동으로 업데이트가 되며, 이로서 기본적인 설정은 모두 끝났습니다.

이렇게 구매하신 이후, http://router.asus.com에 접속하신다면 로그인 이후 이렇게 세팅이 가능합니다.

물론 이건 데스크탑 세팅이고, 앱을 통해서도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우선 Wifi를 연결하고, 장치 추가를 눌러서 현재 연결된 네트워크 장비를 추가해주었습니다.

여기서도 똑같이, 네트워크 설정 등이 가능합니다.
데스크탑과 기능적으로는 비슷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모바일 쪽이 한눈에 보기 편하다보니 전 이쪽이 더 편한 것 같네요.

예를 들어 현재 포트 연결 상태가 나옵니다. 몇 기가로 연결되어있는지도 말이죠.

어떤 장치가 연결되어있는지, 어떻게 연결되어있는지 또한 확인할 수 있고요. 인터넷 사용 현황 역시 쉽게 확인 가능합니다.

그리고 ARGB 설정도 가능하죠. 저는 ASUS의 근본이라고도 할 수 있는 붉은 색으로 변경해주었습니다.
-속도 테스트
그럼 이제 속도를 측정해보죠. 인터넷은 500Mbps로 설정되어있으며, 측정은 공통적으로 Speed test로 실행하였습니다.

우선 제 핸드폰인 S25+입니다. 공유기를 무선연결로서 사용할 일이 가장 많은 기기로서, Wifi 7을 지원하죠.

다운로드는 500에 가깝게, 업로드는 그 절반 정도로 작동하는 것 같네요. 핑은 다운로드 쪽이 조금 높아보입니다.

그 다음은 노트북인 갤럭시북 프로4입니다. 최대 Wifi 6E를 지원하죠.

공유기에 연결하니 Wifi 6로 낮추어져서 연결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상태로 인터넷 속도를 측정해보았습니다.
핸드폰보다는 확실히 좀 더 안정적으로 연결된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네요. 업로드는 400수준입니다.

물론 데스크탑도 빠질 수가 없죠. 퀄컴 7800 칩을 통해 Wifi 7를 지원하는 제 메인 PC입니다.
이를 통해 유선 랜과 무선 랜 연결 후 속도를 측정해보았습니다.

우선 유선 연결 후 테스트 결과입니다.
500 500으로 둘다 원활하게 뽑아주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무선 연결의 경우 기본적으로는 Wifi 6로 연결되어있습니다. 7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설정을 잠깐 만져주어야합니다.
제어판 – 네트워크 및 인터넷 – 네트워크 연결로 들어가줍니다.

연결된 Wifi 오른클릭 - 속성 – 고급 – Wireless mode로 들어갑싣.

디폴트는 00입니만 맨 밑에 14 – 11be로 설정해주었습니다.


이러면 연결시 Wi-Fi 7으로 정상적으로 연결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밴드도 동시에 연결되어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고요.
추후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무선 연결 후 테스트 결과입니다.
업로드가 조금 더 낮아진 것으로 보입니다만 다운로드 부분에선 여전하군요. 핑 차이도 얼마 나지 않습니다.
- 범위 테스트
속도가 빠른 것도 중요하지만, 유무선 공유기 특성상 어디까지 인터넷이 원활하게 작동하는지 테스트를 해봐야겠죠. 그래서 S25+로 어느 범위까지 Wifi 신호가 잡히는지 확인해보고자 합니다.

다만 스펙상 범위가 77평인 만큼, 제가 사용하는 원룸 환경에서는 어느 부분에서든 다 측정이 될 것이 뻔합니다. 공유기를 중심으로 하여 약 15m x 15m 정도로 커버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만, 저는 아예 건물 밖으로 나가서 측정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공유기를 설치한 제 방은 건물 가장 외곽, 높이는 약 3층 정도 높이에 위치해있습니다.
도로명 주소상 40m 정도 떨어진 건물 바로 옆에서 연결 상태를 확인해보았습니다.

실질적으로 수평거리 35m, 직선 거리 약 36m 정도 되는 상태에서 WiFi 신호는 3칸을 띄우고 있습니다.


