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인텔 시리즈2가 이제서야 자리를 잡는것 같은데요
이전 세대의 상위 플래그쉽 CPU의 성능을 턱밑까지 쫒아오게 되면서 이제서야 공정 효율과 더불어서 제대로된 성능을 보여준다는 소리가 있는 인텔 시리즈2 270K Plus 제품을 사용해보았습니다.

이전에 250K Plus을 소개한 이후에 정말 사용해보고 싶었던 제품이기는 했습니다.
245 / 250K plus 모두 다 285K 수준은 아니라서 굳이라는 표현이 더 맞을것 같은데 부족함이 느껴지는건 사실이였습니다. 인텔 CPU 사용자들이 다 그러하듯이 저도 작업용에 조금더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초 270K Plus 성능 엠바고 풀리고 나서 게임 성능이라든지 작업성능에 있어서 285K 수준의 성능을 보여주게 되면서 가격대비성능이 이제는 어울릴만한 제품의 등장이라고 할만합니다.

이제는 조금 덜하기는 하지만 작업용 CPU로는 아직도 저는 인텔 제품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사실상 완벽한 대체를 하기에는 뭔가 부족하단 말이죠 경쟁사 제품이....
여튼 메인보드 자체가 Z890 칩셋을 이용한 제품들이 30만원대까지 가격조정이 들어가고 가격오름세도 거의 없다시피할 정도라서 상위 칩셋메인보드를 접하기에는 인텔 시스템이 더 적합하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함께 조립할 제품은 기가바이트 어로스 Z890M 메인보드 입니다.

가장 큰 변화는 코어간 통신클럭의 향상입니다.
사실 이 병목 부분을 개선한것이 이번 Plus 제품들의 성능향상의 대대적인 변화가 아닐까 하는데요 기대가 됩니다. 벤치상으로 워낙 좋은말들이 상당히 많이 나오고 가격대 자체가 경쟁력있게 나온것 또한 장점입니다.

Z890 메인보드는 30만원대에 구입도 가능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가성비 시스템 구축에 있어서는 확실한 대안을 제공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부팅없이도 바로 부품 체크와 사용이 가능하도록 메인보드 자체적으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시스템 조립없이 오픈케이스에서도 이용이 가능하죠

M-ATX보드라서 고성능의 시스템을 작게 우겨넣을 수도 있습니다. 대신 확장성이 다소 부족할 수 있겠지만, Z890칩셋이 주는 성능과 장점을 모두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기가바이트 어로스만의 장점을 모두다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래도 Z890 칩셋을 사용하는 제품군중에서는 보급형 라인업에 들어가서 그런지 인터페이스는 상위 칩셋에 비해서 부족한것이 사실입니다. USB4 포트가 1개뿐이라서 아쉬움이 남기는 하지만 많은 포트를 사용하지 않는다면은 큰 문제는 없겠죠

사실 테스트를 2번 했습니다.
공랭으로 진행할때 가능하겠지 했는데 불가합니다. 기본적으로 전력제한이 200와트 초반만 들어가서 4-5만원 수준의 공랭쿨러로는 온도제어가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이왕 하는데 전력 제한을 조금 풀어서라도 250와트까지도 넉넉하게 테스트가 가능하도록 3열 쿨러로 변경하고 시작해봅시다. ㅠ.ㅠ.

자 먼저 일반 쿨러 가지고는 일반 디폴트 세팅값에서는 170와트 수준으로 풀로드를 걸면 70도 수준으로 정숙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전력값을 살짝 풀어주면..이야기가 달라지는데요

240와트까지 넘어가게 되면은 온도가 90도 초반까지 올라가기 때문에 필히 꼭 3열 쿨러 사용을 권장합니다. ^^..대신 그만큼 성능을 더 잘 나오니까

참고로 메모리는 일반 삼성램으로 테스트진행했습니다. CUDIMM 메모리도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XMP같은 메모리 사용자라면 성능 증가폭이 인텔시스템에서는 더욱더 크게 나기는 합니다.

참고로 인텔200S Boost / 아니면 기가바이트 자체적인 자동오버 시스템 울트라 터보모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CUDIMM 메모리와 XMP메모리 사용을 해야 합니다.

일반 삼성 메모리로 테스트하니 진행 자체가 안되는군요 대신 전력 제한을 풀었기 때문에 부스트클럭이 더 터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여튼 다시 돌아와서 기본 전력값하고 전력제한을 한번더 풀어버리면 성능 차이가 앞자리가 바뀌게 됩니다. 이렇게 하니 상위 제품인 285K제품과의 성능격차가 오차범위 수준까지 당겨졌습니다. 오...

씨네벤치 2026에서는 매우 긍정적입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285K 부끄러워지게....동일한 램을 사용했다면 점수차이가 더 줄었지 않았을가 하는 생각도 합니다.


아...........아.................................................
아 뭐지.....차이가 너무 많이 나는데.....285K하고 무슨일이 있었던 거냐구.... 시스템 바꾸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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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스템 가격대로 본다면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ROG메인보드 가격만 90만원인데...285K 시스템하고 비교할수 없을만큼..와아..이래서 270K Plus를 구입해야하는 이유가 여기서 나오는것이 아닐가 싶네요


근본적인 작업에 있어서도 270K Plus의 성능이 285K보다 더 잘 나오는 상황입니다. 물론 285k는 전력 제한이 기본 베이스라인으로만 동작하고 있는 상황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래도 ~~- 체급이 다른데


스텔라블레이드 테스트에서는 UHD/FHD 해상도에 따른 CPU 점유율 차이만 확인해주세요

포르자6 에서는 역시나 성능 잘 나오는군요

배틀필드에서도 테스트 진행해본결과

충분한 성능을 보여주네요 사실 게임은 그래픽카드의 성능에 달려 있지 CPU성능이야 이제는 충분하니까 !!

작업용 PC조립에 있어서는 무조건 270K Plus네요..이유불문하고 여기에 XMP들어가고 오버한번더 뻥튀기 하면 성능은 더 높아질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냥 기대 이상이라는 생각입니다.
신규 시스템 조립에 있어서는 고가의 Z890보드 없이 오늘 소개하는 기가바이트 어로스보드와 XMP메모리 그리고 270K Plus 시스템으로 조립한다면 기대이상의 만족감이 들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어디까지나 게임의 비중이 작업 성능의 비중을 역전하지 않는다면은 매우 만족할만한 가격대비 성능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대이상인데요 왜 성능 좋다는 표현이 나오는지 이제서야 알겠네요 성능도 날아가고 주식도 날아가고 이제 다음 제품을 기대해볼만 하겠는데요
TSMC의 공정효율성과 인텔의 쿵짝이 이제서야 본 궤도에 오른것이 아닌가 합니다. 이전제품에서는 궁합맞추어보는 상견례격이라면 이번이 본식같은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