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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체험단

소니 인존 H9 II 플래그십 무선 게이밍 헤드셋 프로가 설계한 사운드 그리고 강력한 노이즈 캔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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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9. 11:51:36
조회 수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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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기는 소니코리아로부터 물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어떠한 간섭 없이 자유로운 의사가 반영된 후기입니다.






최근에 여러 게이밍 브랜드에서 하이엔드 사양의 제품들을 선보이며 각축을 벌이는 상황 속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소니(SONY)는 음향기기 분야에서 상당한 기술력과 인지도가 있고, 그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존(INZONE)이라는 게이밍 기어를 론칭하면서 지금까지도 게이머들에게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거기에 인존은 프나틱(FNATIC) 소속 프로 선수들과 협업으로 자사의 게이밍 제품들의 완성도를 최대한 끌어올렸다고 합니다. 그만큼 게이머가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파악하겠다는 뜻이겠지요.





플래그십 게이밍 헤드셋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H9의 후속작인 인존 H9 Ⅱ(2)를 마침 이번에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전작인 H9을 잘 사용했던지라 이번에도 기대감을 가지고 사용했음에도 그것을 훌쩍 뛰어넘는 만족감은 정말이지 놀라울 정도였어요. 게이밍 사운드도 뛰어나지만, 소니의 강점인 노이즈 캔슬링(Noise Canceling)은 게임을 오롯이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제대로 보여주었습니다. 이번에도 제대로 만들었네요. 소니 :^)














박스는 퍼플에 가까운 바탕 색상으로 인존 하면 떠오르는 아이덴티티 컬러가 되었지요.





박스를 오픈하면 깔끔하게 정리된 구성품과 헤드셋이 보입니다. 주된 소재가 종이를 사용한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한 것으로 보이네요. 종이를 사용했지만, 견고한 구조로 되어 있어서 제품을 잘 보호해 주었어요.





구성품으로는 헤드셋 본체와 분리형 구즈넥 마이크, USB-C 송수신기, AUX 오디오 케이블, USB A to C 충전 케이블, 파우치, 설명서와 인존 스티커가 들어 있습니다.





특히 파우치는 외부에서 사용할 때 유용했어요. 저는 가볍게 동네 산책을 하거나 카페에서 작업을 할 때 파우치에 넣어서 가지고 다니지요 ㅎㅎ





뽀얀 화이트 컬러와 블랙을 적절하게 섞어서 깔끔하면서도 묵직한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올 블랙 컬러도 있다는!





인존 H9 2는 소니의 음향 기기라는 것을 보여주는 포인트가 군데군데 보입니다. WH-1000XM6의 큰 틀을 따라가면서 거기에 인존 로고로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사실 브랜드 로고가 굉장히 중요한데, 로고만 보고도 '사용해 보고 싶은 기대감'을 가지게 되는 효과가 있어요. 그래서 심플함을 추구하는 디자인이라 할지라도 로고를 꼭 넣는 것도 이러한 이유가 있죠.





이어컵에 별다른 디자인 없이 매끈하게 만든 것도 인존 H9만의 매력 중 하나. 게이밍스럽지 않다는 것이 오히려 야외에서 사용할 때 부담스럽지 않아서 좋았어요.





★ 여기서 포인트 ★


헤드폰 왼쪽 슬라이더에 1개의 도트가 있습니다. 정확한 용도는 모르겠지만 예상해보건대, 눈을 감고도 손끝 감각만으로 좌/우를 쉽게 구분하여 착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이 아닐까 싶습니다.(아시는 분 손!) 작지만, 센스 있는 부분이라 생각되었어요.





전원과 페어링을 위한 물리 버튼, 각종 기능을 위한 버튼들이 이어컵 양쪽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직관적인 물리 버튼 방식을 선호해서 마음에 들어요.





마이크가 분리되어서 따로 보관 시 자칫 분실의 위험이 있을 수 있으나, 반대로 마이크가 고장 나면 헤드셋을 통째로 AS를 맡겨야 했던 이전 모델과는 다르게 마이크만 교체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어요.





마이크 포함 [264g]으로 게이밍 헤드셋 중에서도 꽤나 가볍다고 할 수 있어요.








