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용기는 제이씨현시스템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게이밍의 감성 듬뿍 가지고 있는 시스템팬입니다.
일반적인 한방향 팬이 아닌 리버스 형태로 회전 가능해서 측면에서 사용하는 케이스의 경우에도 흡기로 사용할 수 있도록 조정이 가능한 시스템쿨러 입니다.

화이트 색상과 블랙 색상 모두 판매를 하고 있어서 현재 빌드업하고자 하는 시스템의 색상에 따라서 선택적으로 구입하면 되겠죠

4개의 제품이 도착 했네요 케이는 화이트 시스템인데 최근에 블랙 메인보드가 들어가 버려서 뭔가 애매모호한 정체성을 담게되었는데 다시 하나씩 제품을 바꾸어 보겠습니다.

기존 시스템입니다. 하단 있는 140mm 팬을 걷어버리고 측면에 있는 일반 팬을 바닥으로 내리고 뒷면 배기팬까지도 모두 제거할 예정입니다. 팬 만큼은 화이트 색상으로 모두 바꾼다는 의미이죠

제이씨현에서 판매하는 ALSEYE DM12 모델입니다.
120mm 규격이지만 140mm 슬롯에 장착하면 중앙을 가로지는 라이트바의 각도 조절을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서 조정도 가능합니다.

여기서 팬 방향을 어떻게 바꾼다는 것인지

아 가이드가 빠지는거였군요 !!
가이드가 빠진 상태에서 팬을 돌리면 바로 리버스팬이 됩니다.

3대의 시스템쿨러 팬을 흡기로 돌리고 1대만 정상적으로 배기팬으로 구성을 했습니다.
일반적인 시스템 쿨러로도 사용이 가능하고, 수랭쿨러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시스템 분리부터 합시다. 원래는 메인시스템을 교체하는 것이 아니라 2번째 시스템을 교체하는것이였는데 현재 메인시스템 쿨러를 너무 오랫동안 사용을 해서 교체할 시기가 되기는 한 상황입니다.

하단의 팬까지 모두 분리를 하고 기존에 쓰던 일반 팬을 바닥으로 내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후면팬까지 모두 제거를 하고

장착 완료 장착 방식은 일반 시스템쿨러와 설치방법은 동일합니다.

설치 완료 배선 정리가 일반적인 ARGB / 팬 전원선이 분리가 되어 있어서 선정리를 잘 해야 해요 조립 완료 아직까지는 뭐 드라마틱한 느낌은 아니죠

DM12의 디테일한 부분이 볼트 부분이 보이지 않도록 이 부분까지도 커버를 통해서 가려주는 디테일이 있습니다.

최저 600~1500rpm 수준으로 최대 rpm이 돌아가도 소음이 거의 안들리는 수준의 정숙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중앙에 있는 라이트바까지 LED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동일하게 ARGB 형태로 연동이 되고 물결 치는 모션을 그대로 재현을 합니다.

오~~~분위기가 정말 많이 달라지는군요 메인보드도 화이트로 다시 교체해볼걸 그랬네요

생각이상으로 괜찮은데요
뭔가 기존의 팬은 RGB도 들어오지도 않았지만 밋밋한 느낌이 강했었는데 완전한 업그레이드가 되었습니다.

리버스팬을 사용해볼까 고민을 정말 많이 했었는데 드디어 ^^
따로 설치 고민 없이 일반 팬과 리버스팬을 동시에 상황에 따라서 변경할 수 있다는점이 가장 매력적인 제품이네요

7개의 블레이드 사용으로 풍량은 높고 소음은 낮추었습니다.
ARGB팬 사용이 되며 히든 스크류 디자인으로 디테일도 살렸습니다.
무엇보다 일반팬 모드와 리버스팬 모드 사용시 팬의 감성을 그대로 살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