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찬
안녕하세요? 오늘은 국민 CPU쿨러로 유명한 [PCCOOLER PALADIN 400]를 리뷰 하도록 하겠습니다. CPU쿨러들은 다양한 제품들이 있습니다. 제가 이미 리뷰한 쿨러들을 봐도, 번들쿨러부터, 싱글타워쿨러, 듀얼타워쿨러, 3열수랭쿨러까지 말이죠. 그중에 번들쿨러로는 발열을 잡기 애매하고, 그렇다고 좋은 쿨러 사용하기엔 너무 부담 되는 경우 모두다 한 목소리로 선택되는 CPU쿨러가 있습니다. 그게 바로 [PCCOOLER PALADIN 400] 입니다. 그냥 조립하는 사람들 입장에서 한마디로 끝나죠 CPU쿨러 잘 모르면 팔라딘400 사면 끝이야!
암튼 그 유명한 국민 가성비쿨러를 오늘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개봉기

먼저 박스 전면입니다.
제품의 사진과 왼쪽 상단의 브랜드인 PCCOOLER 마크와 아래쪽에 PALADIN 400이라고 모델명이 적혀져 있습니다.

제품박스 후면입니다.
각종언어로 간단한 스펙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한국어는 우측 하단에 있습니다.


박스를 열면 상단에 제품본체와 각종 키트가 포함된 박스가 있습니다.

CPU쿨러팬입니다.
쿨러팬은 12V 0.22A짜리입니다. 그리고 모퉁이에 고무패킹으로 쿨링팬의 진동을 잡아줄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나중에 스펙에서 추가로 말하겠지만, 120mm팬이 아니라 130mm팬입니다. 그래서 일반 CPU쿨러들보다 풍량이 많고 조용합니다.


CPU히트싱크입니다.
총4개의 히트파이프로 되어 있으며, 하단에 히트파이프가 바로 CPU와 맞닿을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최적의 쿨링의 솔루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박스안의 부속품들입니다.
메뉴얼과, AMD부속품, 인텔부속품, AMD무뽑방지장치 그리고 써멀구리스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AM4용 무뽑 방지키트를 기본적으로 지원합니다.
안그래도 테스트 벤치마크 시스템으로 AMD Ryzen R7 3700X를 사용할 예정이기 때문에 무뽑방지키트 필수적으로 사용해볼 수 있겠습니다.

인텔 제품을 사용시 사용하게 될 키트입니다.
후면 브라켓과 LGA15XX와 그 이전의 버젼들의 부품과, 인텔 12세대 이후부터 사용한 LGA1700형태의 부품 2가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AMD에서 사용될 부품입니다.
AMD4용 무뽑방지키트와 관련 부품입니다.
빽브라켓은 기존의 AMD에서 기본 제공되는 것을 사용합니다.

나머지 공통부품인, 히트싱크 고정브라켓과 걸쇠2개와 써멀 구리스 입니다.


히트싱크와 CPU쿨러를 걸쇠로 고정했을때의 모습입니다.
쿨러고정 걸쇠는 앞쪽에서 걸어서 고정하는 방식으로 탈착시 쉽게 분리되지 않고 쉽게 걸수 있는 구조입니다.



AMD의 AM4브라켓을 이용했을때 조립하는 방법을 일단 메인보드 없을 간단히 정리해보았습니다.
빽브라켓에 기둥을 세우고 그 사이 히트싱크 브라켓을 올리고 4개의 나사로 조여주면 됩니다. 그 뒤에 히트싱크를 2군데 나사로 고정하고 CPU쿨러를 걸쇠로 고정 하면 됩니다.