게이밍 헤드셋을 평가할 때 음질뿐만 아니라 착용감에도 높은 비중을 두곤 합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상당 시간을 사용하기 때문에 아무리 좋은 소리를 들려준다 할지라도 착용하는 내내 불편함을 느낀다면 소리를 오롯이 집중하지 못하게 되더라고요. 그런 의미에서 인존 H9 2는 하우징이 상하좌우로 자유롭게 움직여서 얼굴 양쪽을 과하지 않게 편안하게 눌어주었습니다. 장력도 그리 강한 편은 아니라서 더 좋았어요.







나일론 이어 패드는 폭신폭신한 쿠셔닝 함께 시원한 촉감이 여름에 사용하기에 좋을 것 같아요. 보기보다 쫀쫀하게 밀착되는 패드 덕분에 패시브 노이즈 캔슬링(Passive Noise Cancellation, PNC) 효과도 톡톡히 볼 수 있어요.






제 머리 크기는 군모 60호 사이즈로 꽤 큰 편에 속합니다만, 슬라이드 길이 조절을 통해 충분히 여유 있게 사용할 수 있어요. 장력도 강한 편은 아니어서 일부러 헤드밴드를 잡아 늘리거나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패드는 교체가 가능한 타입이라 추후 어렵지 않게 바꿀 수 있을 것 같아요. 서드파티 액세서리도 몇몇 보이는 것으로 보아 나름 커스텀 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드라이버 중앙에는 *노이즈 캔슬링(NC)용 피드백(Feedback) 마이크가 있습니다.


* 노이즈 캔슬링(NC): 드라이버(스피커) 정중앙에 배치되어 사용자의 귀에 최종적으로 들리는 소리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합니다. 외부 마이크가 거르지 못한 잔여 소음을 한 번 더 잡아내어 정밀한 노이즈 캔슬링을 가능하게 합니다. - AI 검색





케이블을 연결하면 자동으로 충전이 시작됩니다. 배터리는 최대 30시간(노이즈 캔슬링 끔)으로 하루 5시간, 대략 6일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정도로 준수한 사용 시간을 보여줍니다.


◼ 고속 충전을 지원해 5분 충전으로 1시간 동안 사용이 가능합니다.

◼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고속 충전기보다는 저속 또는 PC에 연결해 충전하는 것이 안정성에서는 좋더라고요.





무선 연결을 위한 USB-C 송수신기에는 PC와 그 외(OTHER) 기기에 사용할 수 있도록 변환 스위치가 있습니다.





PC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에서도 블루투스 연결 없이 송수신기만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더군요.





순서에 따라 설치를 완료해 주시면, INZONE Hub를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운드 설정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기본 이퀄라이저 설정에서 프나틱 선수들과 함께 개발한 FPS 게임 종류 별 맞춤 3종의 EQ를 제공해 줌과 동시에 10밴드 EQ를 조절해 커스텀 사운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공간 사운드는 가상 7.1채널과 비슷한 개념이라 할 수 있는데요, 사용자에 따른 사운드 맞춤을 별도로 설정해 줄 수 있습니다.





다이내믹 레인지 제어를 사용해 가장 작은 소리와 가장 큰 소리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저는 끄고 사용하는 게 더 잘 맞더라고요. 마스터 볼륨과 게임/채팅 밸런스 조절도 소프트웨어에서 컨트롤할 수 있는데요, 이건 이어컵에 있는 버튼으로도 조절할 수 있어요.


공간 사운드는 가상 7.1채널과 비슷한 개념이라 할 수 있는데요, 사용자에 따른 사운드 맞춤을 별도로 설정해 줄 수 있습니다. 노캔뿐만 아니라 주변 사운드를 들을 수 있고, 레벨을 조절할 수 있는 것도 Good! 마이크의 사이드톤을 조절할 수 있는데요, 자료를 찾다 보니 딜레이가 발생한다는 글을 보았는데, [테스트 시작]을 눌러 체크할 때만 발생하고, 실사용에서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아마도 이 부분에서 오해가 있지 않았나 싶어요.





앞서 언급한 공간 사운드에 관한 설명을 추가해 보면, 기본으로 제공해 주는 공간 사운드 외에 사용자의 귀를 분석해 나만의 공간 사운드를 만들어줄 수 있어요. 먼저 스마트폰에서 '360 Spatial Sound Personalizer' 앱을 설치해 순서에 따라 좌/우 귀를 촬영하고, 분석하는 과정을 통해 프로필을 만들어줍니다.


