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it뚜버기 PaPa입니다.

저장 장치의 글로벌 브랜드 씨게이트는 2021년 전반기 서포터즈 1기를 시작으로 매년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며 IT에 관심 있는 사용자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아왔습니다. 그리고 올해, 2026년을 맞아 어느덧 서포터즈 4기가 출범하게 되었는데요.

저 역시 이번 4기 활동 인원으로 선발되어 행복한 마음으로 발대식 현장을 직접 다녀왔습니다.

발대식은 지난 4월 24일(금)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본솔빌딩 15층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씨게이트 서포터즈는 LaCie 서포터즈와 함께 운영되는데요. 라씨(LaCie)는 프랑스의 프리미엄 스토리지 브랜드로, 2014년 글로벌 스토리지 기업인 씨게이트에 인수된 이후 감각적인 디자인과 안정적인 성능을 갖춘 외장 하드 및 SSD 전문 브랜드로 더욱 성장한 브랜드로 씨게이트가 내장 디스크 위주의 제품을 다룬다면 나씨는 외장형 디스크를 선두하고 있습니다.

특히 라씨는 애플 제품과의 높은 호환성 덕분에 애플 공식 매장에서도 판매될 정도로 인지도가 높아, 아이폰과 맥북을 사용하는 저에게도 무척 흥미로운 제품이었습니다.

행사 시작 전에 씨게이트와 라씨의 제품을 체험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는데요. 최근 높아지는 반도체 시장에 덕분에 스토리지 시장의 경쟁은 레드오션이라 불릴 정도로 불황임에도 씨게이트와 라씨는 가성비 제품뿐 아니라 고성능 스토리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브랜드라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씨게이트 하면 대표적으로 FireCuda 540과 세계 최초의 32TB 대용량 HDD IronWolf Pro, 그리고 다양한 외장 스토리지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제가 이미 사용한 FireCuda 540과 울트라 컴팩트 SSD을 다시보니 스토리지 부분에서 글로벌 1위 답게 친숙하게 다가왔습니다.

라씨와 겹치지만 씨게이트 외장디스크도 매력적인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이번 Segate 서포터즈 4기에서는 4월에 새롭게 론칭한 신제품 두 가지가 눈길을 끌었는데요. 게임 라인업에 특화된 파이어쿠다 X Vault Gaming와 3.5HDD에도 USB 포트 하나로 대용량 스토리지를 사용할 수 있는 One Touch Destop 두 신제품이 눈길을 끌었는데요.

One Touch Destop은 한 손 크기의 3.5인치 디스크를 최대 24TB까지 지원하는 외장 하드로 별도의 전원공급 없이 USB 버스 파워로 안정적인 구동이 가능한 씨게이트의 기술력이 놀라운 제품이였습니다. 고가의 SSD 대비 대용량 HDD가 탑재되 크레이터나 미디어를 다루는 분들에게 상당히 매력적인 제품으로 늘어나는 미디어 용량만큼 대용량 안정적인 스토리지에 관심을 가질 만한 제품이였습니다.

두 번째는 제가 가장 관심이 생긴 제품은 Firecuda X Vault Gaming HDD인데요. 파이어쿠다라는 닉네임이 붙은 것부터 심상치 않은 이 제품은 게이밍 하드 드라이브로 최근 반도체 가격 상승으로 게임 즐기기 어려운 사용자에게 대용량 HDD를 통해 단순한 게임을 저장 용도로 사용하기 좋다는 점에서 고가의 Nvme SSD를 대체할 만한 매력적인 제품이었습니다.

이외에도 라씨의 플래그십 제품들도 함께 구경할 수 있었는데요. 제품을 보고 나니 다음 라시 서포터즈에 꼭 참여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러 스토리지를 사용하다 보면 가장 중요한 정책이 바로 데이터 복구 정책인데요. 씨게이트를 선택하게 만드는 특별한 이유가 바로 데이터 복구 서비스인 레스큐가 라씨 제품까지 기본 제공되어 안정적인 데이터 보관과 백업 가능한데요. 서비스는 제품마다 3년에서 5년까지 가능하며, 기간 중 1회 복구 성공률 90%(평균)를 자랑하고 있어 타사 대비 고가의 데이터 복구 비용은 무료로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서비스 신청하면 데이터 복구 진행 기간 사용할 수 있도록 새 제품 한 개를 더 제공하며, 복구한 데이터를 외장디스크에 담아 제공하는 레스큐 정책은 전 세계 찾아볼 수 없는 파격적인 데이터 복구 서비스로 전 세계 유일 씨게이트만 가능한 서비스 정책에 감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번 서포터즈는 전문 리뷰어나 인플루언서뿐 아니라 대학생, 작가,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IT 관심 유저들이 함께 참여해 풍성한 콘텐츠를 기대할 수 있는데요. 같은 관심사를 가진 분들과 네트워킹하며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피드백을 나눌 수 있다는 점에서 씨게이트를 관심있는 사용자들에게 의미 있는 서포터즈 활동이라 느껴졌습니다.

발대식 행사는 씨게이트 서포터즈 4기와 라씨 서포터즈 3기, 총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연스럽게 프레젠테이션으로 이어졌습니다.

씨게이트 서포터즈 4기와 라씨 서포터즈 3기가 활동을 위한 프레젠테이션이 이어지는 동안 씨게이트 제품에 대한 웅장한 설명은 씨게이트의 브랜드 정체성과 철학을 들을 수 있어 매우 흥미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씨게이트 서포터즈 4기는 4가지 제품을 체험하게 되는데요. 특별히 IronWolf Pro와 콜라보한 UGREEN DH4300Plus 나스가 이번 행사에 참여하였습니다. 스토리지에서도 나스는 절대 빠질 수 없는 제품인 만큼 씨게이트사와 직접 콜보하게 된 가정용 나스는 발대식에 제품이 DP 되지 않아 궁금했는데 배송 준비 중이라는 말에 벌써부터 설레기 시작했습니다.

참여한 모든 서포터즈에게 제공되는 간편한 음식은 자유롭게 먹으면서 프레젠테이션을 들을 수 있었으며, 서포터즈 기념품인 웰컴 기프트도 준비해 되어 1시간의 발대식은 너무 빨리 끝나버린 느낌이 들었습니다.
기념품으로 받은 웰컴 기프트 제품인 벨킨 허브는 별도로 리뷰로 다루었는데요. 씨게이트 외장 디스크와 사용하기 최적의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4주간 활동하게 된 씨게이트 서포터즈 4기의 멤버 저만의 색깔의 콘텐츠로 다루어 볼 예정입니다.
새롭게 론칭한 One Touch Destop과 Firecuda X Vault Gaming으로 게임부터 대용량 스토리지 사용에 대해 자세히 다룰 예정이며, 플래그십 나스용 HDD IronWolf Pro와 콜보한 UGREEN DH4300Plus 나스를 활용기로 생생하게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초보자 입장에서 리뷰하는 it뚜버기PaPa의 서포터즈 활동을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