인텔 방식도 마찬가지 입니다.
빽브라켓을 이용해서 기둥을 세우고 그뒤에 히트싱크 브라켓 통체로 4군데 나사로 고정한다음, AMD방식처럼 히트싱크와 쿨러를 고정하면 끝이 납니다. 정말로 쉬운 방법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인텔 같은 경우 백 브라켓 고정하라고 양면테이프까지 있으니 붙혀놓고 작업하면 어려울게 하나도 없습니다.
스펙

스펙은 이렇습니다.
스펙을 보면 팔라딘 400이 왜 국민 가성비쿨라고 하는지 알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싱글팬이지만, 쿨러크기가 130mm짜리를 사용합니다. 보통은 120mm가 일반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풍량과 풍압이 좋기 때문에 좋은 성능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AM4유저들에게 필수적인 무뽑방지키트를 기본적으로 제공합니다. 히트파이프갯수와 130mm팬의 조합으로 허용 TDP가 무려 235W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130mm 팬이 탑재되어 강력한 풍량과 적은 소음 제공
2.AMD 전용 장착 가이드인 무뽑기 방지 키트 기본 제공
3.열 설계 전력 TDP 기존 200W에서 235W로 업그레이드
암튼 스펙을 보면 싱글팬 쿨러치고는 너무나 좋은 성능을 가진제품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제품조립기

이제 이 부품과 기존의 데스크탑을 이용해서 조립해보도록 하겠습니다.
AM4 무뽑기 키트를 활용하기 위해서 라이젠 3700X 시스템을 준비 했습니다.


쿨러 기둥과 무뽑기 키트를 올려놓습니다.
그위에 히트싱크 지지용 브라켓을 올리고 4군데 볼트를 이용해서 고정 합니다.


그리고 히트싱크를 2군데를 볼트로 고정한다음, 쿨링팬의 4핀 전원을 메인보드에 연결후에 걸쇠로 걸어주면 끝!
진짜 너무나 쉬운 조립이 아닐 수 없습니다. 듀얼타워 공랭쿨러같이 어렵지 않습니다. [PCCOOLER PALADIN 400]은 조립조차도 너무나 쉽습니다.



조립 완료후에 전원을 넣어봤습니다.
기존의 데스크탑이 블랙감성에 ARGB의 라인이 살아 있는 시스템인데, 아쉽게도 [PCCOOLER PALADIN 400]은 ARGB의 감성은 약한게 흠입니다. 하지만 걱정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ARGB 기능도 포함된 [PCCOOLER PALADIN 400 ARGB]도 있기 때문에, ARGB가 필요 하신분은 다양한 선택을 PCCOOLER사에서 제공하고 있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벤치마크

마지막으로 시네벤치 R23의 10분 벤치마크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시네벤치 R23 10분 테스트시 최고 온도가 73.5도가 찍었습니다.
그에 비해서 같은 회사의 듀얼타워 공랭쿨러인 [PCCOOLER CPS RT620]의 온도는 71도를 마크했습니다. 두 제품사이의 온도 격차는 2.5도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기존의 CPS RT620의 리뷰를 할때 비교한 싱글쿨러와는 무려 5.5도 차이인데 비해서 [PCCOOLER PALADIN 400]은 듀얼타워 공랭쿨러이 크게 뒤지지 않는 성능을 보여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왜 싱글타워 공랭쿨러의 탑을 달리는 이유를 알 수 있는 벤치 마크 였습니다.
결론
소문으로 듣던 가성비 싱글타워 공랭쿨러의 가성비 끝판왕을 드디어 리뷰한 결과는 상당히 만족 스럽습니다. 기존의 120mm의 쿨링팬을 쓰는 제품들에 비해 좀더 커진 130mm의 쿨링팬으로 인해서 TDP 200W가 아니라 최대 235W를 지원하고, AM4 소켓을 위한 무뽑기 기본증정, 아직도 AM4소켓 제품들이 많이 조립되는 이 시점에서는 상당한 메리트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런 부분 아니더래도 조립의 편의성 역시 엄청 편리했으며, 아마 다른 사람이 싱글타워 공랭쿨러 필요하다고 한다면 무조건 [PCCOOLER PALADIN 400]을 추천안 할 수 없는 제품인 것을 드디어 알게 되었습니다. 단지 아쉬운건 ARGB같은 화려함의 부재가 있지만, 어디까지나 성능과 조립편의성을 특별함을 위한 제품이기 때문에 그런경우 오히려 ARGB를 지원하는 듀얼타워 공랭쿨러를 선택하는게 더 좋은 선택일 것입니다.
이걸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prod.danawa.com/info/?pcode=141104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