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용기는 (주)파인인포와 다나와 체험단 행사를 통해 작성하였습니다.‘
#Gen4, #방열판, #SSD, #SSD추천, #ESSENCORE, #KLEVV, #CRAS, #C910G, #NVMe, #에센코어, #파인인포

‘ESSENCORE KLEVV CRAS C910G M.2 NVMe (1TB)’ SSD
최근 SSD 시장은 단순히 저장 공간을 늘리는 개념을 넘어, 시스템 전체 체감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부품으로 자리 잡은 분위기다. 특히 PCIe Gen4 기반 제품들이 본격적으로 대중화되면서, 예전보다 훨씬 높은 속도를 비교적 부담 없는 가격대에서 접근할 수 있게 됐다. 여기에 게임 용량이나 영상 작업 데이터 규모도 계속 커지고 있다 보니, 단순 속도뿐 아니라 발열 관리와 안정성까지 함께 고려하는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다. ESSENCORE의 KLEVV는 메모리와 SSD 분야에서 꾸준히 제품군을 확장해온 브랜드로, 안정성과 실사용 중심 구성을 강점으로 가져가는 편이다. 이번에 살펴볼 CRAS C910G는 PCIe Gen4 기반 NVMe SSD로, 단순히 속도만 끌어올리기보다는 발열 제어와 시스템 호환성까지 함께 고려한 모델이다. 특히 초박형 히트싱크 구조를 적용해 데스크톱은 물론 노트북이나 미니PC 환경까지 폭넓게 대응하는 방향성이 눈에 띈다.
‘ESSENCORE KLEVV CRAS C910G M.2 NVMe (1TB)’는 PCIe Gen4 x4 인터페이스 기반의 M.2 2280 NVMe SSD로, 1TB 모델 기준 최대 읽기 5,000MB/s / 쓰기 4,800MB/s 수준의 순차 성능을 지원한다. 단순 수치뿐 아니라 4K 랜덤 성능도 읽기·쓰기 모두 60만 IOPS급 수준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제품의 특징 중 하나는 발열 제어 방향이다. SSD 상단에는 약 0.26mm 두께의 초박형 그래핀 기반 히트싱크가 적용되어 있는데, 일반 방열판처럼 크기를 키우는 방식보다는 다양한 시스템과의 호환성을 유지하는 쪽에 초점을 맞춘 구조다. 덕분에 데스크톱뿐 아니라 공간이 제한적인 노트북이나 미니PC 환경에서도 간섭 부담 없이 장착 가능하다.

낸드는 엄선된 3D TLC NAND를 사용하며, HMB와 SLC 캐싱 구조를 통해 DRAM-less 기반 특유의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또한 1TB 모델 기준 700TBW 내구성과 함께 S.M.A.R.T, ECC, AES 암호화 같은 기능도 지원해 장기간 안정적인 사용 환경까지 고려한 모습이다. 보증 기간은 5년 제한 보증이 제공된다. SSD처럼 장기간 사용하는 저장장치 특성상 단순 속도뿐 아니라 내구성과 사후 지원도 중요하게 보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부분까지 포함해 보면 전체적인 구성 밸런스는 꽤 안정적으로 잡혀 있는 편이다. 과연 실제 모습은 어떤지 지금부터 리뷰를 통해 확인해 보도록 하자.
‘언박싱’ 스티커 NO, 그래핀 복합 히트싱크 YES

‘ESSENCORE KLEVV CRAS C910G M.2 NVMe (1TB)’의 패키지는 클레브 특유의 정갈하고 깔끔한 박스 디자인을 보여준다. 전면에는 PCIe Gen4 규격과 1TB 용량, 제품 외형 및 특징 등이 깔끔하게 프린팅되어 있다. 박스 후면에는 순차 읽기 5,000MB/s, 쓰기 4,800MB/s의 속도 가이드와 주요 기술 정보가 상세히 명시되어 있어 개봉 전 스펙 확인이 용이하다.
정품 인증 보증스티커는 향후 원활한 AS를 받기 위해 제품 개봉 후 본체에 부착해 두는 것이 좋다. 이때 주의할 점은 SSD 후면이나 전면에 부착된 제품 고유의 시리얼 번호(S/N) 스티커를 가리지 않도록 여백 공간을 잘 활용해 부착해야 추후 서비스 접수 시 불이익을 피할 수 있다.

