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PC 게임이나 모바일 MMORPG를 즐기시는 분들 사이에서 가장 핫한 트렌드를 꼽으라면 단연 ‘데스크테리어’와 ‘공간 활용’이 아닐까 싶어요.
넓고 쾌적한 책상 환경을 위해 미니 배열이나 텐키리스 키보드를 선택하시는 유저분들이 정말 많아졌죠.
하지만 텐키리스 없는 키보드를 선택했을 때, 막상 게임 속에서 경매장에 아이템을 올릴 때, 혹은 강화 수치를 입력할 때 오른쪽 숫자 패드가 없어서 답답한 경험 다들 한 번쯤은 있으실 겁니다.
문서 작업을 하시는 분들은 특히나 넘버패드가 없다면 더 불편하셨을테구요.
오늘 소개해 드릴 제품은 바로 그런 게이머들의 고민을 모두 해결해 줄 아주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내용 자세히 알아보시죠.


오늘 소개드릴 제품은 전통의 키보드 명가 체리에서 선보이는 CHERRY XTRFY K37 유무선 키보드입니다.
과거에는 체리키보드가 피시방을 홍보하는 항목 중 하나일 정도로 유명한 제품이죠.
큰 장점 중 먼저 3가지를 꼽아보았습니다.
컴팩트한 사이즈로 넓은 마우스 트래킹 범위
데스크테리어를 잘 살릴 수 있도록 넘버패드를 유지하면서 공간활용을 극대화한 96% 컴팩트 배열이 돋보입니다.
게임 플레이에는 108키 풀배열 키보드는 가로 길이가 너무 길어서 FPS 게임에서 급하게 화면을 전환하거나, MMORPG에서 광역 장판 기술을 피하기 위해 마우스를 휙 돌릴 때 키보드 우측면에 마우스가 부딪히는 등 불편함이 많습니다.





은은하게 흘러나오는 광량이 화이트 하우징과 키캡 사이로 부드럽게 퍼져나가는데,




특히, 배터리가 엄청나게 길어서 일주일 동안 추가 충전 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제품 내 생활방수 기능이 탑재되어 있는데요. 기존에 몇 번 키보드에 음료를 흘려서 바꾼 적이 있다보니 저에겐 일어날지 모를 일을 대비할 수 있어서 마음이 편했습니다. IP54 방수 방진 설계 덕분에 음료를 쏟더라도 빠르게 닦아내면 되고, 심지어 흐르는 물에서도 세척이 가능하기 때문에 저처럼 물티슈로 매일매일 깨끗하게 닦지 않는 분들도 편하겠습니다. 말려주면 문제없이 작동하기 때문에 종종 실수하는 저에게 가장 알맞은 옵션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