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솔 게이밍 기대작인 붉은사막이 출시되면서 다시금 게이밍 그래픽카드가 주목받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AI 대란으로 인하여 RAM / SSD 가격이 상승하는 와중에, 그래픽카드는 큰 여파가 오지는 않았지만 불안하긴 마찬가지네요.
붉은사막 외에도 배틀그라운드 같은 고주사율 플레이가 가능한 게임을 주로 플레이하는지라, 가격 대비 높은 퍼포먼스를 보여 주는 가성비그래픽카드 라인업이 꽤나 필요했습니다. 마침 PowerColor 라데온 RX 9060 Reaper D6 8GB가 딱 제 니즈에 맞는 제품이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PowerColor 라데온 RX 9060 Reaper D6 8GB의 주요 스펙입니다. 스펙으로만 보면 사용 전력도 낮고 크기도 작기 때문에 조립 측면에서 여유로운 부분이 있어서, 전반적으로 준수한 가성비그래픽카드라 할 수 있습니다.


출력 포트는 DP 2.1 2개 / HDMI 2.1 1개, 전원 입력 포트는 8핀 구성입니다.


PowerColor 라데온 RX 9060 Reaper D6 8GB 테스트 환경입니다. FHD 해상도 기준에서는 최상의 조건이고, 타협 시 QHD 해상도에서도 준수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테스트 결과를 바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PowerColor 라데온 RX 9060 Reaper D6 8GB 3DMark 타임 스파이 / 파이어 스트라이크 벤치마크를 같이 진행해 보았습니다. 동급 라인업 대비 그 이상의 성능을 보여 주었는데, 전반적으로 DirectX 12 게이밍 환경에서 준수하게 사용 가능한 가성비그래픽카드라 할 수 있습니다.

사이버펑크 2077 벤치마크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FSR 2.1 스케일링 기준 평균 100프레임이 나왔는데, 프리셋만 살짝 타협하면 QHD 144프레임도 거뜬하게 플레이가 가능해 보입니다.

그래픽카드를 많이 괴롭히는(?) 것으로도 유명한 몬스터 헌터 와일드 게이밍 벤치마크를 진행했습니다. 프레임 생성 기능인 FSR 2.0을 켠 상태에서 평균 105프레임이 나왔습니다. FHD 환경에서는 거뜬하게 사용 가능하고, QHD 환경에서도 쾌적하게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데스 스트렌딩 게이밍 테스트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평균 150프레임 이상 나오면서 상당히 만족감 좋게 게임 플레이가 가능했습니다.

p.s.
전반적으로 PowerColor 라데온 RX 9060 Reaper D6 8GB 그래픽카드는 FHD 및 QHD 환경에 최적화된 미드레인지 가성비그래픽카드라 할 수 있습니다. 쿨링 성능도 조용하면서 온도도 안정적이라 꽤나 괜춘하게 사용했습니다.
깔끔한 디자인 데스크톱 구성 / 가성비 좋게 배그 가능한 게이밍 구성을 찾는 분들이라면 꽤나 매력적인 선택지가 아닐까 하네요!
※ PowerColor 라데온 RX 9060 Reaper D6 8GB
: https://prod.danawa.com/info/?pcode=106767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