그리고 INZONE Hub로 돌아와 공간 사운드 맞춤화 [설정] 버튼을 눌러 저장된 프로필을 불러오는 과정을 통해 설정을 완료! 그렇게 소리를 들어보면 기본 사운드와 다르다는 것을 느껴지는데요, 이게 더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개인마다 다른 사운드를 만들어주는 것이 신기했고, 실제로 좀 더 차분하고 과장스럽지 않은 자연스러운 공간감을 들려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게임을 할 때에는 기본으로 제공해 주는 EQ를 사용하는 게 좋았고, 영화를 감상할 때에는 공간 사운드를 추천!






일반 설정에서는 자동 전원 끄기, 알람 및 음성 가이드, 노이즈 캔슬링 버튼 조작 설정이 있습니다. 음성 가이드에 한글도 추가가 되었으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쿨럭!





USB 송수신기 없이도 블루투스를 통해 연결할 수 있습니다. 음감용 헤드폰처럼 사용이 가능하단 말이죠.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것은 PC(2.4GHz) - 스마트 기기(Bluetooth)를 동시에 연결해 함께 사용할 수 있다는 것. 즉, PC 게임을 할 때 전화가 오면 헤드셋을 벗지 않고도 스마트폰으로 바로 통화를 하거나 PC로 게임을 하면서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동시에 들을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만족스러운 기능이었습니다. 한 번이라도 경험해 보신다면 앞으로 헤드셋을 선택하는 데 있어서 필수 요소가 된다는 ㅎㅎ





인존 H9 2는 게이밍 사운드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보니 음감용 이어폰 / 헤드폰과 달리 다른 관점에서 평가를 해야 하지 않나 싶어요. 그래서 먼저 게임과 영상(영화, 드라마 등)을 시청해 보았습니다.


먼저 주로 사용하는 목적이 게임을 위한 것인 만큼 FPS 게임을 테스트를 진행해 보았어요. 구분감 / 방향감 / 거리감을 중점적으로 청음한 결과(플랫 기준) 방향감과 구분감은 확실하게 잘 들리는 편입니다. 오버워치의 특성상 거리감의 디테일에서는 살짝 갸우뚱하게 되는 지점은 있었으나 거리에 따른 사운드가 확실한 게임은 아니라서 헤드셋 자체의 아쉬움이라기보다는 EQ 통해 설정해 준다면 좀 더 세밀한 사운드 플레이이 가능할 것 같고 다채로운 소리의 재미를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영상을 시청할 때 엔터테인먼트 무선 헤드셋으로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공간감도 제법 괜찮게 느껴지고, 상당히 기분 좋은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었어요. 중-저음을 빵빵하게 잘 때려주니 게임 내 다양한 소리와 BGM만으로도 귀가 즐겁더군요. 거침없이 고막에 전달되는 시원시원한 타격음은 정말이지 일품! EQ를 잘 조절할 수만 있다면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의 사운드도 가능할 것 같았어요.





게이밍 헤드셋이라고 해서 음악을 듣기에 부족하다고 예상할 필요는 없습니다. 인존 h9 2는 WH-1000XM6와 동일한 드라이버를 탑재했고, 소니의 튜닝이 더해진 만큼 음악 감상을 했을 때 생각했던 것보다 '괜찮은'소리를 들려주었어요. 저역대에서 꾹-꾹- 눌러주는 힘이 있고, 중역대에서 차곡차곡 쌓아주는 밀도감 위에 고역대에서 시원하게 뻗어나가는 소리가 '호오~' 감탄이 나올 정도. 물론 음감 전용 음향 기기와 직접적인 비교는 어렵겠지만, 게이밍 제품으로는 '충분히 뛰어나다' 싶어요.


뭐랄까... 따뜻한 손길이 느껴지는 것과 같은 웜톤과 플랫한 밸런스가 절묘하게 섞여있는 가운데, 또렷하게 들려지는 각 저/중/고역대의 선명함이 적절하게 마무리 포인트로 찍어주는 것 같았어요.






마이크는 탈부착식의 구즈넥 타입으로 성능은 지금 들으시는 것처럼 음성통화를 하기에는 부족함이 없었고, 자연스럽고 깔끔하게 녹음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초광대역 지원과 노이즈 감소 알고리즘으로 일정 수준 이상의 소음이 있는 환경에서도 내 목소리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튜닝되어 있다는 느낌이 받았어요. 아무래도 소니가 음향 기기를 잘 만드는 브랜드인 만큼 사운드, 통화품질, 노이즈 캔슬링과 같은 편의성에서도 상당히 좋은 퀄리티를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게이밍 기어'가 가지고 있는 한계를 넘어서 데일리(Daily) 제품으로 다양한 디바이스에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매력이 가득하다는 것이죠.