표준적인 M.2 2280 폼팩터 규격을 따르며, 전면에 기본 부착된 초슬림 방열판의 간결한 비주얼이 특징이다. 1TB 모델 기준 공식 스펙은 차세대 메인스트림 규격인 PCIe Gen4 x4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작동하며, 최대 순차 읽기 속도 5,000MB/s와 순차 쓰기 속도 4,800MB/s의 성능을 제공한다. 제품 후면 스티커에는 ESSENCORE와 정식 모델명(K01TBM2SP0-10G) 및 고유 시리얼 번호가 기재되어 있으며, 내구성을 나타내는 수명 지표인 TBW는 700TBW를 보장해 대용량 파일 전송이 잦은 환경에서도 긴 수명을 기대할 수 있다.
디램리스(DRAMless) 구조의 제품이지만, 시스템의 메인 메모리 일부를 캐시로 끌어다 쓰는 HMB(Host Memory Buffer) 기술과 지능형 SLC 캐싱 알고리즘을 탑재해 실제 구동 시 속도 저하를 최소화하고 균일한 퍼포먼스를 유지하도록 설계되었다.
이 제품의 가장 핵심적인 차별화 포인트는 단연 상단에 밀착된 그래핀-구리 복합 히트싱크(Graphene-copper Composite Heatsink) 방열판이다. 두꺼운 알루미늄 블록을 올리는 일반 방열판과 달리, 열전도율이 우수한 구리 레이어에 열 확산 속도가 압도적으로 빠른 신소재인 그래핀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구조를 취하고 있다.

두께가 단 0.26mm 수준으로 매우 얇기 때문에 손으로 쥐었을 때 키가 거의 느껴지지 않는 슬림함을 보여주며, 이 덕분에 메인보드 자체 방열판과의 중복 간섭이 없을 뿐만 아니라 공간이 극도로 협소한 고성능 슬림 노트북이나 플레이스테이션5(PS5) 같은 콘솔 기기에도 별도의 부품 수정 없이 완벽하게 장착할 수 있는 독보적인 공간 호환성을 선사한다. 제조사 사양 기준 이 초박형 히트싱크 설계를 통해 최대 10~15% 수준의 온도 감소 효과를 제공하므로, 물리적 부피를 최소화하면서도 고부하 작업 시 발생하는 발열로 인한 스로틀링(속도 저하) 현상을 안정적으로 억제하는 실용적인 쿨링 밸런스를 보여준다.
‘테스트’ 성능 및 온도 확인

‘ESSENCORE KLEVV CRAS C910G M.2 NVMe (1TB)’를 시스템에 장착하고 본격적인 성능 측정을 진행했다. 테스트 사양은 AMD 라이젠 7 5700X3D 프로세서와 MSI B550M PRO-VDH WIFI 메인보드를 기반으로 구성했다. 메인보드 1번 슬롯에 SSD를 결합했을 때, 0.26mm의 초슬림 그래핀 히트싱크 덕분에 주변 소자나 그래픽카드 슬롯과의 간섭이 전혀 없이 아주 깔끔하게 안착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장착 후 윈도우 부팅을 마치면 최초 사용을 위한 간단한 초기화 작업이 필요하다. 윈도우 디스크 관리자를 실행하면 자동으로 '디스크 초기화' 팝업창이 활성화되는데, 최신 시스템 표준에 맞게 파티션 형식을 GPT로 선택한 뒤 확인을 누르면 정상적으로 온라인 상태가 유도된다. 이후 간단한 볼륨 생성 및 NTFS 포맷 과정을 거치면 윈도우 탐색기에서 실제 사용 가능한 디스크 공간으로 인식되며, 약 931.5GB의 넉넉한 저장 공간이 정상적으로 확보되어 즉시 고속 스토리지의 성능을 누릴 수 있는 기본 세팅이 완료된다.

실제 성능을 검증하기 위해 크리스탈디스크마크와 크리스탈디스크인포를 통해 실측을 진행한 결과, 공식 표기 스펙을 상회하는 뛰어난 결과값을 보여준다. 가장 대중적인 속도 지표인 순차 읽기 속도는 5,016.80 MB/s, 순차 쓰기 속도는 4,906.46 MB/s를 기록하며 PCIe Gen4 x4 대역폭을 꽉 채우는 준수한 퍼포먼스를 증명했다. 특히 일반적인 디램리스 제품군에서 약세를 보이기 쉬운 랜덤 4K 읽기 속도(RND4K Q1T1) 역시 74.09 MB/s로 높게 측정되어 실제 게임 로딩이나 자잘한 운영체제 파일 읽기 환경에서 쾌적한 반응 속도를 체감할 수 있다.

다각적인 성능 검증을 위해 ATTO 디스크 벤치마크, AS SSD 벤치마크, 그리고 블랙매직디자인 디스크 스피드 테스트(Disk Speed Test)를 추가로 진행한 결과, 다양한 파일 크기와 부하 환경에서도 PCIe Gen4 기반 메인스트림급 SSD의 탄탄한 기본기를 일관되게 보여준다.
우선 파일 크기별 전송 속도를 측정하는 ATTO 벤치마크에서는 256KB 구간부터 최대 읽기 약 4.71GB/s, 쓰기 약 4.55GB/s 영역에 도달한 뒤 64MB 대용량 파일까지 급격한 성능 저하 없이 플랫하고 안정적인 그래프를 유지한다. 드라이버의 실제 구동 효율을 스코어로 환산하는 AS SSD 벤치마크에서는 읽기 2,134점, 쓰기 2,671점으로 총점 5,906점이라는 준수한 점수를 획득했으며, 특히 4K-64Thrd(다중 처리) 항목에서 읽기 1,634.23 MB/s와 쓰기 2,063.04 MB/s의 빠른 속도를 기록해 멀티태스킹 환경에 강한 면모를 보였다.
마지막으로 영상 편집 부하를 대변하는 블랙매직디자인 테스트에서도 쓰기 4,568.6 MB/s와 읽기 3,982.6 MB/s의 실측치와 함께 하단의 ProRes 422 HQ 및 H.265 포맷별 호환성 체크리스트의 모든 해상도(최대 12K) 구간을 통과하여 고화질 영상 소스를 다루는 작업용 서브 스토리지로도 충분히 활약할 수 있는 높은 실용성을 데이터로 입증했다.

