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eseala입니다.
오늘은 EDDY M0 미니타워 화이트 PC 케이스를 가져왔습니다.
EDDY는 PC 조립샵 전문 하드웨어 브랜드로 가성비에 매우 진심인데요,
M0 미니 PC 케이스도 2만 원대로 저렴한 가격에 탄탄한 기본기와 높은 가성비로
컴퓨존에서 5전 만점에 구매 후기만 660건이 넘는 검증된 케이스라죠.
https://www.compuzone.co.kr/product/product_detail.htm?ProductNo=1095711
CPU 쿨러 높이 최대 135mm, 그래픽카드 최대 275mm까지 호환 가능하고
전면 메쉬 디자인과 M-ATX / Mini-ITX 시스템과 호환되는 확장성으로
간단하게 화이트 컨셉 PC를 빌드하기 상당히 좋아 보이는데요, 바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본 사용기는 주관사와 쿨엔조이 필드테스트를 통해 작성하였습니다."

먼저 택배 박스로도 쓰이는 패키지의 모습입니다.
패키지부터 크기가 생각보다 작고 아담해 역시 미니 PC 케이스라는 느낌이 제대로였네요.
무지 박스에 블랙과 화이트로 들어간 EDDY M0 PC CASE 포인트들도 깔끔해 좋아 보입니다.

오픈.
안쪽으로는 스티로폼 완충재로 단단하게 고정된 케이스가 등장합니다.

EDDY M0 화이트 미니 PC 케이스의 첫인상은 역시 "작다"였습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 도장이 깔끔하게 잘 들어가 있었고,
미들타워조차 거대해지는 요즘 트렌드에 이런 작고 귀여운 케이스는 엄청 귀하죠.

구성품은 케이스 내부에 적당히 묶여 있었는데요,
조립에 필요한 나사류, 케이블 타이, 재사용 PCI 슬롯 커버, 사용 설명서가 제공됩니다.

설명서는 A4용지 한 장 사이즈에 조립에 관련된 팁들을 담아두었습니다.

케이스 전면과 후면의 모습입니다.
전면부는 풀 메쉬 디자인으로 공기 흐름을 챙겨준 모습이고
후면은 나사까지 은색으로 통일해 화이트 PC 느낌을 제대로 살렸습니다.

케이스의 전면 포트들은 전면 상단 쪽에 배치되어 있었고
USB 3.0 1개, USB 2.0 1개, 3.5mm 오디오 잭, 전원 LED, HDD LED, 전원 버튼 순서입니다.
시크한 듯 들어가 있는 EDDY 로고 각인도 디자인 센스가 괜찮아 보이는군요.


상단과 하단의 모습입니다.
상단은 별도의 에어홀 디자인 없이 깔끔한 라인을 보여주었고
하단은 미끄럼 방지 고무발과 에어홀이 디자인되어 있었습니다.

좌측면과 우측면입니다.
좌측에는 쿨링을 위한 에어홀이 적절한 위치에 설계되어 있었고
우측은 분리되지 않는 일체형 디자인으로 널찍한 철판 그 자체의 모습이었네요.

이제 좌측 커버를 열어 내부를 살펴보겠습니다.
2만 원 대의 초 가성비 미니 PC 케이스인데, 생각보다 강판 두께들이 괜찮더라고요?
0.7~1T 정도의 두께를 보여주는데 케이스가 엄청 단단하고 튼튼하게 느껴졌습니다.
내부까지 흰색으로 도장해 화이트 PC 감성이 제대로인 것도 플러스 요인이네요.

후면에는 80mm 쿨링팬이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고,

그 아래의 PCI 슬롯은 총 4개로 모두 재사용 불가한 일회용 타입이었습니다.

전면 쪽에는 케이블 타이 홀더와 SSD/HDD 공용 브래킷의 모습도 보이는군요.

전면의 공용 브래킷의 모습입니다.
원래 목적처럼 3.5인치 HDD나 2.5인치 SDD를 한 개 장착할 수 있으며,

저장 장치가 필요하지 않으면 냅다 120mm 쿨링팬을 추가해 줄 수도 있었습니다.
물론 선 정리 난이도는 높아지겠지만 내부 공기 흐름을 확실히 개선될 거 같군요.

바로 뚝딱뚝딱 조립을 시작해 금방 완성했습니다.
미니타워 케이스에 보급형 라이젠 PC 시스템을 넣을 거라 살짝 각오했었는데
내부 공간은 의외로 여유 있게 느껴져 조립에 부담을 주는 요소는 거의 없더라고요.
다시 생각해 봐도 제일 힘들었던 건 역시 선 정리가 아니었을까 싶네요.
호환 가능한 CPU 쿨러 높이는 최대 135mm로 호환성 신경을 좀 써줘야 할 거 같고요
그래픽카드는 권장 260mm, 최대 275mm(전면 브래킷 제거 시)로
듀얼 팬 그래픽카드 정도는 가뿐하게 장착 가능해 보입니다.
체감상 조립 편의성은 10점 만점에 6.5점 정도 줄 수 있을 거 같네요.
간단하게 컴퓨터의 전원을 켜는 영상을 찍어왔습니다.
기본 제공 팬이 80mm 하나로 소음이 클 수가 없는 환경이었고
3D MARK 벤치마크로 CPU 와 GPU에 부하를 주면 열일하는 소리나 들리지
케이스의 소음 자체는 거의 없는 정숙한 모습입니다.

총평
지금까지 EDDY(에디) M0 화이트 미니 PC 케이스를 살펴봤습니다.
직접 조립해서 써보니 이 케이스가 왜 인기 좋은 스테디셀러인지 알 거 같았습니다.
먼저 가격은 26년 4월 기준 22,680원 입니다.
https://prod.danawa.com/info/?pcode=30498560
약 17L 정도 되는 미니 PC 케이스로 비교할수록 크기가 정말 작고 아담한데
사용된 철판들은 평균 0.8T 수준으로 두꺼워 만져보면 단단하고 튼튼했습니다.
깔끔한 디자인에 확장성도 미니타워 치고는 무난하게 가져왔고요.
풀 화이트 화이트 도장이라 화이트 PC 감성이 제대로 느껴지는데 이게 참 만족스럽군요.
전체적으로 과연 2만원대 케이스에서 나올 수 있는 퀄리티인가 싶은데
가성비 좋은 화이트 컨셉의 미니 PC 케이스를 찾으신다면
저는 EDDY M0 White를 추천드려 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