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회색빛고을 입니다.
요즘 외식 비용이 많이 올라감에 따라 집에서 간식이나 치킨들을 직접 만들어 먹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저도 냉동식품이나 빵을 자주 돌려먹는데, 기존에 쓰던 일반 에어프라이어는 늘 아쉬운 점이 있죠.
바로 가열은 되지만 수분이 다 날아가서 겉은 딱딱해지고 속은 금방 퍽퍽하게 말라버린다는 점이죠.
에어프라이어로는 갓 구운 오븐의 촉촉함을 따라갈 수 없을까라는 고민을 하다가 "오쿠 스팀 에어프라이어 OCC-SF6000WH"를 사용을 해 보았습니다.
이 제품은 단순히 뜨거운 바람만 나오는 제품이 아니라, 스팀 기능을 가지고 있어 기존 제품들과 다른 요리를 만들어주는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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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디자인 |


일단 디자인부터 합격입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과 블랙의 조합으로 군더더기 없는 깔끔함으로 화이트톤 주방 인테리어에 찰떡같이 어울립니다.


상단에는 직관적인 디지털 터치 패널이 있어서 온도와 시간 설정이 아주 간편합니다. 게다가 전면에는 큼직한 "와이드 윈도우"가 있어서, 요리가 익어가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지켜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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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특징 |
제가 이 제품을 쓰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바로 스팀 에어프라이어라는 점입니다.


이 제품의 가장 중요한 기능 중 하나는 바로 스팀 기능입니다.

조리 중간에 미세한 스팀이 자동으로 분사가 되는데, 이 수분 막 덕분에 재료 겉면이 뻣뻣하게 마르는 걸 막아주죠.
에어프라이어의 강력한 열풍으로 겉은 바삭하게, 스팀으로 속은 촉촉하게 유지해 주어 빵을 굽거나, 토스트를 만들 때 말라서 딱딱해지지 않고 속을 부드럽게 유지해 줍니다.

빵을 좋아하는 분들은 수분 조절이 핵심인데, 스팀 기능과 고온의 열과 만나서 빵을 아주 맛있게 노릇하게 만들어 줍니다.
수분이 부족하기 쉬운 냉동 생지를 구울 분들은 실패 확률이 제로겠죠.


아이들이 좋아하는 토스트를 만들기 위해 식빵과 허니버터를 바른 식빵을 "겉바속촉 모드로" 구우니 윗면은 카라멜라이징 되고, 빵 속살은 쫄깃하고 촉촉합니다.
기존 에어프라이어처럼 돌덩이 같은 토스트가 만들어지지 않아서 만족스럽습니다.
에어프라이어를 돌려놓고 깜빡하는 분들에게도 좋습니다. 바로 뒤집는 타이밍을 알림이 알려주기 때문이죠.
조리 중간에 음식을 뒤집거나 흔들어줘야 할 타이밍을 알람으로 알려주기 때문에 요리 초보도 사각지대 없이 골고루 익힌 요리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튀김류를 돌릴 때 중간에 언제 뒤집어야 할지 애매한데 조리 중간에 삐- 소리와 함께 쉐이크알림이 오기 때문에 바스켓을 열어서 흔들어 주기 때문에 감자튀김이 눅눅함이 없이 바삭 바삭하고 맛있게 만들어집니다.
치킨 튀김도 만들어 봤는데 바삭하고 속은 야들야들해서 배달 시킨 치킨보다 맛있는 맛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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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 |

여기까지 오쿠 스팀 에어프라이어 OCC-SF6000WH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이 제품은 단순히 남은 음식을 데워주는 제품이 아닌 수분을 조절해서 요리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조리도구입니다.
집에서 간편하지만 전문점처럼 맛있는 간식을 만들고 싶으신 분들과, 집에서 홈베이킹을 즐기려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