지속 쓰기 내구성을 확인하기 위해 드라이브 전체 용량을 가득 채우는 나래온 더티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디램리스 제품군 특유의 동작 메커니즘과 HMB 기술의 실효성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테스트 결과 평균 속도는 1,562 MiB/s를 기록했으며, 전체 용량의 약 30% 구간(남은 용량 70%)까지는 SLC 캐싱과 HMB(Host Memory Buffer) 기술이 유기적으로 맞물려 고성능 PCIe Gen4에 걸맞은 4,000 MiB/s 이상의 초고속 쓰기 성능을 흔들림 없이 유지한다. 캐싱 구간이 끝난 이후에는 낸드플래시 고유의 속도로 전환되면서 속도가 하락하고 디램리스 특유의 미세한 속도 출렁임이 관찰되지만, 평균 속도 50% 미만으로 떨어지는 구간이 68.6% 수준으로 방어되며 전체 드라이브를 완전히 채우는 1시간 이상의 극한 상황에서도 시스템 다운이나 급격한 멈춤 현상(프리징) 없이 테스트를 완수했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발열 제어로, 이 가혹한 풀로드 쓰기 테스트가 끝난 직후 크리스탈디스크인포와 하드웨어인포 상에서 측정된 최대 온도는 각각 49도와 53도에 불과했다. 이는 별도의 무거운 알루미늄 방열판 없이 오직 0.26mm 두께의 초박형 그래핀-구리 복합 히트싱크 하나만으로 이뤄낸 결과라는 점에서, 디램리스의 한계를 지능형 캐싱 알고리즘으로 보완함과 동시에 고출력 환경에서도 스로틀링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탁월한 열 관리 능력을 데이터로 명확히 증명하고 있다.
‘총평’ 낮은 온도와 만족스러운 성능을 갖춘 가성비 원픽 SSD
지금까지 살펴본 ‘ESSENCORE KLEVV CRAS C910G M.2 NVMe (1TB)’는 PCIe Gen4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실측 기준 최대 읽기 5,016MB/s, 쓰기 4,906MB/s라는 뛰어난 속도를 보여주며 메인스트림급 스토리지 시장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증명했다. 비록 디램리스 구조이지만 HMB 기술과 지능형 SLC 캐싱 알고리즘을 통해 대용량 연속 쓰기 환경에서도 균일한 퍼포먼스를 유지하는 성능적 밸런스를 갖추고 있다.
이 제품을 선택해야 할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독보적인 슬림한 두께 덕분에 노트북이나 PS5 등 협소한 공간에도 간섭 없이 설치가 가능하다는 뛰어난 공간 활용성에 있다. 두꺼운 알루미늄 방열판을 장착할 수 없는 얇은 울트라북이나 플레이스테이션5의 좁은 확장 슬롯에도 가볍게 안착되어 시스템 변형 없는 깔끔한 빌드를 완성한다. 이처럼 극도로 제한된 공간 안에서도 발열 걱정 없이 쓸 수 있는 비결은 두께가 매우 얇은 그래핀 구리 복합 방열판을 적용하여 냉각 효율을 15% 이상 향상시켰기 때문이다 [2]. 신소재 그래핀과 구리의 하이브리드 조합은 가혹한 더티 테스트 풀로드 상태에서도 실측 온도를 50도 안팎으로 묶어두며 발열로 인한 스로틀링 현상을 원천 차단하는 탁월한 쿨링 솔루션을 제공한다.

스토리지 장치에서 성능만큼 중요한 유통사와 AS 신뢰도 측면에서도 합격점을 줄 만하다. 이 제품은 에센코어와 연말 봉사 진행으로 사회 공헌도 꾸준히 하고 있는 업력 높은 공식 유통사 파인인포 정품으로, 신뢰할 수 있는 품질과 AS 보증 서비스를 제공하여 유저들이 장기간 소중한 데이터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든든한 보험을 제공한다. 결론적으로 KLEVV CRAS C910G는 데스크탑의 메인 및 서브 스토리지는 물론, 슬림 노트북과 콘솔 기기의 용량 업그레이드를 고민하는 유저들에게 탄탄한 Gen4 성능과 독보적인 호환성, 그리고 믿을 수 있는 유통사의 사후 지원까지 모두 챙길 수 있는 가장 실용적이고 후회 없는 선택지다.
'본 사용기는 (주)파인인포와 다나와 체험단 행사를 통해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