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플래쉬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수냉 쿨러는 일반적으로 10만 원이 훌쩍 넘는 고가 제품이라는 인식이 있지만 다크플래쉬 DL-360 ARGB는 6만 원대의 가격으로 소비자 진입 장벽을 낮춘 가성비 모델입니다. 뛰어난 냉각 성능은 물론 설치 과정까지 간편하게 설계되어 실사용 편의성도 갖춘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DL-360 ARGB는 3열 기본 팬을 탑재하고 ARGB를 지원하며 크리스탈 보석을 연상시키는 워터블록 디자인으로 성능뿐만 아니라 시각적인 만족감까지 더해주는 제품입니다.


DL-360은 가격의 거품을 빼기 위한 전력으로 보여지는 종이 박스에 고이 포장되어 있습니다.


구성품으로는 쿨러 본체와 메인보드 장착을 위한 부속품들, 설치 메뉴얼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포장지에는 인텔/AMD 소켓명이 친절하게 인쇄되어 있습니다.







3열 팬은 라디에이터에 사전 조립된 상태로 출고되어 사용자는 별도의 팬 장착 과정 없이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조립 시간을 줄이고 더욱 빠르고 편리한 시스템 구성이 가능합니다. 기본 색상은 블랙이지만 화이트 팬이 장착된 것은 ARGB LED효과를 부각시키기 위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팬에는 동작 시 발생되는 진동을 흡수하기 위한 고무 패드가 기본적으로 장착되어 있습니다.

결합된 상태에서의 두께는 약 52mm 정도입니다.

라디에이터는 균일하고 촘촘하게 잘 만들어졌으며 본체에 고정시키기 위한 나사홀이 12개 배치되어 있습니다.



라디에이터와 워터블록은 각각 4핀 전원 케이블과 3핀 5V ARGB 케이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5V ARGB 케이블은 데이지 체인 방식으로 서로 연결할 수 있도록 보조 커넥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3개의 팬은 일체형으로 연결되어 있어 최종적으로 하나의 케이블만 메인보드에 연결하면 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직조 슬리빙 케이블은 뛰어난 유연성을 제공하여 자유로운 배선이 가능하며 외부 충격으로부터 케이블을 효과적으로 보호합니다.



워터 블록은 네모난 형태의 심플한 모습이지만 ARGB LED효과를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각적으로도 만족감 높은 환경을 꾸밀 수가 있습니다. 구리 베이스 또한 정밀하게 잘 가공되어 있습니다. 높이 약 67mm의 컴팩트한 크기로 설계되어 내부 시스템을 가리지 않는 깔끔한 구성이 가능합니다.



AMD CPU 환경에서 조립을 해보았습니다. 조립은 대략 10분 내외에서 마무리 할 수 있을 정도로 간편하게 짜여져 있습니다. 먼저 AMD용 브라켓을 워터블록에 끼워줍니다.



그리고 나서 고정 나사와 써멀그리스 도포, 이후 워터블록을 체결하고 상단에 워터블록을 달아주면 조립은 끝나게 됩니다. 사진을 찍으면서 진행하느라 대략 20분 정도 소요된 것 같습니다.

완성된 모습입니다. 블랙 기반의 케이스와 부품에 화이트의 투명한 워터블록이 눈에 띄어 보입니다.





메인보드의 ARGB 설정에 따라 워터블록과 팬의 색상이 함께 연동되어 표현됩니다. 사진에서는 단색으로만 촬영되었지만 실제로는 워터블록에서 두 가지 이상의 색상이 혼합된 다양한 조명 효과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옆에 메모리 방열판의 LED가 형형색색으로 변해 그런지 워터블록의 색상이 은은하고 차분해 보여지는 것 같습니다.


사진 편집과 문서 작성을 하고 있는 상태에서 CPU 온도는 37도로 매우 준수한 상태를 보여줍니다. 시네벤치 MULTI 테스트에서도 5600X는 최대 72.3도로 상당히 준수한 온도를 유지하는 모습입니다.
업그레이드를 고려한 시스템 구성이라면 수냉 쿨러로 시스템을 꾸미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좋은 공랭 쿨러급들과도 가격 차이가 크게 나지 않기 때문에 DL-360과 같은 가성비 좋은 수냉 쿨러를 미리 준비한다면 효율적인 구성과 중복 투자를 방지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사양 선택에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구매링크 : https://smartstore.naver.com/darkflash/products/1223281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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