어디까지 연결되나 싶어서 옆 건물 끝까지 오니 와이파이가 2칸 정도로 잡히면서 신호가 끊어질락 말락 하고 있습니다. 수평 거리 약 50m, 수직 높이 약 9m 정도 되는 거리에서 신호가 잡히고 있으니 한 51m 정도의 범위가 커버가 되는 것 같네요. 또한 이 사이에 건물 외벽이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신호 자체는 강력하고, 연결도 정말 잘되는 것 같습니다. 장애물이 없다면 속도까지 측정을 제대로 해보고 싶네요.
- 게임 테스트
범위까지 넓은 것을 확인 했으니 이제 핑도 한번 확인해 볼까 합니다. 게이밍 네트워크라고 이름 붙은 이유를 한번 확인해 보아야겠죠.

우선 그 전에 QOS 기능을 활용해보려고 합니다. 어느 부분에 어느 부분에 우선 순위를 부여할지를 말이죠.
이 기능에서 게임을 가장 후순위로 넣었을 때와 우선 순위로 넣었을 때의 차이를 비교해보고자 합니다.

우선 제가 테스트한 게임은 워썬더입니다. 설정에 따라 워썬더에서 핑이 어떻게 찍히는 지를 확인해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우선 QOS로 게임을 가장 우선 순위로 올려놓았습니다.

이 상태에서 게임을 플레이한 결과, 핑은 52정도가 나오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최하단으로 옮겼을 때의 결과입니다.

게임 서버 상태가 좋지 않은 것일 수 도 있습니다만, 핑이 199가 찍히는 군요. 이걸 감안한다고 해도 상당히 큰 차이가 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괜히 게이밍 네트워크라고 이름 붙은게 아니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네요.
- 그 외 기능들
이번에는 남들이 잘 안쓸 법한, 그러나 유용한 기능 들을 몇 가지 잠깐 테스트 해보려고 합니다.
우선 파일 전송 기능입니다.

앞서 보았듯, 현재 공유기는 제 메인 PC, 테스트 PC, NAS등 연결하고 있습니다.
WAN은 10Gb, 메인 pc는 2.5G, 나머지는 1G로 연결 되어있으니, 이론 상 1Gbps로 파일을 전송하는 것도 가능하겠죠.

우선 Iperf3로 연결된 속도를 측정해보았습니다. 기가비트로 잘 연결되어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네요.

참고로 무선도 결과는 비슷했습니다.
물론 이걸 어떻게 쓰냐고 하실 분들이 있을겁니다만, 이 유용함을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기능은….

스팀입니다.

해당 게임은 현재 제 메인 PC에만 깔려있고, 지금 테스트 중인 PC에는 깔려있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 스트리밍을 할꺼냐고 뜨죠.
원래라면 게임을 다운로드 받는건 스팀 서버 상태에 의해 결정되고, 몇십 Mb/s 정도가 나오면 다행인 수준입니다만… 다른 PC에 이미 설치가 되어있고, 고대역폭 공유기를 통하여 연결되어있다면 굉장히 빠른 속도로 파일을 받아올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말이죠. 현재 약 1Gbps의 속도로 파일을 받아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외에도 윈도우 기능상으로 연결을 해서 직접적으로 파일을 공유하는 방법도 존재합니다. 다만 해당 부분은 이번 리뷰에서는 다루지 않을 예정입니다.

그 대신 이 방법으로 소개를 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USB 파일 공유입니다.

우선 USB를 하나 준비해주었습니다. NAS도 있고 외장 SSD도 있기는 합니다만, 이번은 테스트 목적이다보니 USB로 준비했네요. 다만 장기간 사용을 목표로 하신다면 꼭 USB보다는 SSD로 준비해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그리고 Usb 포트에 저장장치를 연결해 주었습니다.

그럼 이렇게 USB가 연결된 것이 인식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USB 애플리케이션에서 서버 센터로 들어갑니다.

여기서 Samba 공유를 적용시켜주었습니다.

그럼 네트워크 위치에 이렇게 파일이 뜨는 것을 확인할 수 있죠.

USB에 넣어둔 파일들 또한 이렇게 정상적으로 인식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여기서 그치긴 아깝죠. 이 상태에서는 파일이 공유될지는 몰라도 수정이라던가 파일 이동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니 아예 FTP 공유를 통해 인터넷 + 파일 접속을 해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설정을 조금 만져주면, 네트워크를 통해 접속, 파일에 접근이 가능합니다. 물론 읽기 뿐만 아니라 수정, 파일 업로드도 가능합니다.
총평

굉장히 다양한 기능이 많은 공유기입니다. 기능이 굉장히 많다보니 어느 부분부터 다루어야할까 고민을 하다가 게시글 작성이 조금 늦어졌던 것 같습니다.
실사용 후 느낀 후기를 적어봅니다.

