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DR10+ 지원하는 삼성게이밍모니터 추천 삼성 오디세이 OLED G8 G80SH"

이번 삼성 서포터즈 활동의 3주차 미션으로 게이밍모니터로써의 HDR10+ 기능을 적용한 게임플레이 후기를 남겨보게 되었는데 확실히 화질의 기준이 완전히 바뀌는 경험을 했습니다. 평소에 어두운 배경의 오픈월드 게임이나 속도감 엄청난 레이싱 장르를 즐기면서 디스플레이 스펙에 한계를 느꼈던 분들이라면 눈여겨볼 만한 핵심 기능 위주로 이야기를 풀어볼게요.

기본적으로 4K 해상도와 화면의 픽셀 하나하나가 직접 빛을 내는 OLED 디스플레이 라서 고사양 게임들의 암부 표현력이 진짜 장난이 아닙니다. 거기다 240Hz의 고주사율까지 챙긴 완벽한 게이밍 스펙이라서 평소 고사양 그래픽카드를 맞춰두고도 모니터 성능이 아쉬워서 프레임을 다 못 뽑아 쓰던 하드코어 유저들에게 딱 어울리는 포지션이에요.

평소에 콘솔 게임이나 PC 패키지 게임을 즐겨 하시는 분이라면 화면의 밝기나 명암비 표현이 얼마나 중요한지 꼭 알아두셔야합니다. 어두운 동굴을 탐험하거나 화려한 폭발 이펙트가 터질 때 모니터가 이걸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면 몰입감이 뚝 떨어지는데, 삼성의 HDR10+ 게이밍(Gaming) 기능은 시각적인 아쉬움을 제대로 해결해 줍니다.

게임 콘텐츠의 장면마다 밝기와 명암비를 실시간으로 분석해서 최적화된 화면을 제공해주는데, 기존 HDR 시스템과 다르게 메타데이터를 동적으로 처리하니까 어두운 곳은 더 깊게, 밝은 곳은 왜곡 없이 선명하게 잡아줘서 확실히 입체감이 살아납니다.


이번 테스트는 오디세이 서포터즈 행사로 받은 XBOX게임패스 얼티밋 3개월권을 활용했는데요, 엑박게임패스 내에 HDR+게이밍 지원 하는 게임들도 많고, 최신 포르자호라이즌6까지도 플레이 할 수 있어서 상당히 유용합니다. 위 이미지에는 HDR10+ GAMING을 지원하는 게임 목록이니까 참고하세요.


제일 먼저 포르자호라이즌 6를 플레이해 봤는데 일본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맵이라 그런지 풍경이 정말 예쁘게 잘 뽑혔더라고요. 레이싱 게임 특성상 배경들이 빠르게 지나가면서 디스플레이 잔상이 조금만 남아도 주변 풍경이 뭉개져 보이기 쉬운데, 4K 해상도에 240HZ 고주사율로 벚꽃잎이 날리는 도로변이나 정교하게 표현된 도심 랜드마크 건물들이 흐려짐 없이 깔끔하고 또렷하게 시야에 들어왔습니다.


본격적으로 게임 내 옵션에서 HDR10+ 게이밍 기능을 켜고 껐을 때의 차이를 집중적으로 비교해 봤는데, 켜는 화면 명암 차이가 확연해집니다. 설정을 켜기 전에는 맵 곳곳에 있는 어두운 그늘이나 야간 레이싱을 할 때 그냥 까맣게 뭉개져서 사물 구분이 잘 안 되던 구역들이 꽤 많았거든요. 하지만 기능을 활성화하고 보니까 어두운 와중에도 아스팔트 바닥의 세밀한 갈라짐이나 차량 리어 스포일러 안쪽에 생기는 자연스러운 그림자 경계선이 아주 부드럽고 명확하게 표현되더라고요.

특히 터널 구간을 최고 속도로 통과했다가 야외로 빠져나갈 때 순간적으로 화면 가득 빛이 확 쏟아지는 연출이 있는데 이때 HDR+ 기능이 아주 제 역할을 해주는 것 같아요.

일반적인 화면에서는 광량이 과하게 잡히면서 화면 전체가 허옇게 타버려 눈이 부시곤하는데, 명암 프로세싱이 실시간으로 부드럽게 매칭되어서, 하늘의 디테일과 쨍하게 내리쬐는 태양빛의 강약이 현실적인 수준으로 조절되니까 레이싱 몰입감이 훨씬 높아지고 시각적인 피로감도 덜 피로하게 느껴졌습니다.

이어서 또 다른 하이엔드 그래픽을 자랑하는 붉은사막을 켜서 화질 특징들을 테스트해 봤는데 포르자호라이즌6 보다 명암비 체감이 더 극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캐릭터가 착용하고 있는 가죽 갑옷의 주름이나 철제 무기에 은은하게 반사되는 불빛 같은 텍스처들이 OLED모니터 특징과 조합이되니까 질감이 아주 생생하게 살아나더라고요.
광원 표현이 워낙 정밀하다 보니 숲속 나무 사이로 쪼개져 들어오는 햇살이나 횃불 주변으로 퍼지는 은은한 연무 효과가 이질감 없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었습니다. 특히 붉은사막 특유의 어두운 동굴 내부를 탐험하거나 밤 시간대에 필드 사냥을 할 때 완벽한 무광 블랙을 표현해 주는게 분위기가 살아납니다.
회색 톤으로 들뜨는 현상이 전혀 없다 보니 캄캄한 공간 속에서도 횃불 주변의 유효 밝기 구역과 완전한 어둠의 경계가 명확하게 분리되어 으스스한 던전 분위기를 아주 잘 살려주더라고요.
적들이 어둠 속에 숨어있어도 실루엣의 명암 차이로 위치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서 게임 플레이 도중에 반응 속도를 올리는 데도 은근히 체감이 되는 부분이었습니다.



확실히 이번 다나와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고사양 게임에서 HDR 설정을 직접 만져보니까 색다름이 느껴졌습니다. 아무리 인게임 그래픽 옵션을 울트라, 시네마틱으로 맞춰놔도 모니터의 명암 표현력이 따라오지 못하면 뭔가 부족하거든요. 빛과 어둠의 대비를 아주 정밀한 수치로 제어해 주는 HDR10+게이밍 기능하나로 게임 화면 전체에 입체감이 생기고 그래픽 소스 자체가 한층 더 고급스러워 보이는 변화를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XBOX게임패스로 즐긴 포르자6의 화려한 배경그래픽과 고주사율의 부드러운 화면 전환, 붉은사막의 몰입감을 더해주는 HDR10+게이밍의 분위기와 웅장한 그래픽까지 고사양 게임이 가진 시각적 포텐셜을 끝까지 끌어올려 주니까 만족감이 상당합니다. 물론 여기에서 자신의 취향에 맞춰 밝기나 채도 등을 조절해서 사용한다면 더욱 극대화 되겠죠? 게임의 그래픽을 중시하신다면 꼭 한번 체험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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