일을 하다 기분전환을 위해 인존 H9 2를 그대로 착용한 상태로 잠시 외출을 하거나 동네 마실을 다닐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없이도 노이즈 캔슬링 버튼을 통해 적절하게 활용하면서 주변 소리를 제어할 수 있어요. 소니답게 노캔 성능은 정말 좋고, 특유의 이압이나 먹먹함 없이 음질 열화 현상이 발생하지 않더군요.


차도 옆, 지하철, 버스 등 제법 시끌벅적한 곳에서도 돌발적으로 들리는 소음을 제외한다면 전체적으로 고르게 잘 잡아주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반대로 주택가 골목길 같은 곳에서는 뒤에서 오는 차나 오토바이를 조심해야 하기에 주변 사운드 모드로!





저는 게임뿐만 아니라 주로 그림 작업을 하면서 음악과 영상을 감상합니다. 집중력 있게 일을 진행하거나 공부를 할 때, 그리고 간혹 집 근처 카페에서 잔업을 할 때에도 필요한 경우에는 노이즈 캔슬링을 통해 '나만의 고요한 공간'을 만들어 일의 능률을 효과적으로 끌어올리고 있어요. 그리고 파우치를 제공해 주니 휴대하고 다니기에도 나쁘지 않습니다 :)





디자인이 워낙 깔끔해서 게이밍 제품으로 생각되지 않는 것도 장점이라면 장점입니다. 한껏 더운 여름이라면 이어폰이 좋겠지만, 봄, 가을, 겨울이라면 헤드폰 대용으로 사용해도 무리라는 생각은 들지 않을 것 같아요 ㅎㅎ





역시 소니! 역시 H9 Ⅱ.


제가 경험한 인존 H9 2는 깔끔하고 안정적인 스타일, 단단하고 견고한 프레임과 푹신한 쿠션으로 편안한 착용감이 좋았고, 전작에 이어 여전히 준수한 게이밍 사운드와 이퀄라이저로 소리의 변화를 잘 담아내는 것. 그리고 안정적인 마이크 음질과 노이즈 캔슬링까지 이 모든 장점을 무선 헤드셋으로 잘 담아냈기에 이 헤드셋을 선택하는 데 있어 이견은 없을 것 같습니다.





PC뿐만 아니라 플레이스테이션(PS5), 모바일 기기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서 활용성이 좋은 '팔방미인(八方美人)' 같은 제품이라 할 수 있겠다 싶어요. 타사의 플래그십 제품들과 비교해도 성능에서는 밀리지 않고, 가격적인 면에서도 나름 경쟁력(?)이 있습니다. 내구성은 좀 더 오래 사용해 보면서 판단할 수 있기에 당장은 확인이 어렵지만, 단순한 관절 구조에 직물을 적극적으로 사용해서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지금도 충분히 좋지만, 앞으로의 인존 게이밍 헤드셋을 상상해 보았을 때 배터리 교체를 쉽게 할 수 있는 것, 전용 충전 독(거치대)과 같은 요소들이 몇몇 추가된다면 지금보다 더욱 확고한 팬층을 보유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소니라면 유저들의 니즈를 잘 파악하고 있을 터이니 추후 3번째 모델에서는 이러한 부분을 기대해 봄직합니다 :)





또 설레게 하는군요, 소니!


그러고 보니 인존에서 H6 Air와 같은 유선 오픈형 게이밍 헤드셋이라는 흔치 않은 제품을 선보였는데, 소니라서 더 기대가 되는 것은 신뢰감 때문이랄까요? ㅎㅎ 이후에 공개할 모델들은 또 어떠한 매력들이 있을지 더욱 궁금해집니다. 그리고 인존은 헤드셋뿐만 아니라 키보드, 마우스 등 본격적으로 게이밍 기어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만큼 탄탄한 브랜드를 기반으로 인존만의 특색을 담아낸 제품들을 만들어갈지 너무 기대가 됩니다 :^D





이거 게임할 맛 나는데요?! d(^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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