우선 가장 중요한 인터넷 연결에 대한 부분, 특히 공유기의 경우 안정성이 어떻게 되느냐가 상당히 중요하겠죠. 유선이든 무선으로 쓰고 있는데 끊기는 현상이 발생한다면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주일 정도 사용해보았습니다만 그런 현상은 없었고, 오히려 너무 시원시원하게 연결되는 느낌이였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QOS와 관련해서도 조금 언급을 할만 할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듀얼모니터 환경에서 게임을 하는 동시에 유튜브를 시청하거나 웹서핑을 합니다. 그런데 가끔, 둘중 랜덤하게 끊김이 발생하거나 그런 일이 생길수도 있겠죠.

이럴 경우 QOS로 무엇을 우선 순위에 둘 것인지 정해준다면 상당히 편리한 기능으로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 아예 게임 자체에서 라우팅 패킷을 최적화하는 OPEN NAT 기능 또한 있습니다. 지인들과 게임하는데 있어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으로 보입니다.

직접 쓰지는 않았지만 부모 통제 기능을 통해 MAC주소에 기반하여 특정 기기에 대한 인터넷 접속 차단, 혹은 AdGuard등의 기능도 사용할 수 있더군요.
개인적으로는 무선이 선 정리라던가 하는 면에 있어서 유용한 걸 알고는 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유선이 무조건 낫다라는 생각으로 제가 사용하는 기기들은 인터넷에 있어서는 무조건 유선 연결을 고집했습니다.

다만 BE7200X를 쓰면서 유선 연결시에도, 무선 연결시에도 끊김 등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특히 메인 PC의 경우 어지간해서는 유선으로 연결해서 사용해왔는데, 해당 공유기라면 Wifi 7을 통해 무선으로 사용함에 있어서도 부족함이 절대 없을 것 같네요.

게다가 이걸 77평이라는 방대한 범위에서 사용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면 상당히 인상이 깊습니다. 거실에만 설치해도 어지간한 집에서는 모든 방에서 해당 공유기에 접속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안테나가 내장되어있고 사이즈도 상당히 컴팩트하다보니, 안테나가 거슬린다던가, 공간 차지라던가의 걱정을 할 필요도 없을 것 같습니다.

물론, 멀리 떨어질수록 신호가 약해질수도 있겠죠. 다만 이것 또한 AIMesh 기능을 통해, 신호가 약해지거나 끊기지 않게 설정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 일단 가진 부품으로 ASUS 세팅을 했지만, 만일 ROG 세팅을 했다면, 단일 색으로 LED 통일시켜놓고 쓰는 맛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글을 작성하면서 지인들하고 마라톤 회의하면서 어떻게 테스트하는게 좋을까, 기능 어떤거 있는지 뒤져보다가 반나절이 휙 가버렸네요. 일주일 정도를 테스트했지만 아직 확인해보지 못했거나 사용하지 못한 기능들 또한 있습니다. 그만큼 무궁무진 공유기라고 생각되네요.
저 같은 경우 실사용을 하고 기기 관리를 하는 측면에서 사실 뭘 크게 다루지는 않습니다만, 관리 측면에서의 기능이 상당히 많은 공유기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아쉬움이 있다면 10G WAN와 AIMesh등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는 점 같습니다. 지인 작업실을 가면 내부 10G를 깔아놓았다보니 이걸로 제대로 속도를 측정을 해볼 수 있겠습니다만 전 원룸 자취방이다보니…ㅋㅋㅋ 이 부분이 좀 아쉬웠던 것 같네요.
추후 테스트 환경이 나아진다면 이 부분은 개선을 해보아야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ROG STRIX라는 브랜드 이름을 달고 나온, ASUS에서 출시한 최강의 게이밍 공유기 중 한인 ROG STRIX GS-BE7200X을 살펴보았습니다. 리뷰 제품이라 반납을 할 수 밖에 없지만, 돈만 있다면 저도 하나 사서 쓰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인 공유기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후 더 좋은 글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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