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찬
PCCOOLER PALADIN 400

오늘 만나볼 CPU쿨러는 PCCOOLER PALADIN 400입니다.
PCCOOLER사의 싱글타워형 제품으로 130mm 팬을 제공하는 쿨러입니다.
몇 년 전 부터 가성비 CPU 쿨러로 유명했던 제품입니다.
개인적으로 한동안 3만원 대라 잘 손이 안가던 제품이었습니다만, 다시 2만원 대로 내려와서 선택지에 충분히 넣을만 한 제품들 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뒷면엔.. 그냥 제품 정보가 있네요

옆면도 딱히 중요한 내용은 없습니다.

https://prod.danawa.com/info/?pcode=14110475
다나와 기준 3만원에 약간 못미치는 가격(블랙)에 판매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팬이 ARGB가 지원되는 ARGB 버전 또한 존재합니다.
근데 ARGB 화이트 버전은 왜 없는거지?

제품 사양입니다.
표기 TDP가 기존 200W에서 235W로 언제 업그레이드 됐는지는 모르겠는데 업그레이드가 되었습니다. 언제 한번 팬이 바뀌었나보네요
그리고 소음이 29dB 이하라고 합니다.
..
우리 솔직히 이런거 다 안믿잖아요?
CPU 호환, 높이, 팬 사이즈 정도만 보시면 됩니다.
인텔 115X, 1200, 1700, 1851
AM4, AM5
소켓을 지원합니다. 예전부터 팔던 쿨러라 그런지 꽤 넓은 범위를 지원하네요
높이는 대략 157mm입니다. 130mm 팬을 사용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높네요
싱글타워의 경우는 램 간섭으로 인해 팬을 올려달 일이 극히 적으니 케이스를 고르실 때 CPU 쿨러 높이 제한이 160mm 정도인 케이스를 사시면 그냥 닫힐겁니다.
팬의 경우는 130mm 팬을 제공합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120mm 팬에 비해서 130mm팬은 (같은 풍량 기준) 상대적으로 적은 소음을 내기때문에 꽤 높게 평가하는 부분입니다.
풍량이 어쩌고 풍압이 어쩌고... 이런거 신경쓰실 분들은 그냥 번들팬 갖다 버리시고 팬 하나 더 사오시는게 빠릅니다.
근데 생각해보니 130mm 팬을 팔던가?
사진에 나와있진 않은데 팬의 AS 기간은 3년입니다.
유통사인 얼티메이크를 통해 AS 받으시면 됩니다.
구성품


제품을 개봉하면 팬, 쿨러 본체, 부속품 상자가 들어있습니다.

다 꺼내보면
종이 메뉴얼,
인텔용 스탠드오프 및 나사, 인텔용 백플레이트,
AM4용 무뽑방지키트, AMD용 스탠드오프 및 나사,
브라켓, 130mm 팬, 팬 클립, 써멀구리스, 쿨러 본체
가 제공됩니다.
AM4용 무뽑방지키트를 제공하는지는 몰랐는데 긍정적인 부분입니다.

히트파이프는 무난하게 4개입니다.
장착
|
MotherBoard |
ASUS ROG STRIX B650E-E GAMING WIFI |
|
Cooler |
PCCOOLER PALADIN 400 |

AM5 보드에 브라켓까지 장착하면 위 모습이 됩니다.

늘 먹던 맛인 2점 결착 방식이기에 좀 걸렸습니다만 그래도 싱글타워다 보니 쉽게 장착완료 했습니다.
싱클타워의 의외의 장점으로는 전원부 냉각 팬이랑 램 냉각 팬을 달기 편하다는 점이죠
사실 오버클럭 할거 아니면 달 이유는 없을거 같긴 합니다만

작동시엔 위와 같은 모습입니다.
테스트
|
CPU |
AMD RYZEN 9 7950X3D |
|
RAM |
KingBank DDR5-6800 24GB (2EA) |
|
MotherBoard |
ASUS ROG STRIX B650E-E GAMING WIFI |
|
Cooler |
CoolerMaster MasterLiquid Atmos 360 + Arctic P12 MAX (3EA) Arctic MX-4 |
|
PCCOOLER PALADIN 400 Arctic MX-4 |
|
|
Case |
Lian Li LANCOOL 207 + Arctic P12 MAX |

실내 온도 25.5-26.0℃ 환경 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팬 속도는 모든 팬이 위와 같은 세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펌프 속도는 항상 100%입니다.
벤치마크는 Cinebench R26으로 진행하였습니다.
|
세팅 |
쿨러 |
Cinebench R26 멀티 스레드 점수 |
CPU 패키지 최대 온도 |
CPU 패키지 평균 온도 |
CPU 패키지 최대 소비 전력 |
|
CPU 순정 (8+8 코어) |
CoolerMaster MasterLiquid Atmos 360 + Arctic P12 MAX (3EA) Arctic MX-4 |
8448점 |
83.1도 |
80.5도 |
154.663W |
|
CPU 순정 (8+8 코어) |
PCCOOLER PALADIN 400 Arctic MX-4 |
8291점 |
90.6도 |
85.2도 |
150.038W |
|
8+0 코어 (7800x3d와 비슷한 환경) |
4621점 |
89.6도 |
88.0도 |
99.324W |
|
|
PPT 88W 0+6 코어 (7500F, 7600과 비슷한 환경) |
3469점 |
75.2도 |
70.7도 |
90.047W |
7500F와 비슷한 환경인 Zen 4 6코어 PPT 88W에서는 매우 안정적으로 온도를 제어하는 모습이고,
7800x3d와 비슷한 환경인 Zen 4 V-Cache 8코어에서는 90도를 넘지 않는 선에서 제어되는 모습입니다.
제가 팬 속도 세팅을 좀 낮게 잡았는데, 보수적인 세팅을 한다면 이보단 조금 더 낮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7950x3d의 순정 상태에서는 그래도 3열 수랭에 비해서는 당연히 밀립니다만 아예 못쓸 정도까진 아니었습니다.
근데 16코어에 PPT 162W 짜리 CPU 쓰는데 싱글타워 쓰는 사람이 어딨어요 거기다가 Zen 4 X3D CPU인데 양심 ㅇㄷ
근데 이거 하고 알았는데 R26은 아직 표본이 없어서 찐 7500F / 7800X3D과의 점수 비교는 어렵네요
총평
+ 130 mm 팬 제공
+ AM4 무뽑 방지 키트 제공
추천하고 싶은 대상
- AM4 시스템을 사용합니다.
- 6코어 가성비 CPU를 사용합니다.
- 정숙한 쿨러를 원합니다.
추천하고 싶지 않은 대상
- TDP, PPT가 매우 높은 CPU를 사용합니다.
- CPU 쿨러 윗면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쿨러를 원합니다.
요즘 싱글타워 시장에 신흥 경쟁자가 엄청나게 많아졌는데, 그럼에도 아직 선택하기에 꽤 좋은 쿨러입니다.
최근 램 값 폭등으로 인해 DDR4를 재활용해서 R5 5600를 맞추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런 분들이 선택하기에 특히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DDR4 중고로 팔고 DDR5 완본체로 사는게 더 낫지 않나 싶긴 하지만요
본 사용기는 주관사와 다나와 체험단 행사를 통해 작성하였습니다.







