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 빌드업 하기 정말 힘든 시기이죠
이번에 저도 새롭게 PC한대 더 조립할까 해서 견적 한번 뽑아보았는데..
이미 램을 절반으로 낮추고 그래픽카드 없이 세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백만원 중후반이 넘어가는 것을 보면서 이제 2백만원 이상은 있어야 조립이 가능한 시대이기는 합니다.
그래도 그나마 제품 성능은 개선이 되는데 가격이 고정이되거나 하락하는 PC부품 중에 하나가 케이스인것 같은데요

오늘 소개하는 PC케이스 제품은 7개의 팬이 기본 장착되어 있으면서 ATX 보드 설치까지 지원하는 제품으로DAVEN D7 Mesh 세븐팬 케이스 입니다.
가장 큰 차이점은 전면과 상단에 부착된 케이스가 일체형팬을 사용해서 매우 깔끔한 배선 구조를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디자인은 전형적인 메쉬형 망을 가진 기본형 케이스처럼 보입니다. 다른점은 측면의 하단의 곡면을 주어서 디자인적인 요소와 흡기에 대해서 바닥에서 당기는 것이 아니라 측면에서 공기를 흡입할 수 있다는것입니다. 물론 하단부분에는 팬 설치는 별도입니다.

7개의 팬이 기본 장착되어 있는만큼 실질적으로 추가적인 팬 장착은 필요 없습니다. 대신 상단에 3열 수랭쿨러같은 제품 장착시에는 기존의 쿨러를 빼서 장착을 해야 하기는 합니다.

내부 구성은 평범합니다. 대신 팬이 기본 구성으로 많이 장착되어 있는 것이 확인이 됩니다.

상단과 전면의 팬이 개별로 장착된것이 아니라 내부에 일체화된 3열 구조로 탈부착에 대한 편리성뿐만 아니라 케이블 배선 관리에 있어서 가장 큰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면 팬도 동일하면 전면 메쉬망 탈부착도 가능합니다. 청소하기 편리하고 조립편리성과 유지보수에 있어서도 장점을 제공합니다.

가장 큰 차이점은 배선입니다. 팬에서 나오는 총 6-7개의 전원선이 없습니다.

대신 각 팬에서 나온 팬 3개의 전원선만 있습니다. 물론 아쉬운점은 있습니다. 팬 제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메인보드를 통한 RPM제어가 안됩니다. 대신 처음부터 저속으로 동작하기 때문에 소음에 대한 걱정은 사실 할 필요는 없습니다.

기본 적이라고 할 수 있는 구성과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최대한 보이지 않는 곳에서 흡기와 배기를 위한 구멍이 많이 타공되어 있는 것을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래픽카드 지지는 반대편에서 높이조절을 해야 해서 이 부분은 번거롭기는 했습니다. 그래픽카드 지지대 사용할 정도라면은 이미 케이스에서 제공하는 그래픽카드 지지대뿐만 아니라 별도로 가지고 있을것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장착 완료 되었습니다. 공간이 생각보다 넓습니다. ATX 보드 사용자라면은 가득 차는 편이고 최대 400mm의 그래픽카드 까지 설치가 가능합니다.

조립 완료 아마 하단 부분의 공기를 흡입하는 메쉬디자인을 가지고 있는데 이 부분을 살짝 각도를 주어서 디자인적인 요소를 잘 잡았습니다. 차별화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상단에는 총 3개의 USB포트가 있습니다.

조립 완료 RGB 팬이기는 하지만 on/off만 가능합니다.

상단에서 빛이 살짝 보이기 때문에 보는 즐거움은 있습니다.

상단에도 팬 장착은 가능하기는 합니다만 기본 팬 장착 수량이 많아서 추가적으로 장착할 필요까지는 없다고 느껴졌습니다.

데이지체인 방식의 팬을 연결하면 비싸서 접근하기도 힘들었는데 근본적으로 3개의 팬을 일체형으로 제작이된 제품을 장착해서 조립편리성을 높이면서 가격은 그대로 유지했다는점이 저는 좋았어요

- 7 FAN 기본 제공: 120mm RGB 팬 7개 탑재로 선정리가 대폭 간소화되었습니다.
- VGA 최대 400mm / CPU 쿨러 최대 170mm 지원 /상단 360mm 수랭 전면/상단 모두 3열 수랭 쿨러 장착을 지원합니다.
- USB Type-C 탑재 및 VGA 지지대 기본 제공으로 추가적으로 장착할 요소를 없게 만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